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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활, 막강 멘탈 빚어낸 ‘양궁의 나라’ 두 주역
1 명품 활 ‘WIN&WIN’을 만든 박경래 대표는 “스포츠 용품 중 가장 예민한 게 활”이라고 말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올림픽에서 가장 신경쓰는 건 특정 국가가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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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스포츠 정신’ 보여준 기계체조·사격·양궁 남북한 선수들, 의 수애X박소담 자매 연상되며 시선집중!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남북한 선수들이 이념을 넘어선 훈훈한 스포츠 정신으로 전 세계인들 찬사를 이끌어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영화 에서 대한민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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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J] 얼어 붙은 남북, 올림픽에선 훈훈
톡파원J 박린입니다. 한반도에서 남북관계는 얼어붙었지만, 지구 반대편 리우에서 남북선수들은 훈훈해요. 정치적 대립을 떠나 대화를 나누며 한민족의 정을 나누고 있어요. 지난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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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바흐 “남북 체조 이은주·홍은정 셀카는 위대한 몸짓”
“니는 50m 권총은 잘 쏴놓구선 10m 공기권총은 왜 이리 못 쐈네?”(북한 사격대표 김정수)“에이~ 형도 못 쐈잖아요.”(한국 대표 진종오)“내래 나이가 많아서 기렇디.”(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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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포토] 리우올림픽 첫 남북대결…北선수 "저는 못 봅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참가한 남북 여자양궁 선수단이 11일(한국시간) 양궁 여자 개인전이 열리는 브라질 리우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연습을 하다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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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포토] 장혜진 금, 기보배 동, 여자 양궁 개인전 메달 획득
양궁 개인전에서 우승한 장혜진 선수(왼쪽)와 동메달을 딴 기보배 선수가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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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첫 남북대결 전, '셀카' 제안에 北 강은주 "저는 못 봅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참가한 남북 여자양궁 선수단이 11일(한국시간) 양궁 여자 개인전이 열리는 브라질 리우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연습을 하다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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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양궁 삼총사 나란히 8강 진출
여자양궁 개인전 8강에 나란히 오른 기보배, 장혜진, 최미선(왼쪽부터).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여자 양궁 단체전 8연패의 주역 장혜진(29·LH), 기보배(28·광주시청), 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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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포토] 장혜진 양궁 남북대결에서 승리해 8강진출
양궁대표팀 장혜진(왼쪽)이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16강 경기에서 북한 강은주와 대결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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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2016] 여자양궁 장혜진, 8강 진출…'남북 맞대결' 승리
여자 양궁대표 장혜진이 남북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여자 양궁 대표팀의 '맏언니' 장혜진(30ㆍLH)이 막차로 8강에 합류했다. 양궁 남북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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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양궁 첫 남북 맞대결…장혜진 강은주 16강전
한국 여자 양궁 대표 장혜진한국 여자양궁 대표 장혜진이 리우올림픽에서 첫 남북대결을 펼친다.장혜진은 11일(한국 시간) 오후 10시 31분 브라질 리우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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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리우 올림픽 첫 남북대결, 누가 웃을까
남북 대결. 국가대표 선수라면 올림픽 같은 국제 무대에서 북한 선수와 한번쯤은 맞붙게 마련입니다. 남북 대결이 갖는 상징성 때문에 여느 경기보다 부담감이 더 크다고 합니다.오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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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포토] 16강전에서 남북 대결 펼칠 여자양궁 장혜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10일(한국시간)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32강전에서 장혜진이 활을 쏘고 있다.장혜진은 우크라이나의 리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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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양궁 장혜진 16강행…강은주와 첫 남북대결 성사
리우 올림픽 첫 남북대결이 성사됐다. 장혜진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16강에 오르면서다.장혜진(29·LH)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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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런던 금’ 사격 김장미 결선 진출 실패…양궁 장혜진 16강, 내일 첫 남북대결
김장미한국 여자 사격의 ‘간판’ 김장미(24·우리은행)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 과녁을 쏘지 못했다.김장미는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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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양궁, 개인전 예선 1~3위 '싹쓸이'
여자 양궁 대표팀의 스무살 막내 최미선이 개인전 예선 1위에 올랐다. [중앙포토]최미선(20ㆍ광주여대), 장혜진(29ㆍLH), 기보배(28ㆍ광주시청) 등 3인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