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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년 이어진 나눔의 행렬, 올해 기부금 1억2934만원

    14년 이어진 나눔의 행렬, 올해 기부금 1억2934만원

    서울 광화문광장에 내빈들이 개장선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욱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홍명희 아름다운가게 이사장, 김수길 JTBC 대표이사, 박원순 서울시장, 김기태 GS칼텍

    중앙일보

    2018.10.22 00:02

  • 중·고생 60여 명, 부모와 함께 ‘1일 의대생’ 체험

    중·고생 60여 명, 부모와 함께 ‘1일 의대생’ 체험

    ‘저도 이태석 신부처럼 훌륭한 의사가 될 거에요.’ ‘정신과 의사가 돼 떼쓰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돕고 싶어요.’ ‘의사가 진로에 맞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중앙일보 MY

    중앙일보

    2011.07.24 23:12

  • 하루 이자만 1억 … 알펜시아 죽다 살았다

    하루 이자만 1억 … 알펜시아 죽다 살았다

    평창 유치단이 8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왼쪽부터 이석래 평창군수, 최종원 의원, 최명희 강릉시장, 정재호 대한루지연맹 회장, 김진선 특임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정병국 문화

    중앙일보

    2011.07.09 00:11

  • 제빵기술 살려 봉사합니다

    제빵기술 살려 봉사합니다

    양천구에서 활동하는 ‘사랑의 빵 봉사단’의 빵은 맛있기로 유명하다. 좋은 재료에 정성을 보태 구워낸 빵 맛이 여느 유명 제과점 못지않다. 한 번 맛본 사람은 두 번 찾게 된다는,

    중앙일보

    2010.03.02 17:13

  • 「병원볼모 5개월」|오토바이에 치인 국교여자어린이

    교통사고를 당한 국민학교 여자어린이가 가해운전사와 부모를 두고도 지척에 있는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2개월동안이나 병원에서 지겨운 볼모생활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치료기간 2개월,

    중앙일보

    1982.10.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