전인영 서울대교수

“풀뿌리 통일운동 … 북한인권법 제정 촉구로 첫걸음”

“정치인과 통일운동가들이 떠들썩하게 벌이던 ‘프로 통일운동’은 냄비처럼 끓다 곧 식어버립니다. 이제 구경꾼이던 일반국민이 나서 가마솥처럼 무게있는 활동을 해야 합니다.” 　18일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반대 성명 참가 학자들

강경근(숭실대 법학과 교수), 강경태(신라대 교수), 강귀순(부산남중 교사), 강근형(제주대 교수), 강대기(숭실대 정보사회학 교수), 강명헌(단국대 경제무역학부 교수), 강석주(

'6자회담의 평가와 전망' 학술회의

서울대 통일포럼(위원장 하용출 교수)은 10~12일 금강산에서 미 워싱턴주립대 국제정책연구소와 함께 '6자회담의 평가와 전망'이란 주제로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본사가 후원하는

간행물윤리위 심의위원 위촉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尹亮重)는 7일 3개 심의위원회의 신임 위원 28명을 위촉했다.다음은 명단. ◇제1심의위원회=▶윤병로(尹炳魯·성균관대 교수·위원장)▶김현(金炫·변호사)▶

간행물윤리위 신임 심의위원 28명 위촉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 尹亮重) 는 7일 3개 심의위원회의 신임 위원 28명을 위촉했다. 다음은 명단. ◇ 제1심의위원회 = ▶윤병로 (尹炳魯ㆍ성균관대 교수ㆍ위원장) ▶김현

경남대, 정상회담 주제 통일포럼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서대숙)는 9일 오후 3시 서울 삼청동 연구소 국제회의실에서 '정상회담과 남북한 관계' 를 주제로 제19차 통일전략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에는 전인영(

통일정책평가위원 15명 위촉

정부는 17일 권영빈(權寧彬)중앙일보 논설주간을 비롯한 각계 전문가 15명을 올해 통일정책 평가위원으로 새로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위원장에는 서울대 구영록(具永祿)명예교수가

[동정] 전인영 한국세계지역연구협의회 회장

전인영(全寅永.서울대 교수)한국세계지역연구협의회 회장은 26일 오후 1시 서울 삼청동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에서 '남북한과 주변 강대국 관계' - 지속과 변화'' '를 주제로 ''연

북한군 무력침범 휴전선 교정 시민반응

황장엽 (黃長燁) 씨의 '북한 전면전 준비' 발언이 1주일도 지나지 않은 16일 오전 중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북한군의 무력침범사건이 일어난데 대해 각계 인사들은 놀라움과 함께 북한

◇정정=4일자 5면'정치인과 시민 대토론회'기사중 패널리스트로 소개된 김인영(서울대 국민윤리과)교수는 전인영(全寅永)교수의 잘못이었기에 바로잡으면서 全교수에게 사과드립니다.

大選 예비주자 9명초청 정치인과 시민 대토론회

중앙일보는 지령 1만호 기념사업의 하나로 문화방송(MBC)과 함께'정치인과 시민 대토론회'를 엽니다. 차기 대통령후보로 거명되는 여야 정당의 대표 또는 중진 정치인 9명을 5월1일

황장엽 黨비서 망명 학생운동 구도 변화 예고

.김일성 주체사상의 대부'로 알려진 북한 노동당 황장엽(黃長燁)비서의 망명 요청은 대학가 운동권 사이에서도 큰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黃비서의 저서와 논문을 입수해 학습

한국공공정책학회 신년인사회

…국내공공정책분야 정계.학계.재계모임인 한국공공정책학회(회장洪淳吉.항공대교수)정기총회겸 신년인사회가 25일 저녁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렸다.이날 총회에서는 金庸來 경희대산업정보대학원

간행물윤리委 신임위원 29명 위촉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權赫昇)는 12일 96년도 윤리위원 29명을 위촉했다. ◇제1분과위원회 ^韓昇助 위원장(고려대 명예교수)^李澤徽(서울교대 교수)^宋基中(정신문화연구원 교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金泰蓮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장^全寅永서울대교수^尹絲淳 고려대교수^朴忠錫 이화여대교수^金鎬逸 중앙대교수^洪咸杓 변호사^梁榮植 남북회담사무국 전문위원^金英信 한

공공정책학회 추계학술대회 축하宴

…국내 공공정책분야의 정계.학계.재계모임인 한국공공정책학회(회장 洪淳吉 항공대교수) 추계학술대회 축하연이 17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통일한국을 대비

5.끝 한미관계의 현주소

북한(北韓)과 미국(美國)의 핵협상 타결은 북한 핵문제 해결이라는 1차적인 의미외에도 北-美간 적대관계가 청산돼 한반도 주변 국제정세가 근본적으로 변화한다는 보다 중요한 의미를 갖

3.北 개방유도 기본틀 지켜야

수렁에 빠진 한국 외교를 되살리기 위해선 무엇보다 큰 줄거리의 방향 설정과 대원칙수립등 큰틀의 외교설계부터 마련돼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장기적 비전이 마련돼야 그에따른

교육부,조선일보,에너지관리공단,경향신문,문화일보

◇교육부〈서기관〉^경북 부교육감직무대리 李秉洙 ◇에너지관리공단^검사관리부장 李泳來^전북지부장 趙光德^연수원교수 孫奎錫^에너지자원기술개발지원센터 기획부장 南圭鎣 ◇조선일보^논설위원겸

김일성死後 한반도진단

아시아사회과학연구원(원장 李長熙)은 오는 11일 오후2~6시까지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19층)에서 김일성 사망이후 한반도 정세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남한의 대북정책및 통일

北 더 잘살아야 개방 빨리온다-경제수준으로 본 체제변화

『형제끼리도 살림살이가 차이나면 같이 어울리기 어렵듯 南北간에 경제격차가 너무 크면 교류가 힘들어집니다.北韓을 좀더 잘 살게 만들어 끌어안으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오랫동안 北韓

전문가 진단/전인영교수 서울대·정치학(남북공존 유엔시대:2)

◎북한 내부개혁 기대는 성급/대내외 정책 따로 파악해야/대세 민감한 관료들 존재확인 고무적 남북한 각각의 유엔가입은 분열을 합법화하고 통일에 새로운 난관을 조성한다고 동시가입을 극

통일방안 수정여부 관심|최고인민회의 11일 개막

오는 11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릴 예정인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9기 2차 회의에서 북한의 통일방안과 유엔정책이 일부 수정 발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련

「허세」벗고 제자리 잡아간다 통일원|조사·연구 업무서 실질정책 수립

금년부터 수장의 직급이 장관에서 부총리로 격상된 통일원이 연두업무보고를 끝내고 새로운 위상아래서 업무를 시작했다. 69년 발족한 통일원은 그동안 정부 내에서는 물론 일반국민들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