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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드롭 등장한 'ㄱㅎ' 로고…총선 앞두고 이미지 쇄신 나선 국힘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지난 4일 국회 본관 228호 국민의힘 대표실 옆 회의장에 김기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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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되면 사라진다…보온병도 의심 받는 '이재명표 단식' 논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앞 단식투쟁천막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뉴스1 지난달 31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갑작스레 무기한 단식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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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기현호' 7년 만에 당대표실 이사…"정권 다시 찾아 원래 공간으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대표실. 뉴스1 국민의힘이 21일 국회 본관 당대표실을 7년 만에 옮긴다. 지난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보수 진영이 분열하면서 바른정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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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서 쉬어라"…홍준표·나경원 악연 시작은 12년전 이 장면
국민의힘 대표 출마의 기로에 선 나경원 전 의원과 홍준표 대구시장의 감정의 골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 2011년 09월 15일 홍준표 당시 한나라당 대표, 나경원 의원이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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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이냐 6개월이냐…與 비대위에 복잡하게 얽힌 정치 함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직 사퇴를 밝힌 배현진, 윤영석 최고위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을 위한 상임전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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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 위한 與전국위 소집…홍준표 "왜 바보짓 하나, 총사퇴를"
우여곡절끝에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당 체제를 비상대책위로 전환하기 위한 절차 개시를 2일 의결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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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사진 당사에 걸자" 권성동에…중진들 "시대착오적" 발끈
국민의힘 중앙당사 등에 윤석열 대통령의 사진을 걸자는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의 제안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조경태, 김태호 등 중진 의원이 13일 잇달아 반대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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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59일 아들과 국회 등장…용혜인 '최연소 회견' 연 이유
지난 5일 유모차에서 곱게 잠든 아기가 국회에 등장했다. 아기는 잠든 채로 김상희 국회부의장을 만나고 국회 곳곳을 돌아다녔지만 본회의장 문턱에서 막혔다. 아기의 엄마인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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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이면서 친이계 주호영의 완승···"홍준표 복당이 바람직"
주호영 미래통합당 신임 원내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0년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을 위한 당선자총회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스1] 8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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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비대위’ 수렁에 빠진 통합당…金 “더는 관계없다”
미래통합당이 ‘김종인 비대위’를 둘러싼 수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심재철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9일 오후 긴급 최고위원회까지 소집했지만, 김종인 비대위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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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입당 고민정 “출마지 당에 맡겼다”…광진을·동작을 거론
고민정(41) 전 청와대 대변인이 2일 4·15 총선 출마 지역과 관련해 “(나의) 의견을 당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고 전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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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나경원·정진석 등 5명이 낸 평가표로 의원 물갈이
“여당일 땐 청와대만 바라보고 야당 돼선 보스나 실세 눈도장 찍어 공천을 받는데, 이러니 국회가 발전하겠느냐.”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이 30일 21대 총선 공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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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절엔 한과 보냈는데"···한국당 '조계종 육포' 사건 전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앞줄 오른쪽)과 심재철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경제자문단 출범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자유한국당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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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장군' 됐지만, '민주주의자' 색깔에 상처입은 이인영
13일 오후 국회 본청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 입구부터 안쪽 집무실까지 여러 개의 꽃송이가 가지런히 놓였다. 이날 본회의를 마치고 돌아오는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를 위해 당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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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끌려가는 모습 비춰야" 패트 공소장 속 '그날의 연출'
지난해 4월 26일 새벽 더불어민주당 당직자와 국회 관계자들이 여야4당의 수사권조정법안을 제출하기 위해 `빠루'와 `망치'를 사용해 자유한국당 당직자들이 점거한 국회 의안과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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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한국당, 대규모 장외집회…대국민 여론전·대여투쟁 나선다
━ 한국당이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엽니다. 지난 12월 19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공수처법, 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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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수처 통과 3표밖에 여유 없다”…당론에 밀린 조응천·금태섭 소신
조응천(左), 금태섭(右) 문재인 정부의 숙원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이 지난달 30일 국회를 통과하기 전까지 더불어민주당은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박주민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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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148+3표, 어떡하냐”…與, 공수처 표결 전 새벽회의 연 사연
문재인 정부의 숙원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이 30일 국회를 통과하기 전까지 더불어민주당은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 이날 오전 당 원내대표단을 중심으로 계산한 결과, 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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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욱 "애들 보러간다"…'필리버스터 국회' 성탄절 풍경
‘필리버스터 국회’는 휴일인 25일 성탄절도 쉼 없이 돌아갔다. 선거법 개정안을 놓고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이 바통을 이어받으며 각각 반대-찬성 토론을 이어갔다. 국회 본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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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당·이정현당···"보수 쪼개지는데 황교안은 고개만 끄덕"
23일 밤 9시 40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본회의에 전격 상정되자 본회의장 밖에 있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질끈 눈을 감았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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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또 입원…보수통합 어디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4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했다.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저지를 위해 무기한 농성을 벌인지 13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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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단 1석도 못줄인 코미디…그뒤엔 유성엽 막판 몽니
지역구 250석과 253석의 차이는 뭘까. 23일 ‘4 1 협의체(더불어민주당ㆍ바른미래당 당권파ㆍ정의당ㆍ민주평화당 대안신당)’가 선거법 개정안 최종 합의를 내놓으면서 남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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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4+1협의체, 선거법·검찰개혁 법안 최종 타결
지난 8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1 협의체 회동이 열린 가운데 원내대표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유성엽 대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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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부수법안 처리 못하면 셧다운?…관계자 19명에게 물었더니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이해찬 대표. 김경록 기자 “모든 야당에 조건 없는 민생 경제 법안을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