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패한 반군 황즈신 ‘장사의 신’으로 제2 인생
쑹즈원(宋子文. 앞줄 왼쪽 여섯번째)과 함께 중국 대표단을 이끌고 UN헌장 작성 회의에 참석한 구웨이쥔(앞줄 왼쪽 다섯번째). 앞줄 왼쪽 두번째는 중공대표 동비우(董必武). 19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반란군 살림하다 자바 화교로 거부 일군 황즈신
쑹즈원(宋子文. 앞줄 왼쪽 여섯 번째)과 함께 중국 대표단을 이끌고 UN헌장 작성 회의에 참석한 구웨이쥔(앞줄 왼쪽 다섯번째). 앞줄 왼쪽 두 번째는 중공대표 동비우(董必武).
-
두 자매 절명
20일 하오3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구로동754 구로 삼륜 차 주차장 앞길에서 운전사 몰래 서울 영 7-1151 삼륜차를 몰고 운전연습을 하던 무면허 조수 문영구 군(l7)이 길
-
심야에 살인 강도
17일 상오 2시25분쯤 서울 서대문구 교북동 4의100 최순자 여인 (32·무교동 S「바」 여급) 집에 검은색 신사복 차림의 30대 남자 1명이 침입, 건넌방에서 잠자던 최 여인
-
남매절명
29일 상오6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영일동618 문종환씨(41)의 장녀 영숙양(13·영등포국민교6년)과 2녀 영난양(11·동교4년)등 자매가 연탄「개스」에 중독 숨졌다.
-
네 자매 농약중독
20일 상오6시쯤 서울서대문구 성암동4통1반 박순하(50)씨의 장녀 명숙양(10)양등 네 딸이 이 약으로 바른 농약「호리돌」에 중독, 명숙양은 죽고 명자(10)양 등3명은 중태다.
-
자매가 음독
4일하오3시40분쯤 서울 성북구우이동150 손병희씨 산소 앞에서 박성복(50·용산구후암동72) 씨의 2녀 주영(23)양과 4녀 정숙(20)양이 음독, 정숙양은 숨지고 주영양은 중태
-
"두 T28기 손상"(공군발표)|"소사사인 조사"(해병 발표)
▲공군 발표=7일 밤 7시20분 김해 비행 학교 소속 강원수 소위 등 2명이 외출을 마치고 구포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탔다. 강 소이 등 공군 3명은 김해군 대저면 복두리에
-
어린 두딸만 절명
새해 접어들어 첫번째 일가족 집단 자살 사건. 3일 상오 8시15분쯤 서울 마포구 아현동 456의 29 박용규 (36·육군 소령)씨의 부인 김원순 (31)씨가 딸 3자매와 함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