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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대구 힐링여행] 앞산전망대, 아양기찻길··· '대구의 밤'에 빠지다
발길 붙잡는 대구의 밤 여행지 / 야행하기 쉬운 ‘앞산전망대’서 / 대구 도심의 화려한 야경 즐기고 / 빛을 이용한 건축 예술품 ‘디아크’ / 73m 높이 새빨간 대관람차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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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 오이소~] 대구의 명소 즐기고 나만의 ‘인생샷’ 찰칵!
여행은 곧 사진이다. 여행 중 아름다운 곳에서 찍는 사진 한컷은 즐거운 그 순간을 남기는 추억의 저장소다. 대구에는 ‘멋진 한컷’이 가능한 명소가 곳곳에 있다. 드라마·영화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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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견뎌낸 대구, 그 빛나는 골목들
━ 힘내라 대구·경북 ④ 대구 야경투어 대구의 밤은 아름답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전국 야간관광 명소 100선 중에 다섯 곳이 대구에 있다. 앞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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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겨낸 대구가 ‘반짝’···야경투어, 이곳은 꼭 가라
━ 힘내라 대구경북④ 대구 야경투어 ■ 「 중앙일보가 대구ㆍ경북 응원여행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큰 어려움을 겪은 대구ㆍ경북 지역의 관광 명소를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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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대구로 오세요] 볼거리와 먹거리 가득한 대구에서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관광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대구에는 오랜 전통과 근현대문화가 조화를 이루고 있고 낙동강과 금호강이 달구벌을 가로지르며, 팔공산, 앞산, 비슬산 등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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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 놀러 오이소~] 볼거리, 즐길거리 다 있는 대구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 초대의 글 - 김호섭 대구시문화체육관광국장 김호섭 대구시문화체육관광국장 대구는 현대적인 모습 속에 오랜 역사문화와 근대문화가 고스란히 살아 숨 쉬는 도시입니다. 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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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프리카’ 이기는 방법…도심 피서지서 찾아요
“도심 피서지로 오세요.”대구시가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자 ‘도심 피서지’ 운영에 나섰다. 한여름엔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폭염 도시인 만큼 시민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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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맛따라 도시 맛집 찾아가는 별미 여행
한국관광공사는 관광주간을 맞이하여 '길따라, 맛따라 (도시의 맛집)' 라는 테마로 2015년 5월에 가볼 만한 곳 9곳을 선정했다. 떡갈비와 무등산 옛길이 어우러진 봄나들이 │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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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타워 오르면 시내 야경 한눈에…은은한 불빛에 잠긴 아양기찻길
대구 앞산 전망대에서 야경을 보고 있는 관광객들. 케이블카를 타면 닿을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대구에도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홍콩처럼 고층 빌딩에 휘황찬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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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 된 폐철교, 하루 4500명 찾는 힐링다리로
26일 아양기찻길을 찾은 시민들이 폐철교 위를 산책하고 있다. 70여 년간 대구선 열차가 다녔던 아양철교를 동구청이 리모델링해 지난해 12월 개방했다. [프리랜서 공정식] 세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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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령 사과나무 보고 고려·후백제 격전지 구경갈까
서울 하면 ‘남대문’ 부산 하면 ‘해운대’가 먼저 떠오른다. 대구 하면 ‘사과’ 또는 ‘팔공산’이다. 사과와 팔공산은 대구를 찾는 관광객이 꼭 챙겨야 할 볼거리다. 대구하면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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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와 이야기 그리고 낭만 가득한 대구로 오세요
대구는 근대와 현대가 고스란히 공존하는 도시입니다. 이를 관광 프로그램으로 만든 것이 ‘근대골목투어-근대로(路)의 여행’입니다. 골목길에는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그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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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마지막 주말에 가볼만한 '도시 야경' 명소 8
무더위와 열대아가 기승을 부리는 7월 말, 도심 속 야경 여행을 떠나보자. 탐스러운 야경과 낭만은 필수. 든든히 배를 채워줄 야식까지 마련돼 있다. 광주 남한산성에서 출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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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 위 전망대 아양철교의 변신
철거를 앞둔 아양철교가 수상 관광시설로 거듭났다. 대구 동구청은 신암동과 지저동을 잇는 아양철교에 전망시설(사진)을 설치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0일 문을 열었다. 이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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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유례없는 철교 리모델링, 서울대팀 나섰다
아양철교가 열차 운행 중단 5년 만에 영상다리박물관·카페 등을 갖춘 휴식 공간으로 변신한다. 10일 아양철교 위에서 시공업체가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대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