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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운대 대표 학과

    최근 독일에서 스마트 버드(Smart Bird)가 개발됐다. 이 로봇새는 각종 공학기술과 인문과학이 합쳐진 결정체로 평가받고 있다. 이같은 융·복합 변화에 대응해 광운대는 학문간

    중앙일보

    2014.12.16 00:03

  • 광운대 대표 학과

    광운대 대표 학과

    최근 독일에서 스마트 버드(Smart Bird)가 개발됐다. 이 로봇새는 각종 공학기술과 인문과학이 합쳐진 결정체로 평가받고 있다. 이같은 융·복합 변화에 대응해 광운대는 학문간

    중앙일보

    2014.12.11 00:03

  • [과학] '양자 암호'시대 성큼

    [과학] '양자 암호'시대 성큼

    ▶ 금속의 원자핵을 특수현미경으로 본 모습. 이를 양자로 활용할 수도 있다.▶ 무선으로 광자를 쏘아 양자암호를 송수신하는 장치. 망원경처럼 생긴 곳으로 광자 낱개가 튀어나가거나 받

    중앙일보

    2004.11.03 17:53

  • 대덕단지의 힘

    8월2일 오전 한국과학기술원내 에너지·환경 연구센터 2층 세미나실. 물에 관한한 한·미 최고수들이 만났다. 3시간에 걸친 진지한 토론 끝에 두 사람은 손을 잡았다. 미국내 최고 수

    중앙일보

    2000.08.09 13:43

  • 학문 "순수성"요구로 결연 기피|일본의 산학협동 실태를 알아본다

    일본의 견학협동체제 특징은 기업과 대학교수를 연결하는 파이프가 지하에 묻혀있다는 점이다. 일본의 대학, 특히 국립대학은 우수한 인재를 많이 확보하고 연구실적을 올리고 있으면서도 기

    중앙일보

    1985.02.01 00:00

  • 한국1984년레이저광선시대

    새파란 한줄기 광선이 허공을 자른다. 섬뜩한 파란광선이 그대로 뻗쳐나가 사방으로 방사된다. 순간 빛과 음악이 공간에 넘친다. 서울 롯데호텔지하 디스코클럽 「비스트로」. 「레이저·스

    중앙일보

    1984.03.06 00:00

  • 선진의 고지

    새로운 분야의 산업이 국내에서도 용처럼 일어나고있다. 바로 정보산업이다. 정부는 83년을 「정보산업의 해」로 정하고 다방면에서 발전 유발정책을 썼었다. 금년에 정부는 물론, 민간기

    중앙일보

    1984.03.01 00:00

  • (3)반도체(하)-소재산업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반도체재료연구실. 5평 남짓한 연구실 중앙에 설치된 실리콘 단결정성장장치의 석영도가니속에는 섭씨 l천4백20도의 용융실리콘이 붉게 빛난다. 조심스럽게 성

    중앙일보

    1984.01.12 00:00

  • (4)광섬유

    0.1mm의 투명한 유리섬유. 머리카락과 같이 가는 유리섬유를 통해 당신의 목소리를 실어 보낸다. 부러지기는커녕 강철로 만든 철사보다 더 질기다. 단 한 가닥의 섬유를 통해 수만명

    중앙일보

    1981.04.09 00:00

  • 전화선이 유리섬유로 바뀐다 실용화 멀지 않은「광통신」

    통신혁명이라고 일컬어지는 광통신. 머리카락 만한 가는 유리섬유 하나에 수백 개의 음성신호를 동시에 보낼 수 있는 광통신(Optical Telepone System)이 이 땅에서도

    중앙일보

    1978.11.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