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부고] 김정순씨 外

    ▶김정순씨 별세, 이정길씨(탤런트)모친상, 최승호씨(예금보험공사 이사)장모상=28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31일 오전 7시, 031-787-1500▶노길순씨 별세, 송주현씨(중부일보

    중앙일보

    2016.03.29 01:10

  • 부고

    ▶?김준영씨 별세, 김준식(수원삼성블루윙즈 대표이사 부사장, 전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커뮤니케이션팀장)씨 형님상=27일 오전, 인천가톨릭성모병원 장례식장 2층 특6호실, 발인 29

    중앙선데이

    2016.02.28 01:18

  • [부고] 김형수씨 外

    ▶김형수씨 별세, 김원철(대구 제일고 교사)·용철(대우건설 상무)·원덕·효경( 영송여고 교사)·미형씨 부친상, 정두진(수성대 교수)·송기봉씨(포어링크 대표이사)장인상=10일 영남대

    중앙일보

    2015.10.12 01:05

  • ‘힐링캠프’ 이만기, 장모님과 함께 출연한 사위캠프 '화제'

    ‘힐링캠프’ 이만기, 장모님과 함께 출연한 사위캠프 '화제'

    힐링캠프 이만기 [사진 SBS 힐링캠프 캡쳐] 힐링캠프 이만기 사위가 된 천하장사 이만기와 그의 제리장모 최위득 여사가 함께한 ‘힐링캠프-500인’이 두 사람의 케미가 진가를 드러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15 10:38

  • ‘힐링캠프’ 이만기, 장모님과 함께 출연한 사위캠프…환상의 조합 선보여

    ‘힐링캠프’ 이만기, 장모님과 함께 출연한 사위캠프…환상의 조합 선보여

    힐링캠프 이만기 [사진 SBS 힐링캠프 캡쳐] 힐링캠프 이만기 사위가 된 천하장사 이만기와 그의 제리장모 최위득 여사가 함께한 ‘힐링캠프-500인’이 두 사람의 케미가 진가를 드러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15 10:19

  • ‘힐링캠프’ 이만기, 톰과 제리같은 천하장사와 장모…환상의 조합 선보여

    ‘힐링캠프’ 이만기, 톰과 제리같은 천하장사와 장모…환상의 조합 선보여

    힐링캠프 이만기 [사진 SBS 힐링캠프 캡쳐] 힐링캠프 이만기 사위가 된 천하장사 이만기와 그의 제리장모 최위득 여사가 함께한 ‘힐링캠프-500인’이 두 사람의 케미가 진가를 드러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15 10:04

  • ‘힐링캠프’이만기, 톰과 제리…천하장사와 장모의 환상조합 선보여

    ‘힐링캠프’이만기, 톰과 제리…천하장사와 장모의 환상조합 선보여

    힐링캠프 이만기 [사진 SBS 힐링캠프 캡쳐] 힐링캠프 이만기 사위가 된 천하장사 이만기와 그의 제리장모 최위득 여사가 함께한 ‘힐링캠프-500인’이 두 사람의 케미가 진가를 드러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15 09:36

  • [부고] 남순호씨(연세대세브란스병원 교수)별세 外

    ▶남순호씨(연세대세브란스병원 교수)별세, 진영재씨 남편상, 남동학(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수정씨(KT경제경영연구소 연구원)부친상, 김민정씨(우솔초 교사)시아버지상=30일 오후 1시

    중앙일보

    2015.08.31 00:30

  • 21세기식 가족의 유산

    21세기식 가족의 유산

    [여성중앙] Family Heritage 1 의학 박사 남재현씨 가족과 함께한 촬영 중 일부다. 아내와 딸, 아들과 함께한 남재현 박사는 약간은 멋쩍은 듯 무뚝뚝한 우리네 아버지의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31 00:01

  • 유도요노 장인은 초대 인도네시아 대사 … 후쿠다 부친도 총리 지내 … 박정희와 각별

    유도요노 장인은 초대 인도네시아 대사 … 후쿠다 부친도 총리 지내 … 박정희와 각별

    제주포럼 세계 지도자 세션에 참여한 전 국가 지도자들은 한국과 각별한 인연이 있다.  친한파로 알려진 후쿠다 전 일본 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처럼 2대에 걸쳐 국가 수반을 역임했다.

    중앙일보

    2015.05.22 02:07

  • 정상들의 한국과의 인연

    21일 제주포럼 세계지도자세션에 참여한 전 국가 지도자들은 한국과 각별한 인연이 있다. 친한파로 알려진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처럼 2대에 걸쳐 국가 수반을 역

    중앙일보

    2015.05.21 21:47

  • [부고] 권희완씨 별세 外

    ▶권희완씨 별세, 김영삼씨(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ERS 본부장)장모상=9일 대전을지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42-611-3980 ▶김부심씨 별세, 백동훈(전 현대건설 부장)

    중앙일보

    2015.05.11 00:27

  • 박준형, 아내 김지혜 폭로하며 "흉이 아니라 팩트"

    박준형, 아내 김지혜 폭로하며 "흉이 아니라 팩트"

    방송인 박준형(40)이 아내 김지혜(36)에 대해 폭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는 박준형이 출연했다. 이날 박준형은 아

    온라인 중앙일보

    2015.02.13 16:48

  • [Saturday] 1700만원 들 뻔한 신혼집, 온라인 카페 덕 100만원에 꾸며

    [Saturday] 1700만원 들 뻔한 신혼집, 온라인 카페 덕 100만원에 꾸며

    강력계 형사 손인철(38)씨는 요즘 근무가 끝나면 더 바빠진다. 유치원생 아들을 위해 캐릭터 도시락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뽀로로’ ‘옥토넛 콰지’ ‘라바’ 단계를 지나 이제

    중앙일보

    2014.11.08 00:28

  • 1700만원 들 뻔한 신혼집, 온라인 카페 덕 100만원에 꾸며

    1700만원 들 뻔한 신혼집, 온라인 카페 덕 100만원에 꾸며

    강력계 형사 손인철(38)씨는 요즘 근무가 끝나면 더 바빠진다. 유치원생 아들을 위해 캐릭터 도시락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뽀로로’ ‘옥토넛 콰지’ ‘라바’ 단계를 지나 이제

    중앙일보

    2014.11.07 19:32

  • [부고] 박정년씨 外

    ▶박정년씨(고등학교 교사)별세, 안동삼씨(전 삼성항공 상무)부인상, 안지철(삼성전자 과장)·지혜씨(목포대 교수)모친상, 강영구씨(현대건설 과장)장모상=7일 오후 1시 삼성서울병원,

    중앙일보

    2014.10.09 00:20

  • [부고] 조충환(주식회사 프라넬이엔티 부장)·지혜진·조지훈씨 별세 外

    ▶조충환(주식회사 프라넬이엔티 부장)·지혜진·조지훈씨 별세=4월 16일(세월호 희생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2227-7556 ▶김만순씨 별세, 김창윤(전

    중앙일보

    2014.06.07 02:24

  • 바느질 한 땀 배우는 데도 최소 석 달 … 그래야 웃습니다

    바느질 한 땀 배우는 데도 최소 석 달 … 그래야 웃습니다

    중앙일보 보도 후 강소상인들에게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시리즈에 참여했던 강소상인 가운데 28명을 후속 취재했다. 상인들은 이구동성으로 “더 겸손하게, 더 성심성의껏 손님을 맞

    중앙일보

    2013.12.30 00:27

  • [江南通新] 남기고 싶은 메시지

    [江南通新] 남기고 싶은 메시지

    ● 참 스승께 보내는 감사 메시지 "아주대 의대 박명철 선생님, 소문으로 이미 대단한 분이란 걸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지난 1년 직간접으로 접해 보니 상상 이상입니다. 사표가

    중앙일보

    2013.12.18 00:05

  • [부고] 박병원씨(인하대 명예교수)별세 外

    ▶박병원씨(인하대 명예교수)별세, 최순희씨(수필가)남편상, 박근(재미 사진작가)·영씨(재미 디자이너)부친상, 안영찬씨(재미 사진작가)장인상=23일 오전 11시 서울성모병원, 발인

    중앙일보

    2013.08.24 00:50

  • "사촌동생 지혜의 죽음은 장모의 오해와 집착이 빚은 비극"

    "사촌동생 지혜의 죽음은 장모의 오해와 집착이 빚은 비극"

    11년 전, 이른바 ‘여대생 하지혜 양 청부 살인사건’은 장안의 화제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지방의 재벌가 회장 부인이 자신의 판사 사위가 이종사촌 동생과 불륜에 빠졌다고 의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30 08:20

  •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 11년 만에 입 연 판사 사위

    2002년 발생한 ‘여대생 하지혜씨 청부 살인사건’은 판사 사위와 이종사촌 여동생이 불륜 관계라고 의심한 장모의 사주로 저질러졌다. 하씨(당시 22세)는 숨졌고 장모 윤길자(68

    중앙일보

    2013.07.29 00:38

  • "사촌동생 지혜의 죽음은 장모의 오해와 집착이 빚은 비극"

    "사촌동생 지혜의 죽음은 장모의 오해와 집착이 빚은 비극"

    11년 전, 이른바 ‘여대생 하지혜 양 청부 살인사건’은 장안의 화제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지방의 재벌가 회장 부인이 자신의 판사 사위가 이종사촌 동생과 불륜에 빠졌다고 의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29 00:02

  • "사촌동생 지혜의 죽음은 장모의 오해와 집착이 빚은 비극"

    "사촌동생 지혜의 죽음은 장모의 오해와 집착이 빚은 비극"

    꽃다운 스물셋 나이에 비극적인 죽임을 당한 고 하지혜 양. 김 변호사의 장모 윤씨는 살인교사 혐의로 체포돼 무기징역형을 살고 있다. 하남 검단산 살해현장에서 진행된 현장검증 모습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28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