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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이어진 나눔의 행렬, 올해 기부금 1억2934만원
서울 광화문광장에 내빈들이 개장선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욱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홍명희 아름다운가게 이사장, 김수길 JTBC 대표이사, 박원순 서울시장, 김기태 GS칼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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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60여 명, 부모와 함께 ‘1일 의대생’ 체험
‘저도 이태석 신부처럼 훌륭한 의사가 될 거에요.’ ‘정신과 의사가 돼 떼쓰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돕고 싶어요.’ ‘의사가 진로에 맞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중앙일보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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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자만 1억 … 알펜시아 죽다 살았다
평창 유치단이 8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왼쪽부터 이석래 평창군수, 최종원 의원, 최명희 강릉시장, 정재호 대한루지연맹 회장, 김진선 특임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정병국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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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기술 살려 봉사합니다
양천구에서 활동하는 ‘사랑의 빵 봉사단’의 빵은 맛있기로 유명하다. 좋은 재료에 정성을 보태 구워낸 빵 맛이 여느 유명 제과점 못지않다. 한 번 맛본 사람은 두 번 찾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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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볼모 5개월」|오토바이에 치인 국교여자어린이
교통사고를 당한 국민학교 여자어린이가 가해운전사와 부모를 두고도 지척에 있는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2개월동안이나 병원에서 지겨운 볼모생활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치료기간 2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