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알고보니, 전설의 '체육돌'…드림팀에서 신기록 '대박'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사진 KBS 출발 드림팀 방송 캡처]'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드림팀' 신기록도 갈아 치운 전설의 '체육돌'매드타운 조타가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유도
-
[사회] 2015년 '탑독(top dog)'에 인명구조견 세중
탑독 세중이와 핸들러인 김용덕 소방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정식 프리랜서 올해 최고의 인명구조견 '탑독(Top Dog)'에 부산소방안전본부 소속 9살 수컷 셰퍼드 '세중'이 선
-
부모도 아이도 엉덩이 씰룩씰룩, 신나는 스쿠터 경주
[두 발을 기기 위에 모두 올리고 달릴 수 있는 Y볼루션의 Y플리커 에어 시리즈는 어린이용과 성인용이 있다. 따라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기기를 타며 가족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
-
온 가족이 즐기는 승용 완구
두 발을 기기 위에 모두 올리고 달릴 수 있는 Y볼루션의 Y플리커 에어 시리즈는 어린이용과 성인용이 있다. 따라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기기를 타며 가족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Y자
-
짜릿한 해양레저ㆍ갯벌체험, 화성해양페스티벌 30일 개막
화성해양페스티벌이 오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4일 동안 전곡항ㆍ궁평항 일대에서 열린다. 전곡항에는 마리나 시설의 장점을 활용한 해양레저 활동 프로그램이, 궁평항에는 갯벌을 활
-
장애인 격려위해 ‘생체공학 올림픽’ 만들었죠
낙마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영국인 클레어 로마스(35·여)는 3년 전 런던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다. 전기 모터로 움직이는 ‘생체공학(bionics) 로봇수트’를 입고서다. 그는
-
[The New York Times] 자동차 운전, 드릴 사용, 계단 오르기 … 재난 대처하는 능력 가장 뛰어났다
국제 재난 대응 로봇 경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KAIST 오준호 교수팀(작은 사진)의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는 걷거나 무릎을 구부릴 수 있고, 장착된 바퀴로 달릴 수도 있다.
-
트랙에서 맘껏 밟아보고, 인공 구조물서 장애물 통과하고…
BMW,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 활용 국내 업체, 수입차와 비교시승 행사 BMW 드라이빙 센터는 6월에서 9월까지 운영시간을 오후 7시까지로 1시간 연장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프로
-
[소중 리포트] 체력·순발력·두뇌 대결 나눠 온몸으로 승부했어요
순발력 대결 종목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몸을 움직이며 ‘급류타기’ 게임을 하고 있다. 2 날아오는 물건을 피하며 점수를 획득하는 게임인 ‘물건 피하기’를 하는 참가자의 모습. 책상에
-
순천만 등 6곳 ‘2015년 열린 관광지’ 선정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경주 보문관광단지, 용인 한국민속촌, 대구 중구근대골목,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통영 케이블카 등이 ‘2015년 열린 관광지’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
-
최경주가 떠받든 캐디, 라인 읽기는 빵점 거리감은 만점
타이거 우즈와 캐디 스티브 윌리엄스(왼쪽)가 2011년 3월 캐딜락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4번 홀에서 나란히 왼팔을 들고 퍼팅 라인을 읽는 모습. 우즈는 1999년부터 12년간
-
요철·과속방지턱 넘고, 시속 280㎞로 내달리고 … 가성비까지 따졌죠
폴크스바겐 골프 GTI가 요철 코스를 통과하고 있다. 방지턱 등 깊은 굴곡과 울퉁불퉁한 노면을 통과한다. 차량의 서스펜션 완성도와 차체 강성을 테스트하기 위해서다. 2차 심사 주행
-
최나연·김세영 우승 도운 캐디들 ‘신의 훈수’
지난주 끝난 코츠 골프 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한 최나연(오른쪽)이 퍼팅을 앞두고 캐디 데이비드 존스와 상의하고 있다. [오칼라 AP=뉴시스]골프에서 캐디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경기
-
세계 최강 가리는 죽음의 레이스 '터프가이대회'
터프가이대회 1일(현지시간) 영국 중부 울버햄튼 근교 퍼튼에서 '터프가이' 대회가 열렸다. 터프가이대회는 매년 자선 기금 마련을 위해 영국 퍼튼 지역에서 열리며 세계 각지에서
-
[사진] ‘거침없이 점프’ 아찔한 슈퍼크로스 경주
‘제네바 인터내셔널 슈퍼크로스(Geneva International Supercross)’ 경주대회가 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렸다. FMX·SX1 등 각 부문에 출전
-
[Saturday] 구조견, 사람보다 후각 1만 배 뛰어나고 청각 40배 밝아
119 구조견 중 가장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천둥’(왼쪽)과 ‘세중’이 부산소방본부 특수구조단 훈련장에서 핸들러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송봉근 기자] 지난 2월 14일 오후
-
1~2시간에 18홀 도는 ‘마라톤+골프’ 스피드골프를 아시나요?
최근 미국과 일본 등에서는 스피드골프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미국스피드골프협회 제공) 티오프 시간 30~40분 전에 허겁지겁 골프장에 도착해 옷을 갈아입는다. 레스토랑에
-
[사진] ‘터프한 내가 바로 상남자(?)’
영국 남부 윈체스터 인근에서 25일(현지시간) ‘터프 머더 챌린지(Tough Mudder challenge)’ 진흙 장애물 경주가 열렸다. 개성입게 차려 입은 참가자들이 흙탕물을
-
‘아시아’라는 말의 기원 3000년 전 설형문자에 기록 본래 뜻은 ‘비유럽’인데…
막판에 북한의 벼락 손님들까지 방문해 화제가 된 아시안 게임으로 이야기가 시작됐다. 그런데 이번에도 의외의 질문이 돌아왔다. “정 부장, 아시아란 말이 무언지 생각해본 적 있어요?
-
30분 만에 뚝딱 만든 자동차 게임으로 아빠랑 경주해 볼까
게임이 ‘전자오락’이라 불리던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인기를 끄는 게임 장르 중 하나는 바로 레이싱(Racing)입니다. 운전 면허가 없는 어린이들도 레이싱 게임을 통해
-
[사진] 진흙 범벅에 그야말로 '미친 경주!'
영국 북아일랜드 포터다운에서 14일(현지시간) '머드 매드니스 레이스(Mud Madness race)' 진흙 달리기 행사가 열렸다. 이날 800여 명이 참가해 그물망 밑으로 기거
-
[사진] ‘재밌잖아!’ 극한 장애물 경주
헝가리 부다페스트 페렌츠 푸스카스 스타디움에서 8월 30일(현지시간) '극한 장애물 경주(extreme obstacle race)'가 열렸다. 참가자들이 물을 맞거나 비누 거품을
-
[사진] '젖 먹던 힘까지 …' 필사적인 육상 선수들
스위스 취리히에서 17일(현지시간) 유럽 육상 선수권대회(European Athletics Championship)'가 열렸다. 여자 7종경기·여자 3000m 장거리 장애물 경주
-
[브리핑] 부산로봇경진대회 14~16일 벡스코 外
부산로봇경진대회 14~16일 벡스코 제5회 부산로봇경진대회가 14~16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사전에 예선을 거친 702개 팀 1400여 명이 참가한다. 휴머노이드 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