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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호3기갑대대에 종상무공훈장 수여|월남 정부서

    【플레이쿠(자유월남)17일로이터동화】구엔·카오·키월남수상은 17일 「캄보디아」국경근처의 중부고원지대에서의 『「슬· 리비어」작전』에 참가하여 큰 전과를 올린 맹호제3기갑대대에게 무공

    중앙일보

    1966.08.18 00:00

  • ▲자유중국 해군 총사령 풍계총제독은 4일 진해 군항에 도착, 해군통제부, 해군공창, 해사,해병진해기지 사령부 등을 시찰.【진해】 ▲복무기간을 마치고 귀국할 주월 한국군 비둘기부대

    중앙일보

    1966.08.05 00:00

  • 음악

    「도꾜·올림픽」에 버금가는 혼잡을 피우면서 지난달 29일부터 일본 공연을 가진 「비틀즈」는 도착 즉시「힐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약2백명의 내외기자가 모인 이 자리에서 오

    중앙일보

    1966.07.09 00:00

  • 채명신 사령관 월남서 최고훈장

    [사이공=장학근 특파원] 주월한국군사령관 채명신 장군과 맹호의 박동운 대위는 22일 월남정부가 주는 최고의 훈장인 월남최고무공훈장과 금성무공십자훈장을 각각 받았다. 이와같은 훈장수

    중앙일보

    1966.06.23 00:00

  • ▲박정희 대통령은 24일 이후락 비서실장을 통해 제1육군 병원에 입원중인 환자들에게 여름「샤쓰」하벌씩을 전달. ▲정부는 24일 우리나라 영세농민과 피난민구호 사업에 공이 큰 한국기

    중앙일보

    1966.05.25 00:00

  • 박 대통령이 개막 연설

    이동원 외무장관은 10일 하오 국무회의에서「아시아」태평양지역각료회의가 오는 6윌 14일부터 서울에서 열려 중공의 세력팽창과 공산침략 위협이 높아가고 있는 「아시아」에서 자유수제국의

    중앙일보

    1966.05.11 00:00

  • 청와대를 예방

    박정희 대통령은 25일 상오 11시45분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장경국 자유중국 국방부장에게 1등 수교 훈장을 수여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장 부장 일행을 위해 오찬을 베풀었다. 장

    중앙일보

    1966.04.25 00:00

  • 야전사·해병대 사령관 역임 한·미·중 군사협조 등 협의

    2일 하오 내한한 자유 중국 육군 부총사령 나우윤 대장은 김성은 국방부 장관 등을 예방, 2등 근무공로훈장을 수여 받는 등 바쁜 체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자유중국 육군 인사 차장

    중앙일보

    1966.04.04 00:00

  • 북상하는 아지랑이를 따라|서부 전선을 가다|미 제2사단을 찾아

    오로지 보병의 진격만으로써 한치의 땅이라도 분명히 점거할 수 있다는 군사학적 명제는 핵무기가 고도로 발달된 현대에도 움직일 수 없는 사실로 남아 있다. 그리고 그런 의미에서 4「킬

    중앙일보

    1966.03.15 00:00

  • 어디가나 취재엔 벽이…|박 대통령 수행 비화

    박정희 대통령의 12일간에 걸친 동남아 3국 순방에서 느낀 것은 미국을 방문했을 때와는 달리 같은 동양인이라는 점에서 친밀감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이다. 「말레이지아」·태국·중화민국

    중앙일보

    1966.02.19 00:00

  • "자유 세계 승리에 전진"

    【대북=오전식 특파원】자유중국 방문 이틀째를 맞은 박 대통령은 16일 상오9시35분 대북 교외에 있는 충열사를 찾아 무명용사 묘지에 화환을 증정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상오10시

    중앙일보

    1966.02.16 00:00

  • 3국 원수 및 부인에 훈장 박 대통령 순방 때 주기로

    국무회의는 1일 박 대통령이 친선 방문하게 될 자유중국 「말레이지아」 태국 등 동남아 3개국의 국가원수 및 그 부인에게 다음과 같이 영예를 수여키로 의결했다. ▲중화민국 장개석 총

    중앙일보

    1966.02.02 00:00

  • 박 대통령 동남아 순방 앞두고 준비 이모저모

    -연설문 초안작성만 16통 박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을 눈앞에 둔 청와대 의전 비서실, 공보비서실, 경호실은 외무부보다는 덜 하지만 그들대로 준비에 바쁘다. 의전 비서실은 순방국에

    중앙일보

    1966.01.29 00:00

  • 후대·훈장에 큰 보람 「비공식」이면 안가요

    오는 2월7일부터 「말레이지아」태국 자유중국 등 동남아 3개국을 순방할 박 대통령의 공식수항원 14명의 명단이 결정되어 14일 발표되기까지에는 약간의 곡절도 없지 않은 듯. 당초

    중앙일보

    1966.01.15 00:00

  • 김 정보 부장 귀국|월남선 훈장 받아

    지난 4일 월남·태국·「말레이지아」·자유중국 등 동남아 제국을 공식 방문한 김형욱 중앙정보 부장은 20일 서북 항공편으로 귀국했다. 각국의 정보 관계자들과 접촉을 가진 김 부장은

    중앙일보

    1965.12.20 00:00

  • 비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페르디난드·E·마르코스

    국가 변호사시험에 장원급제하여 면도날 같은 법리론을 종횡무진으로 구사할 줄 아는 법률가로 이름난 문무겸전의 정치가 [마르코스]는 앞으로 4년간 [필리핀]의 최고 권부를 주름잡을 수

    중앙일보

    1965.11.12 00:00

  • 질투에 쓰러진 여사자

    사랑의 질투는 밀림속의 [베트콩] 10만명보다 더 무섭다. 억센 남성들도 간담이 콩알만 해지기가 일쑤인 초연의 [메콩]강 삼각주에서 용맹무쌍한 월남 제44유격대를 진두지휘하던 불사

    중앙일보

    1965.11.06 00:00

  • 비둘기 부대에 훈장

    【사이공18일UPI동양】자유월남 정부는 13일 2천명의 한국군공병대와 의무대 장병들에게 월남 제 2의 무공훈장을 수여했다. 월남국제군사문제국장 「트란 곡 탐」소장은 주월 한국군사원

    중앙일보

    1965.10.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