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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재단, 미래 세대 AI 습득 위한 ‘러닝 5.0’ 프로그램 개발
동그라미재단은 지난 30일 독일 바이로이트 대학에서 미래 세대의 인공지능(AI) 습득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구현한 인공지능 기반 교육프로그램 ‘러닝 5.0’을 개발 최종 워크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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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外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허원석▶통신정책기획과장 김정렬▶전파정책기획과장 정창림 ◆산업통상자원부▶혁신행정담당관 김영규▶전력산업과장 윤요한▶원전환경과장 손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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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2018 미쉐린 가이드 서울편 별 받은 식당 24곳
━ 2018 미쉐린 가이드 서울편 별 받은 식당 24곳 이번엔 어디? 미쉐린 코리아는 지난 8일 시그니엘 서울(신천동)에서 열린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에서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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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별 새로 딴 4곳, 그중 3곳이 모던한식당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에서 스타 레스토랑 24곳 중 13곳이 한식당 또는 모던한식 당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식이 강세를 보였다. 사진은 별 1개를 받아 새롭게 미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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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레스토랑, 새로 별 받은 곳은 어디?
한식의 강세는 올해도 이어졌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 얘기다. 미쉐린 코리아는 8일 시그니엘 서울(신천동)에서 열린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에서 별 1~3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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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앱 170개, 러브 택시까지 … 속전속결 데이트
━ 2030 달라진 연애 풍속도 최근 들어 젊은층을 겨냥한 이색적인 데이트 이벤트가 부쩍 늘고 있다. 한 소셜데이팅업체가 마련한 행사인 ‘소개팅 택시’가 대표적이다. 소개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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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봄 요리 맛보고 싶을 때
미식가의 마음을 분주하게 만드는 계절, 봄이 왔다. 네 곳의 새로운 레스토랑이 선보이는 봄날의 요리를 소개한다. 전통과 현대를 잇는 한식 ‘두레유’한식 레스토랑인 이십사절기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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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토끼 샐러드에 당나귀 구이 … 그 맛 어떨까
샐러드·샌드위치·스테이크. 아무 레스토랑에서나 내놓을 법한 흔한 메뉴다. 하지만 요리 앞에 뭐가 붙느냐에 따라 이 평범한 음식이 한순간 아주 특별한 요리로 바뀐다. 토끼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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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떻게 먹어? 못 먹으면 촌스럽지!
샐러드·샌드위치·스테이크. 아무 레스토랑에서나 내놓을법한 흔한 메뉴다. 하지만 요리 앞에 뭐가 붙느냐에 따라 이 평범한 음식이 한순간 아주 특별한 요리로 바뀐다. 토끼 샐러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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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요리해 남는 게 있을까, 걱정되는 식당
흑보리밥. 간단해 보이지만 맛을 내는 과정이나 그 맛은 간단치 않다. 파로 만들어낸 세 가지 맛의 변주가 계속 이어진다. 파인 다이닝(Fine dining)이라는 ‘음식 세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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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맛나요] 고추장 맛 나는 크렘브륄레, 조선간장 향 나는 시저 샐러드
겉보기엔 고급 서양요리다. 그런데 먹으면 한국의 맛과 향이 난다. 국적불명이라고 말하지 말라. 한국에서 한국인 셰프가 한국 식재료를 사용해 만든 요리다. 이른바 ‘뉴 코리안 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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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월요일] 고추장 맛 나는 크렘브륄레, 조선간장 향 나는 시저 샐러드
겉보기엔 고급 서양요리다. 그런데 먹으면 한국의 맛과 향이 난다. 국적불명이라고 말하지 말라. 한국에서 한국인 셰프가 한국 식재료를 사용해 만든 요리다. 이른바 ‘뉴 코리안 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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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에서 서빙과 설명까지 셰프가 직접 책임지는 집
한우 육회. 너무 정성스럽게 만들어 먹기 아까울 정도다. 양파 안에 육회를 채워 넣었다. 식용 연잎인 한련화 잎을 곁들여 경쾌한 맛을 더했고, 부드러우면서 매콤한 맛을 내주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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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단신] ‘의료산업 해외 진출 전략…’ 16일 한양대서 학술대회
한국의료경영학회(회장 서창진)는 16일(토) 낮 12시부터 한양대 경영관 7층 SKT홀(서울 왕십리동)에서 ‘의료산업 해외 진출 전략과 IT와의 융합’을 주제로 제6회 정기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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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부 外
◆외교부<공관장 인사>▶로스앤젤레스총영사 김현명▶시애틀총영사 문덕호▶프랑크푸르트총영사 김영훈▶히로시마총영사 서장은 ◆관세청<국장급 전보>▶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관 이명구 ◆서울시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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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회사무처 外
◆국회사무처<차관보급>▶산업통상자원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김병선<이사관>▶법제실장 남궁석▶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임익상▶정무위원회 전문위원 최시억 ◆공정거래위원회▶비상임위원 이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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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총리비서실 外
◆국무총리비서실<고위공무원 임용>▶공보협력비서관 이대현 ◆중소기업청<부이사관 승진>▶중소기업정책국 정책총괄과장 부이사관 변태섭 ◆서울시<3급>▶종로구 부구청장 박영섭▶교통운영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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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사 해외 진출 길 활짝 열려
베트남정부의 한국의사 8명이 현지진료 면허 승인을 받았다. 한국의료의 동남아 진출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지난 8일자로 베트남 정부가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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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사 수출 길 텄다 … 베트남서 8명 면허
주권 원장의사 면허가 있으면 다른 나라에 가서 병·의원을 열고 환자를 치료할 수 있을까.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실상은 딴판이다. 외국 의사(외국 의사 면허 소지자)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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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 "의약품 리베이트 근절·유통질서 확립에 주력"
제약협회가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과 리베이트 근절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 이사장 선출 방식도 변경했다. 한국제약협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정관개정안을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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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보건산업진흥원, 국내 제약사 해외진출 지원
보건산업진흥원 해외 지사장들이 국내 제약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한국제약협회는 24일 이경호 회장이 보건산업진흥원 해외지사장 등과 만나 국내 제약사의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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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정호씨(대한유화공업 명예회장)별세 外
▶이정호씨(대한유화공업 명예회장)별세, 이현규(KPICC)·순규(대한유화공업 회장)·창희(사업)·국희씨(〃)부친상=11일 오전 3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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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칠순 넘은 아들과 백 살 노모의 세상구경
장경원이 쓰고 정민아가 그린 『엄마하고 나하고』(느림보, 36쪽, 1만1000원) 삽화. 칠순 넘은 아들이 고향을 벗어나본 적 없는 백 살 어머니를 모시고 세상구경을 떠난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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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환자 유치 새 모델 떴다
지난해 1~11월 미국이나 주한미군에서 한국 병원을 찾은 사람은 1만5000여 명이다. 주한미군은 약 4000명이다. 나머지는 한국 동포가 대부분이다. 미국 현지에 나가 있는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