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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달라지는 것들] 사회분야
7월부터 의료보호기간이 늘어나고 음주단속도 의심나는 운전자에 한해 선별적으로 실시된다. 또 행형성적이 우수한 재소자에게 외출.외박이 허용되고 화물차운송사업이 등록만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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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1조1천억 어디 쓰나]
이번 대책에는 총 1조1천억원의 추경예산이 투입되는 중하위 계층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도 포함됐다. ◇ 학자금 융자 = 형편이 어려운 대학.대학원생 연간 20만명에게 연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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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장애인 고용사업장 지원혜택 크게 늘려
노동부는 최근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장애인 실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7월1일부터 장애인 고용사업장에 대한 각종 지원을 대폭 확대 시행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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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이후 달라지는 것들]사회 분야
오는 7월부터 실업급여 지급 대상이 대폭 확대되고 응급구조차 호출 전화번호가 119로 통일된다. 또 아파트 청약규제가 완화되고 외국인 국내투자가 모든 유가증권에 대해 가능해지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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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장애인 고용지원 확대
노동부는 21일 장애인들의 고용 촉진을 위해 장애인 고용지원금과 장려금 신청을 매분기별로 접수, 장애인 고용기업을 지원키로 했다. 노동부는 또 장애인 고용시설 설치자금 지원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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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平器제조 (주)KPC, 장애인고용으로 IMF극복
장애인 고용으로 국제통화기금 (IMF) 파고를 넘는다.경제위기 상황을 맞아 각 기업이 대량 정리해고를 단행하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감원대상 1순위로 꼽히는 장애인을 적극 고용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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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당선자 대선공약 수술…돈드는 공약 '정리해약'
김대중 (金大中) 대통령당선자측의 대선공약 수술은 거의 전면적인 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이해찬 (李海瓚) 정책분과간사는 "일단 돈에 관련된 것은 모두 재검토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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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지분야' 새정부가 할일
김대중대통령당선자는 여성.생활.복지등 민생분야 공약에 어느 후보보다 많은 신경을 써 서민들의 높은 지지를 이끌어냈다. 21세기를 '여성의 세기' 로 규정하고 여성의 잠재력계발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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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나-금융.외환,세금,부동산,교육
오늘도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살고 있다.해가 바뀌면 변하는게더 많다.새해 새 제도 가운데는 생활을 편하게 해주는 것도 있지만 까다롭게 하는 것도 있다.부담이 늘어나는 것도 있고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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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산재.연금.고용보험 2천년까지 전국민에 적용
국민복지기획단이 29일 21세기 우리 국민들의 삶의 질을 보장하는 설계도라 할 수 있는 국민복지 기본구상안을 내놓았다.이안은 국민들이 각종 질병이나 사고.노후를 걱정하지 않고 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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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복지공장 설립지원-1인당 月11민9천원 장려금
노동부는 9월부터 장애인을 10명이상 고용,장애인복지공장을 짓는 기업에는 장애인 1인당 매월 11만9천원씩의 장애인고용장려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노동부는 또 9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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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 사업주 대폭 지원-정부.민간공동 전용기업 설립
낙후된 장애인직업훈련체제를 전면개선하기 위해 98년까지 3천억원의 기금을 조성,내년부터 98년까지 관련사업에 집중투자하는장애인고용촉진사업계획(本報 17일字 1面 보도)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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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달라지는 것들 부분별 점검
▲외화대출=융자비율및 융자대상 확대. ▲연지급수입=인근지역 수출용연지급수입기간 30일→60일로 연장. ▲수출선수금영수한도 확대=대기업:1년간 수출실적의 2%→3%,중견기업: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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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무고용 탄력 운용
◎근무 곤란 40개업종 선정/채용인원 크게 줄어들듯 노동부는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장애인 의무고용제가 기업의 인력운용에 어려움을 주고 있는 점을 고려해 현실적으로 장애인 고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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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력 약한 장애인고용촉진법 실효 의문|장려대책 등 충실한 시행령 뒷받침 아쉬워
「장애인고용촉진법」은 장애인들이 자립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도록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장치다. 이 법의 시행에 성공을 거둔다면 현재의 미약한 장애인복지의 전반적 증진에 촉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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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토론
이번주 토론주제인 「장애인 2% 고용의무화」에 대한 독자여러분의 투고는 모두 47통(찬성 42·반대 5)이 접수됐습니다. 이중 찬성4통과 반대1통을 소개합니다. 김성평 건강한 신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