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해태 장채근 "떠오르는 홈런왕"|후기길어"덩치값" 3게임 연속아치등 11경기서 5개 맹위

    해태 주전포수 장채근(장채근·24)의 홈런포가 후기들어 맹위를 떨치고 있다. 8번 장채근은 11일 인천의 태평양전에서 4회초 선발 이상구(이상구)를 구원한 재일동포 김일부(김일부)

    중앙일보

    1988.07.12 00:00

  • 삼성잠수함 진동한 첫 완봉피칭

    ○…5년 생 투수들인 삼성 진동한과 OB 윤석환이 믿음직한 피칭으로 올 시즌을 화려하게 열었다. 작 11월 방위 병으로 입대한 진동한은 5일 대구의 MBC전에서 프로데뷔 5년 만인

    중앙일보

    1988.04.06 00:00

  • 수입 재일동포 선수들〃주가 떨어졌다〃

    ○…재일동포출신 프로야구선수들의 전성기는 지났는가.한국 프로야구 출범이후 우대받던 재일동포 선수들이 서서히 평가절하 되면서 주가도 크게 떨어져 그 빛이 점차 바래고있다. 지난83년

    중앙일보

    1988.03.02 00:00

  • 동포투수 김일부 계약|프로야구 태평양구단

    프로야구 태평양선수로 선보일 재일 동포투수 김일부(김일부·26)가 구단과 계약차 3일 낮 내한했다.

    중앙일보

    1988.02.04 00:00

  • 재일동포 투수 김일부|태평양과 가계약 체결

    프로야구 태평양은 23일 일본 도쿄지사에서 재일동포 김일부(김일부·25)와 계약금 6백만엔(추정·3천7백50만원) 연봉 5백만 엔에 가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김은 2월3일내한,

    중앙일보

    1988.01.23 00:00

  • 태평양·빙그레구단

    프로야구 태평양과 빙그레가 마운드 보강을 위해 재일 동포 투수의 스카우트를 추진하고 있다. 태평양은 일본 주니치드래곤즈 소속 김일부(김일부·26·일본 명「하마다」)와 접촉, 빠르면

    중앙일보

    1988.01.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