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형구 고장나 집행 45분 늦춰

    4일 서울구치소에서 있은 가정파괴범 등 5명에 대한 교수형집행은 오전 8시부터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형구가 고장나는 바람에 45분 정도 지연. 서울구치소는 87년 11월 준공 이후

    중앙일보

    1989.08.05 00:00

  • 김동술 고금석 사형 확정

    서울영동 서진룸살롱 집단살인사건의 김동술(24)·고금석(23)피고인등 2명에게 대법원에서 사형이 확정되고 장진석피고인(26)은 사형에서 무기로 낮춰 확정됐다. 이밖에 두목 정요섭피

    중앙일보

    1987.10.14 00:00

  • 장진석등 칼잡이 6명 항소심서도 사형 구형

    서울고검 홍유택 검사는 20일 서울영동 서진룸살롱 조직폭력배 살인사건으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사형∼징역 2년이 선고된 장률석 피고인(25) 등 12명에 대한 항소심결심공판에서 원심

    중앙일보

    1987.04.21 00:00

  • 장진석·김동술·고금석·김승길 「칼잡이」4명 사형선고

    서울영동 서진룸살롱 집단살인사건의 범인으로 구속기소된 칼잡이 13명중 두목 장진석(25)·행동책 김동술(23)·고금석(22)·김승길(26)등 4명의 피고인에게 구형대로 사형이 선고

    중앙일보

    1986.12.26 00:00

  • <「칼잡이들」의 눈물

    『피고인 정요섭 사형, 장진석 사형, 김동술 사형….』 법정안은 숨소리마저 멎었다. 납빛얼굴에 수의목언저리까지 땀에 밴 피고인들도 그자리에 얼어붙은 자세.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

    중앙일보

    1986.12.06 00:00

  • 「칼잡이」6명 사형구형

    서울영동 서진룸살롱 집단살인사건의 정요섭피고인(41) 등 6명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서울지검 김종구부장검사는 5일 하오 2시 서울형사지법 합의10(재판장 손진곤부장판사) 심리로 열

    중앙일보

    1986.12.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