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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마크] 김진태 "문재인·김정은 싫어하는 사람 다 모이자"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만큼 평가가 극명하게 나뉘는 정치인은 드물다. 태극기 집회에선 ‘아이돌’처럼 통하지만, 반대 진영에서는 ‘꼴통 보수’의 전형으로 꼽힌다. 한국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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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중진 “비대위 허송세월”…김병준 “날 시험하지 말라” 내홍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뉴시스] 자유한국당이 쇄신을 기치로 출범한 비상대책위원회 활동과 성과를 두고 내홍 조짐을 보이고 있다. 비대위를 향한 당내 중진 의원들의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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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내말 안들은 전원책, 김병준에 귓방망이 맞아"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의 외부위원으로 내정된 전원책 변호사. [중앙포토]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29일 “한국당 대표는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라고 말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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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전권 줬으면 간섭 말라” 김병준 측 “조강특위 공격 안 받게 막아준 것”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의 외부위원으로 내정된 전원책 변호사가 4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조강특위 외부위원 인선과 운영 방향 등을 설명했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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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옆에서 감 놔라, 대추 놔라 개입하면 어떻게 일 하냐"
자유한국당 전원책 조직강화특별위원이 28일 “당을 수술하는 건 조강특위”라며 “일단 맡겨놨으면 일을 하게 해야지 옆에서 감 놔라, 대추 놔라 개입을 하면 일을 하지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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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전원책에 하청? 최종 책임은 내가 진다”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전원책 조강특위 위원. [연합뉴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전국 당협위원장 교체 등의 작업을 수행할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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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경고할 위치 되나” 하태경 “나 꼰대요 하나”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외부위원으로 내정된 전원책 변호사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전원책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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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풍수88] 관골 솟고 입술 점···전원책 관상으로 본 한국당 혁신 가능성
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과 전원책 조강특위위원. 요즘 자유한국당이 개혁을 준비 중이다. 한국당은 6.13 지방선거 참패 후 당을 살리기 위해 김병준 전 국민대 교수를 혁신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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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전원책 향해 “지금은 개인 몸값 아닌, 당 몸값 올릴때”
전여옥 전 의원(왼쪽)과 전원책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 [채널A '정치데스크' 캡처, 연합뉴스] 한나라당 출신 전여옥 전 의원이 전원책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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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태극기부대 품자”는 전원책에 “입장 구분안돼 혼란”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뉴스1]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64)이 당 조직강화특별위원인 전원책 변호사의 '보수통합' 발언 논란에 "전 변호사가 학자로서 피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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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하태경, 나에게 경고할 위치는 되나”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인 전원책 변호사. [연합뉴스] 전원책 자유한국당 조강특위 위원이 24일 자신을 ‘보수대공멸의 주범’이라며 비판한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을 겨냥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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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갈이 외치다 보수통합론…미궁서 헤매는 김병준호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이 지난 8일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가 갈팡질팡하고 있다. 최근 보수통합과 인적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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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호 100일, 정치언어는 복원했지만 인적쇄신은 안갯속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김 위원장은 19대 대선에 이어 6ㆍ13 지방선거 참패로 한국당이 크게 위축된 시기에 구원투수로 영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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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에도 러브콜···싱크탱크·홍카콜라 들고나온 洪
‘홍준표 배제론’을 직ㆍ간접적으로 표명해왔던 자유한국당 비대위가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홍 전 대표가 우파 싱크탱크 발족을 본격화하는 등 적극적 행보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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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촛불은 혁명이고, 태극기는 부대인가?”
전원책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이 22일 태극기 부대에 대해 “나라를 걱정하는 분들이고 직전 대통령이 구속돼 추락한 국격을 걱정하는 분들”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태극기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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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洪=돼지발정제 낙인…좌파 전략에 빠지지말라"
━ [월간중앙 와이드 인터뷰] ‘우파 원로’ 이문열 작가가 보수에게 주는 ‘고언(苦言)’ 이문열 작가는 ’보수 진영에 체제를 지켜야겠다는 명분도, 열정도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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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한국당 인적쇄신이 황교안 영입?…후안무치로 여길 것”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중앙포토]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이 최근 보수대통합을 주장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이 황교안 전 총리 영입을 고심하는 것과 관련해 “민심을 정면으로 거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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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정치 나선 김병준 "박근혜 토론, 안 하고 넘어갈 상황 아니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보수의 ‘불모지’ 호남에서 대학생을 상대로 특강을 열면서 강연정치에 시동을 걸었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이 17일 오후 광주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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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오죽하면 당원도 아닌 사람이 혁신을 주장하나, 자정기능 상실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의 '페북 정치'에 가속이 붙고 있다. 연일 페이스북을 통해 당을 향해 쓴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홍 전 대표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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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의 반격, "시비거는 것을 여태 침묵하였으나…"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내가 해야 할 일 중 가장 시급한 일은 당이 재집권 할 수 있는 기반을 새롭게 닦는 일”이라고 16일 말했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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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원책 비판 “무슨 평론가 하나 앞세워서 당 전권 주나”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5일 자유한국당에서 제기하는 보수통합론과 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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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조강특위 딜레마... 주인이 둘이면 바른미래당과 통합 물 건너갈 수도
자유한국당에서 연일 '보수통합론'이 터져 나오고 있다. 황교안, 오세훈, 김태호 등 거물급 이름이 오르내리며, 바른미래당을 향한 러브콜도 공세적이다. 여기에 조직강화특별위원회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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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황교안·김무성 출마땐 보고만 있지 않을 것"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유중아트센터에서 열린 청년예술인 정책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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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유명세 갖고 이용만…거친 한국당서 성공 못할 것”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외부위원으로 내정된 전원책 변호사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유한국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