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남부 윈체스터 인근에서 25일(현지시간) ‘터프 머더 챌린지(Tough Mudder challenge)’ 진흙 장애물 경주가 열렸다. 개성입게 차려 입은 참가자들이 흙탕물을 달리고 있다. [로이터=뉴스1]
[사진] ‘터프한 내가 바로 상남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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