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日 관광객 싣고 430척 더…'크루즈 붐'에 신난 부산·제주
22일 오전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일본에서 출발한 크루즈선 ‘셀러브리티 밀레니엄’(9만 톤)을 타고 온 관광객들이 하선해 시내 관광지로 떠나기 위해 이동하고
-
[알림] 11만t 크루즈 타고 규슈 여행, 원조 아이돌 공연까지
코스타크루즈 세레나호. [사진 크루즈여행닷컴] 엔데믹과 함께 크루즈 여행도 부활했다. 올봄 부산항에서 출발하는 대형 크루즈 일정이 빼곡하게 잡힌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저렴한
-
[시선집중] 아시아 일주…‘코스타 세레나호’ 10월에도 전세선 크루즈 단독 운영
롯데제이티비 롯데제이티비가 11만t급 코‘ 스타 세레나호’ 크루즈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은 코스타 세레나호 외관과 내부 공연장 모습. [사진 롯데제이티비] “11만t급
-
롯데제이티비, 코스타크루즈와 크루즈 전세선 운항 협약
롯데제이티비는 지난 5일 올해 하반기 단독으로 크루즈 전세선 운항을 위해 코스타크루즈와 국제크루즈 운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제이티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오는 10월
-
[알림] 일본 규슈 여행, 부산에서 크루즈 타고 가볼까
오는 6월 1일 부산을 출항해 일본 규슈로 가는 코스타크루즈 세레나호. [사진 크루즈여행닷컴] 코로나 사태 초기 크루즈 여행이 크게 위축됐었다. 많은 사람이 한 배를 타고 함께
-
[라이프 트렌드&] 63빌딩만한 크루즈 타고 일본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
롯데관광, 내년 6월 속초 출발 ‘한일 전세선 크루즈’ 상품 출시 롯데관광이 2023년 6월 출발하는 ‘한일 전세선 크루즈’ 상품을 선보였다.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는 ‘코스타
-
[비즈스토리] 출발도 도착도 국내 항구 이용…편안하게 즐기는 크루즈 여행
롯데관광은 내년 5월 8일과 14일 부산 혹은 속초에서 출발하는 전세선 크루즈를 운영한다. 사진은 이번 크루즈 일정을 운항하는 11만t급의 코스타 세레나호. [사진 롯데관광] 롯
-
[issue&] 낮엔 관광 즐기고 밤엔 선상 파티 … 지루할 틈이 없네~
롯데관광은 지난 11년간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인기 높은 일정을 선별해 내년 5월 8일과 14일, 두 차례 전세선 크루즈를 운영한다. [사진 롯데관광] 크루즈 여행의 매력은 수
-
롯데관광 백현 대표이사 사장, ‘2019 인물 대한민국 대상’ 창조경영부문 대상 수상
2019 인물 대한민국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롯데관광개발 백현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한국방송신문협회 이보길 회장(오른쪽) 롯데관광개발 백현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30일 한국프레
-
[알림] 가수 공연에 재테크 강연, 국내 출발 크루즈 재밌네
국내에서 11만t급 초호화 크루즈를 타고 중국·러시아 등을 여행한다. [사진 롯데관광] 크루즈는 럭셔리 여행의 끝판왕이다. ‘바다의 특급호텔’로 통하는 호화 여객선을 타고 해외여
-
롯데관광, 국방대학교와 상호협력을 위한 MOU체결
롯데관광개발 백현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국방대학교 이석구 총장(오른쪽) 롯데관광개발(대표이사 사장 백현)이 충남 논산시에 위치한 국방대학교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
[issue&] 명품 강연 듣고 선상 공연도 보고…명사와 함께하는 전세선 크루즈 여행
━ 롯데관광 롯데관광은 오는 10월 총 2회 전세선 크루즈를 운영한다. 코스타 세레나호. [사진 롯데관광] 여행이 일반화되며 색다른 여행을 꿈꾸는 이들이 많아졌다. 명사와
-
롯데관광, '롯데관광 크루즈 서포터즈 챌린지' 진행
롯데관광개발(대표이사 사장 백현)은 롯데관광 크루즈 서포터즈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5일에 밝혔다. 롯데관광 크루즈 서포터즈는 10월에 출항하는 롯데관광 크루즈 전세선을 타볼
-
[지금은 크루즈시대] 유럽+아시아 여행을 한 번에…화려한 선상공연은 덤
━ ‘한/중/일/러 크루즈’ 롯데관광이 운영하는 전세선 코스타 세레나호. 국내에서 출항하는 최대 규모인 11만t급 크루즈로 승무원 포함 최대 4800명을 태울 수 있다.
-
[issue&] 매일 밤 펼쳐지는 화려한 공연, 댄스파티…지루할 틈 없는 ‘크루즈 낭만 여행’ 즐겨요
━ 롯데관광 롯데관광은 오는 10월 8일 인천 출발의 한·중·일·러 4개국 크루즈, 15일 속초 출발의 한·러·일 크루즈를 운항한다. 11만t급 코스타 세레나호를 이용한다
-
롯데관광 ‘코스타 세레나호’,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1호 출항
지난 26일 개항한 인천항 크루즈 터미널에서 첫 출발하는 영광을 롯데관광개발(이하 롯데관광)이 차지했다. 인천 크루즈 터미널은 수도권 최초의 크루즈 전용 터미널로 세계
-
“남·북·러·일 크루즈 멀지 않았다”
롯데관광 사무실에서 백현 대표가 크루즈 산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롯데관광개발] “남·북·러·일 잇는 세계 최대 크루즈 코스, 멀지 않았죠.” 롯데관광개발 백현(56
-
“지중해 뛰어넘는 아시아 크루즈 벨트 만든다”…롯데관광 백현 대표
지난 12일 서울 세종대로에 있는 롯데관광 사무실에서 백현 대표가 크루즈 산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롯데관광개발] “남ㆍ북ㆍ러ㆍ일 잇는 세계 최대 크루즈 코스,
-
[leisure&] ‘바다 위의 호텔’서 만끽하는 휴가…크루즈 취항 10년 맞아 특별 기획
━ 롯데관광 롯데관광은 올해 4~5월과 하반기에 걸쳐 총 5회 전세 크루즈를 운영한다. 사진은 크루즈 여행에서 이용할 11만t급 코스타 세레나호. [사진 롯데관광] 한국에
-
[SKY캐슬 따라잡기] ‘바다 위의 캐슬’ 한국인 맞춤이라 더 특별한 크루즈
━ 롯데관광 코스타 세레나호는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크루즈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매일 다채롭게 공연과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위로부터 메인 홀,
-
[High Collection] 모두가 꿈꾸는 크루즈 여행, 한국인 맞춤이라 더 설렌다
롯데관광이 11만t급 코스타 세레나호에 승선하는 크루즈 여행의 매력이 넘치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한국인을 위한 맞춤 프로그램으로 크루즈 문화에 대한 부담을 줄인 것이 특
-
[leisure&] 낭만이 넘실대는 크루즈 여행 … 3색 코스 골라 즐기세요
크루즈 여행은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선상 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각기 다른 매력의 기항지를 매일 만나는 여행이다. 해상에 머무를 땐 수시로 열리는 화려한 공연과 4D 영화
-
[비즈 스토리] 11만t 크루즈로 떠나는 낭만여행 … 이보다 화려할 수 없다
바다 위를 항해하며 매일 밤 펼쳐지는 선상 파티와 정찬 레스토랑, 아침이면 매일 달라져 있는 새로운 여행지…. 바로 크루즈 여행의 매력을 더하는 포인트다. 다양한 부대시설과
-
[leisure&] 낭만 싣고 떠나는 크루즈 여행… 3색 코스·일정, 골라 즐기세요
롯데관광이 내년에 선보일 3항차의 크루즈 상품에 이용할 11만t급 코스타 세레나호. [사진 롯데관광]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크루즈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우리나라를 모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