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타임] 빗방울 머금은 산수유꽃...22일도 눈·비 내리고 체감 온도 ‘뚝’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4.02.21 오후 1:00 빗방울 머금은 산수유꽃...22일에도 눈·비 내리
-
[포브스] 40년 제조기업의 무한 변신
최영찬이 만난 혁신 리더(20) 한상원 다스코 회장 창업 이후 40여 년간 12번에 걸쳐 업종 확대와 다각화에 나선 기업이 있다. 광주와 호남을 대표하는 제조기업 다스코 얘기
-
호남 덮친 200㎜ 물폭탄…함평서 '수문 관리' 60대 여성 실종
전날(27일) 오후부터 내린 집중호우가 호남 지역을 덮치면서 전남 함평에서 60대 여성 1명이 실종됐다. 광주와 전남지역에 밤사이 2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택과 아
-
[부고] 고춘화씨 外
▶고춘화씨 별세, 임재봉(한국종자협회 회장)·형주씨(kbc 광주방송 보도본부장) 모친상, 이영미씨(전남 화순고 교사) 시어머니상=22일 광주 VIP장례타운, 발인 24일 오전 8
-
책상없는 교실, 역사수업은 방탈출 게임…미리본 고교학점제 현장
2일 능주고 학생들이 수학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4명의 학생이 짝을 지어 명제에 대한 반례를 찾는 활동을 하고 있다. 문현경 기자 2일 오후 전라남도 화순군 능주고등학교
-
학교·점포 문 활짝…일상으로 성큼 다가선 광주·전남
전남 화순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자전거를 타고 교정을 지나가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광주·전남 지역이 높은 백신 접종률과 전국 최저 수준의 확진자 발생률에 힘입어 신종 코로나
-
전남 초·중·고생 매일 학교 간다…7일부터 20만명 등교수업
전남 화순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자전거를 타고 교정을 지나가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 "인구 10만명당 확진자 국내 최저" 전남에서 전국 최초로 다음 주부터 전체 학
-
백신 접종률 20%, 전면 등교…일상회복 성큼 다가선 전남
전남지역이 높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과 전국 최저 수준의 신규 확진자 발생률 덕분에 일상회복에 가까워지고 있다. 다른 지역보다 빨리 모든 학교에서
-
화순고 16강 수호신 정민수, 작지만 강했다
정민수 전남 화순고가 우완 투수 정민수(19·3학년·사진)의 호투로 대통령배 고교야구 16강에 올랐다. 화순고는 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
[대통령배] '작은 거인' 정민수 호투, 화순고 16강행
전남 화순고가 우완 투수 정민수(19·3학년)의 호투에 힘입어 대통령배 고교야구 16강에 올랐다. 화순고는 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
제5회 중앙학생시조백일장 171개 학교 410명 본심 진출
제5회 중앙학생시조백일장에 관심 가져주신 학생·교사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예심 결과 전국 171개 초·중·고등학교의 410명이 진출했습니다. 전국적으로 254개 교 783명
-
대신금융그룹, 이어룡 회장 어머니 리더십으로 5년 연속 수상
━ 2017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대상 보호무역주의의 대두, 중국과의 갈등 등 기업 경영환경은 어느때보다 불확실하다. 이런 상황에서도 진취적인 열정과 결단으로 새로운 세상에 도
-
[9월 가볼만한 곳]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국내 유네스코 문화·자연 유산 즐기기
| 한국관광공사 추천 9월 가볼만한 곳우리나라에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문화·자연 유산이 12개 있다. 인류무형문화유산은 18개, 기록유산은 13개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우리의 고유
-
'넬라 판타지아' 노래, 아이들에게 힘 됐으면
지난 11일 안산 본오중에서 열린 ‘나라사랑 친구사랑 콘서트’에서 임산씨가 열창하고 있다. [사진 임산] 마지막 곡인 ‘오 솔레미오’가 끝나자 학교 강당에 앉아 있던 700여 명의
-
[다이제스트] 귀화 문태종, 농구 국가대표에 발탁 外
귀화 문태종, 농구 국가대표에 발탁 농구 국가대표협의회는 22일 경기도 용인 KCC 연습체육관에서 대표팀 운영회의를 열고 ‘우수인재 특별 귀화’ 허가를 받아 전날 한국 국적을 취득
-
‘전남 교육수장’ 후보 6명이 뛴다
전남도교육감 선거에는 6명이 직·간접으로 출마 의사를 표시했다. 민선 4대와 5대 도교육감을 지내고 지난해 10월 퇴임한 김장환 전 교육감이 3선 도전의 뜻을 굳혔다. 여기에 김경
-
“지방에선 NIE가 학습 내비게이션”
“NIE는 시골 학생들의 학습 내비게이션입니다.” 전남 능주고의 NIE 수업 시간에 성태모교사가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전남 화순군에 위치한 능주고등학교(교장 신장식)에서 1
-
인천야구 텃밭 숭의구장, 74년 만에 사라진다
올해 8월 숭의야구장에서 열린 제6회 미추홀기 고교야구 결승전(인천고 대 전남 화순고) 모습(左). 인천 야구의 산실인 이곳이지만, 관중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오른쪽은 야구장
-
이명박·정동영이 꿈꾸는 ‘40대 김 부장’의 3년 뒤 삶
세상을 바꾸는 것은 결국 정책이다. 각각 ‘성공’과 ‘행복’을 구호로 내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대한민국을 어떻게 변화시키겠다는 걸까. 이 후보의
-
정동영이 꿈꾸는 세상
2010년 10월 28일 아침. 김 부장은 조간 신문을 펼쳐 들었다. 인천∼개성을 잇는 남북 간선 철도가 조만간 착공된다는 기사가 실려 있었다. 최근 중국 현지 공장을 개성공단으
-
이명박·정동영이 꿈꾸는 ‘40대 김 부장’의 3년 뒤 삶
세상을 바꾸는 것은 결국 정책이다. 각각 ‘성공’과 ‘행복’을 구호로 내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대한민국을 어떻게 변화시키겠다는 걸까. 이 후보의
-
광주 간 정동영 "난 5·18 현장 있었다"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통령 후보가 26일 전남 화순고등학교에서 특강을 마친 뒤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순=뉴시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26일 범여권의 정치적
-
[바로잡습니다] 4월 25일자 27면 대통령배 고교야구 기사 중
4월 25일자 27면 대통령배 고교야구 기사 중 경동고 선발투수는 장효진이 아니라 표경원, 포수는 김생원이 아니라 김경근입니다. 김생원은 상대인 전남 화순고 포수입니다.
-
광주동성고 '대통령배를 내 품에' 장충고
광주 동성고-경기고의 준결승. 2회 초 1사 만루에서 동성고 3루 주자 신영재(21번)가 임창윤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홈인, 동료의 환영을 받고 있다. JES 임현동 기자 광주 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