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국고 손실 5천여 만원

    감사원은 국제관광, 대한항공, 한국은행 등 31개의 국가투자기관과 농협, 한국마사회 등 4개의 국가보조단체에 대한 66연도 결산감사(작년 6윌 1일∼67년 5월 31일까지)결과 모

    중앙일보

    1967.10.14 00:00

  • 주인찾는 유실물| 5백11건이나| 「다이어」반지에「카메라」시계도| 1년14일 넘으면 공매

    『「다이어먼드」반지.「카메라」.시계를 제발좀 찾아가주십시오』-라고 오늘도 선심 아닌 당부를 하고있는 사람들이 있다. 다름아닌 서울시경찰국보안과 유실물처리반원들.] 이들 물건들은 모

    중앙일보

    1967.10.11 00:00

  • 「2주」가 사망으로

    속보=교통사고에 허위진단서를 발행한 병원들에 대해 전면 수사를 벌여 온 서울시경은 10일 상오까지 85건의 허위진단서를 적발, 이 진단서를 땐 49개 병원을 허위진단서 작성혐의로

    중앙일보

    1967.05.10 00:00

  • 2백명 인사조처,

    국세청은 66년중 전국 71개 세무서에 대한 52회의 각종감사를 통해 1천1백50건의 불공정과세를 적발, 3억2천만원의 추징과 함께 세무 공무원 2백38명을 인사 조치한 것으로 밝

    중앙일보

    1967.03.03 00:00

  • 무관심 속의 저조|47회 전국체전 총평

    이번 체전은 5년 만에 다시 서울에서 열렸기 때문에 대회 운영, 시설은 물론 경기 면에서도 이제까지의 어느 대회보다 좋은 결과를 남기리라는 예상을 주었다. 그러나 시설만이 제대로의

    중앙일보

    1966.10.17 00:00

  • 비위 3천2백60건

    감사원은 7일 상오 65연도 정부 각 기관의 세입 세출의 결산감사를 한 결과 위법·부당사항이 3천2백60건에 총 1백51억1천7백2만여원에 달한다는 것 밝혀냈다. 이같은 사실은 감

    중앙일보

    1966.09.07 00:00

  • 군·관차의 사고만 뒤쫓은 변호사|「앰블런스·로여」의 진상

    「앰불런스·로여」의 일부 탈선된 행실이 법가에 말썽이다. 검찰은 주로 교통사고의 피해자를 찾아다니며 국가상대의 손해배상청구사건을 위임맡고 다니는 변호사들의 부정행위를 밝혀보는 한편

    중앙일보

    1966.08.30 00:00

  • 5대 사회악 제거

    5대 사회악 제거에 나선 치안국은 4일 제2단계 수사명령을 전국 경찰에 하달, 사회악의 근원 제거에 나서라고 지시했다. 치안국은 제2단계로 이제까지 ①건수 위주로 산매상인 단속에

    중앙일보

    1966.05.04 00:00

  • 전국서4백 14명

    소매치기의 뿌리를 뽑기 위해 총동원된 전국경찰은 10일 상오 현재 총 4백9건에 4백14명을 검거했다. 박영수 치안국장은 이 소탕전은 소매치기가 근절될 때까지 전국의 정·사복 및

    중앙일보

    1966.03.10 00:00

  • 1급 비밀감 하나도 없더라

    「국군 월남증파 동의안」에 대한 정책질의를 시작, 본격적인 예심에 들어간 국방·외무위 연석회의는 8일 하오 2시부터 이 외무의『선행조건 합의사항은 외교문서로 된 1급 비밀이므로 미

    중앙일보

    1966.03.09 00:00

  • 건수 노리고 과잉 단속

    18일 상오 치안국 「5대 사회악 수사 지휘 본부」는 본부가 설치된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전국에서 도합 1만4천여건의 사회악을 적발, 2만4천8백여명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경

    중앙일보

    1966.02.18 00:00

  • 한강 모래값도 오른다

    서울시 당국은 도로 등 공공용지 점용료를 2∼5배로 올리고 한강 등 개천에서 나오는 모래를「루베」(1입방미터)당 현 4원80전(업자 측 계산)에서 20∼80원으로 올릴 것을 국무총

    중앙일보

    1966.02.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