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운동한 초등생에 3000원 아침밥 공짜…"삼시세끼 학교서 해결"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 아이들. 송봉근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22일부터 학교 아침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 중 희망자에게 3000원가량의 아침 식사를 무상으로 제공
-
[이슈분석]유시민 국민청원, 빈 교실 어린이집 논란 재점화
지난 달 전북 전주의 한 어린이집 아이들이 쌓인 눈 위에서 뛰어놀고 있다. [연합뉴스] 초등학교 빈 교실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놓고 교육계와 보육계의 갈등이 커지고
-
현직 교사, 타 시도 교사임용시험 붙기 어려워진다
시골학교에는 젊은 담임교사가 갑작스럽게 학교를 그만두고 대도시로 옮겨가는 일이 종종 있다. 서울 등 대도시 임용시험에 응시해 합격한 후 발령이 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곧바로 사표를
-
아직 문턱 높은 학교체육관
전주의 한 학교 체육관에서 동호인들이 운동하고 있다. [사진 전북생활체육회] 전북 전주시에 사는 이명진(40·주부)씨는 학교 체육관을 빌리기 위해 지난 2개월간 진땀을 뺐다. 학부
-
교과부 “평가 결과 따라 특별교부금 차등 지급”
교육감은 초·중·고생의 학업과 교원 인사권, 교육정책을 책임진다. 사진은 서울 대곡초등학교 학생들이 원어민과 방과후 영어교실에서 공부하는 모습. [중앙포토] 13년 만에 처음 공개
-
임실 성적 허위보고 관련자 4명 직위해제
전북도교육청은 24일 ‘임실지역 초등학교의 학력미달자 허위보고’ 사건과 관련해 담당자 4명을 모두 직위 해제했다. 직위 해제된 사람은 임실교육청 김성숙 학무과장과 전북도교육청 초등
-
임실 수정보고, 전북교육청서 묵살
임실교육청의 학력 미달자 허위 보고 사건은 전북도교육청 담당자가 임실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수정 보고서를 묵살한 것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밝혀졌다. 최규호 전북도교육감(左)과 김찬기 부
-
중견 교사 '시골 학교'로 몰려
전주.익산 등 도시지역 학교만 돌던 김모(47.전북 전주시 서신동) 교사는 지난 3월 남원시내 면 단위 학교로 자원해 옮긴 뒤 느긋한 생활을 즐기고 있다. 오전 7시30분쯤 동료
-
전북도교육감 선거전 '후끈'
제 14대 전라북도 교육감 선거가 2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분위가 달아오르고 있다. 출마 예정자들은 후보 등록일(9일) 이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하지만, 학연.지
-
[초·중등 교장급 인사] 전북도교육청
[초등] ▶부안 임영식▶장수 정태수 ▶양지 윤이현▶서천 박수남▶북 신의삼▶삼천남 한상기▶문정 김병흠▶기린 오돈균▶송원 김재춘▶효문 유택렬▶조촌 김치인▶풍남 김수영▶중앙 황호섭▶우전
-
광주, 전남교육청 인사
◇ 전문직 ^시교육청 교육국장 민명균 ^중등교육과장 배의구 ^과학기술 同 김덕성 ^초등교육과 장학담당장학관 김형중 ^특수.유아교육담당 同 양세열 ^교육정보화과 교육과정담당 同 송
-
헌법재판소,교육부,환경부,한국관광공사,동아일보
◇헌법재판소^심판자료국장 姜治官^자료과 사서서기관 吳富吉 ◇교육부^교육행정연수원장 朴炳浩^同 교수실장 金容顯^국립교육평가원 학력평가부장 崔長薰^同 출제관리2실장 李春園^국제교육진흥
-
전북도 교육청
〈중등교장급〉◇신임^전주공고 한진수^전주상고 박승기^전주여고윤성섭^전주남중 권구형^전라중 최영우^풍남중 소복쇠^덕일중 김규삼^교육청교직과장 최병선^부안교육장 임환철^교원연수원장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