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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선문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 백두대간기-태백산기 정상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정상에 오른 용인대. [사진 대학축구연맹] 용인대가 막강 공격력을 앞세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을 차지했다. 용인대는 29일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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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의 황태자 이정협, 아시안 컵 결승전 한국 축구의 희망을 쏜다
2015 호주아시안 컵 대회에서 27년 만에 결승에 진출, 한국축구에 새로운 희망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이정협 선수는 사실 신데렐라가 아니다. 오히려 부단히 노력한다는 측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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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다음달 6일 예정 축구대표팀 - 이란전 취소 外
다음달 6일 예정 축구대표팀 - 이란전 취소 대한축구협회는 9월 6일 열릴 예정인 이란 축구대표팀과의 평가전이 취소됐다고 6일 밝혔다. 협회는 “이란 측에서 대표팀 일정을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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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외인 축구단’ 송호대
송호대와 관동대의 2011년 1·2학년 통합대회 8강전 경기 장면. [사진 대학축구연맹]공포의 외인구단-. 버림 받은 선수들이 지옥훈련을 통해 기적을 쓴다는 스토리의 야구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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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9월 26일
◆ 여자축구 WK리그 챔피언결정 1차전 고양대교-현대제철(고양종합운동장·오후 7시) ◆ 사격 제27회 회장기 전국대회(충북 청원사격장·오전 9시) ◆ 테니스 제65회 전국추계대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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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9월 7일
◆ 프로야구 ▶LG(김성현)-두산(김승회)(잠실·MBC SPORTS+) ▶넥센(문성현)-SK(윤희상)(목동·KBS N·MBC LIFE) ▶삼성(저마노)-한화(김혁민)(대구·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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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동국대, 연세대 1-0으로 꺾고 … 추계대학축구 2년 연속 우승
동국대가 12일 강원도 태백시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에서 추평강(21)의 결승골로 연세대를 1-0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지난해에도 우승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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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두산, 핸드볼 슈퍼리그 올해도 챔프 外
◆두산, 핸드볼 슈퍼리그 올해도 챔프 두산이 1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SK핸드볼 슈퍼리그 코리아 남자부 결승전(3전2선승제)에서 인천도시개발공사를 26-22로 물리치고 2연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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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9월 16일
◆ 프로야구 ▶LG-SK(잠실·KBS N/XPORTS) ▶히어로즈-KIA(목동·MBC ESPN) ▶삼성-한화(대구·SBS스포츠·이상 오후 6시30분) ◆ 야구 대통령기 전국중학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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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9월 7일
◆ 핸드볼 다이소 슈퍼리그 결승전(잠실학생체육관·KBS N·오후 2시) ◆ 양궁 제45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문수양궁장·오전 9시) ◆ 여자축구 WK리그 서울시청-수원시설공단(군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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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 9월 29일
◆ 축구 전국추계 1,2학년대학대회 결승(해남우슬·KBS N·오후 2시) ◆ 프로복싱 동양잠정챔피언 결정전 ▶곽경석-파린야 조키짐(태국)(진도향토문화회관·KBS N·오후 7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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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 9월 2일 금요일
▲9월2일(금) △프로야구= 두산-삼성(잠실) 한화-LG(대전) 롯데-현대(사직.이상 18시 30분)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우리은행(14시.용인실내체육관) △육상= 제16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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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추계대학축구 정상
한양대가 8일 경남 남해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에서 연장 후반 7분 박범훈의 결승골로 대구대를 2-1로 꺾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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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자키] 임대원 그레코로만 55kg 銀 外
*** 임대원 그레코로만 55kg 銀 임대원(삼성생명)이 5일(한국시간) 프랑스 크레테유에서 벌어진 그레코로만형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55kg급 결승에서 폴란드의 자브론스키에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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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 성균관대 13년만에 정상 등극
성균관대가 2000 험멜코리아배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30년만에 정상에 올랐다. 70년 이 대회 우승팀 성균관대는 6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2골을 넣은 이정운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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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대학축구연맹전] 호남대 첫정상 차지
호남대가 81년 창단 이후 첫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 서현옥 감독이 이끄는 호남대는 3일 동대문운동장에서 벌어진 매일유업배 99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전에서 숭실대를 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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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한마당]
[단신] 영동대 30일 검도부 창단 ◇영동 ▶영동대가 30일 검도부를 창단. 감독은 상비군 출신의 공인5단 김민환 (34) 씨가 맡았다. 선수는 정용진 (97추계중.고연맹전 단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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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6년 농사 "우승결실"
한양대가 6년만에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패권을 탈환, 정상에 올랐다. 84년도 이 대회우승팀인 한양대는 12일 동대문운동장에서 벌어진 결승전에서 팀창단4년의 신예 홍익대를 맞아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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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순, 아마축구의 「숨은 보석」
국가대표 변병주(변병주·현대)에 버금가는 준족의 유망신인이 등장, 국내아마축구에서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올해 동아대를 졸업, 국민은에 입단한 황은 실업데뷔무대인 제 38회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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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축구 "춘추패권"|서정원 혼자 2골…한양대 꺾고 올 2관왕
새로 국가대표유니폼을 입은 서정원(서정원)이 고려대를 대학정상에 올려놓았다. 고려대는 14일 동대문운동장에서 폐막된 88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최종일결승에서 한양대를 맞아 FW서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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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중앙 고려-국민|정상길목서 격돌
88년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의 패권은 한양대-중앙대, 고려대-국민대의 4강대결로 압축됐다. 한양대는 11일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9일째 준준결승에서 김상진 김동해가 후반들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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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창단 21년만에 헹가래|전국축구선수권 연세에 2-1역전 감격의 우승
성균관대가 창단 이래 처음인 21년만에 올해 축구시즌을 마무리하는 제42회 전국축구선수권대회에서 감격의 첫 우승을 차지했다. 17일 효창구장에서 폐막된 최종일 결승에서 성대는 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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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대학 명예전
지난해 우승팀인 노련한 국민은과 벌떼 공격을 펼치는 명지대가 제35회 대통령배 전국축구대회의 패권을 놓고 25일 하오 3시반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24일 효창 운동장에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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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중앙대 정상다툼
제39회 전국축구선수권대회에서 연세대와 중앙대가 결승에 진출, 대망의 패권을 놓고 31일 하오3시 격돌케 됐다. 30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준결승전에서 연세대는 라이벌 고려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