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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코트를 가르며 드리블·패스·슛…박지수 선수처럼 농구 즐겨봐요
여자들의 ‘슬램덩크’ 지금 시작합니다 2000년대 초반 미국프로농구(NBA) 최고 스타였던 앨런 아이버슨은 “농구는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하는 것”이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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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스포츠] 3월 26~27일
◇26일(토) ◆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KCC-삼성(전주실내체육관·MBC SPORTS+·SBS ESPN·오후 5시) ◆ 프로배구 남자부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화재-현대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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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최기복, 대학장사씨름 경장급 우승 外
*** 최기복, 대학장사씨름 경장급 우승 최기복(전주대)이 22일 강원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5-2006 MBC ESPN 대학장사씨름대회 경장급(75㎏이하) 1차대회 결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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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한국, 亞 J조정선수권 준우승 外
*** 한국, 亞 J조정선수권 준우승 한국이 27일 중국 시안에서 끝난 아시아 조정선수권대회와 아시아 주니어 조정선수권대회에서 각각 종합 2위에 올랐다. *** 전주대, 험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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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삼성생명 · 대한항공 남녀 우승 外
***삼성생명.대한항공 남녀 우승 삼성생명과 대한항공이 8일 속초에서 벌어진 제17회 대통령기 전국 탁구선수권대회에서 각각 남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경희대 대학핸드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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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핸드볼 22일 배구 24일 농구 겨울스포츠 개봉박두
유난히 무더웠던 지난 여름 프로야구와 축구에 열광했던 스포츠팬들은 수은주가 곤두박질 할수록 새로운 흥분으로 끓어 오른다. 3대 실내종목인 농구.배구.핸드볼의 리드속에 빙상.스키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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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정상 골인 고려꺾고 5년만에 패권탈환 2-1
한양대가 대학축구의 최고봉을 가리는 제46회 전국남녀대학축구선수권대회 남자부에서 5년만에 패권을 탈환했다. 한양대는 6일 동대문운동장에서 끝난 남자부결승에서 예상을 뒤엎고 고려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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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한양대 쟁패 건국·성균관 각각 제쳐
고려대와 한양대가 제46회 전국남녀대학축구선수권대회 남자부패권을 놓고 5일 오후4시 동대문운동장에서 한판승부를 벌이게됐다. 지난대회 준우승팀인 고려대는 3일 벌어진 준결승에서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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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광운에 뒤집기|대구와 4강진출 다퉈 대학축구선수권
한양대가 28일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제46회 전국남녀대학축구선수권대회 남자부 2회전에서 후반20분부터 김종건(김종건) 정재권(정재권) 등이 연속4골을 터뜨린데 힘입어 광운대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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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8강선착 대학축구선수권
성균관대가 26일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제46회 전국남녀대학 축구선수권대회 남자부 2회전에서 지난해 우승팀 인천대를 승부차기 끝에 제치고 8강에 선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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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도 「뜨거운 코트」 농구「점보시리즈」이어 배구도 「전국시리즈」(가칭) 마련
겨울스포츠로 정착해 가는 농구와 배구가 저마다 새로운 페넌트레이스를 창설하면서 팬 확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축구슈퍼리그의 성공에 자극 받아 붐 조성에 나선 두 인기실내경기의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