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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대화 회의록 미작성 논란…“의협과 합의된 것” “정부, 직무유기”
지난 1월 31일 서울 중구 콘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제27차 의료현안협의체 회의에서 양동호 광주광역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왼쪽 셋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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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작년 의협과 협의해 회의록 작성 안해" 의료계 "밀실야합"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관련한 회의록이 의료계와 정부 간 갈등의 변수로 떠올랐다. 법원이 최근 정부에 의대 증원 근거 자료로 요구한 회의록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충실히 제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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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공정위 국장, 조국·김상조 고발 "가습기살균제 위법 은폐"
유선주 전 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관(국장)이 지난 1월 21일 공정거래위원회의 가습기살균제 사건 은폐 의혹과 관련,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 고발인 조사를 위해 출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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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철의 ‘부자는 다르다’] “왜 취업만 하려는지 이해 안 됩니다 ”
한동철서울여대 교수부자학 연구학회 회장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의 공통점은? 전부 대학 중퇴자들입니다. 부자가 되는 것과 높은 학력과는 별로 관계가 없습니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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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뢰 前공정위 부위원장 이강우씨 2년6월 선고
서울지법 형사합의21부 (재판장 李胤承부장판사) 는 24일 불공정 거래행위 조사과정에서 업체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강우 (李康雨.60) 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