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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35] 또 아이들이 죽었다
이태윤 복지행정팀 기자 얼마 전 아이의 두 돌 생일 파티를 했다. 남자 평균 결혼 연령이 33세인 요즘 평균보다 빨리 결혼해 아이를 낳았다. “요즘 시대에 드문 애국자”라는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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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게임 리뷰] 더이상 잉여가 아니다, 튀어올라라! 잉어킹
by 김지훈 지난 5월 24일, 포켓몬컴퍼니가 신작 모바일 게임 ‘튀어올라라! 잉어킹’을 출시했습니다. 포켓몬의 ‘본가’라고 불리는 닌텐도 게임, ‘포켓몬스터 썬·문’과 큰 열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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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포켓몬 배틀의 현장, 코리안리그 2016-2017 봄리그에 가다
2014년 8월, 미국 워싱턴DC 포켓몬 월드챔피언십(이하 WCS) 경기장에선 한국인의 이름을 연호했습니다. 한국 대표 박세준 선수가 우승했기 때문인데요. 힘세고 강한 포켓몬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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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명의 인파를 좀비로 바꿔놓은 포켓몬 유저
[사진 온라인커뮤니티]포켓몬고 게임 중 포켓몬 샤미드와 미뇽이 출몰했다는 소식에 대규모 인파가 모였다.16일 온라인커뮤니티에 '포켓몬고로 120명 대군 통합하기'란 제목의 글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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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2035] B급 포켓몬도 ‘진화’를 한다
홍상지사회2부 기자한 달 전쯤인가, 스마트폰에 앱을 하나 깔았다.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에서 잡은 포켓몬스터의 등급을 알려주는 앱이다.어느덧 레벨 22에 접어든 포켓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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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실제로 존재하는 포켓몬 모델들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포켓몬스터의 실존 모델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주일 만에 7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포켓몬고를 내려 받으며 그야말로 '포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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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라도스가 0.38kg?" 포켓몬GO의 의아한 키·몸무게 시스템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포켓몬GO 유저들이 포켓몬들의 키·몸무게 시스템에 대해 의아해하고 있다.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포켓몬GO, 키·몸무게 시스템에 의문을 가진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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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다시 시작 …"어, 서울에서도 진짜 된다!'
24일 오전 종로2가에서 종로1가로 걸어오면서 포켓스탑 여섯 곳에 들렀고 포켓몬 다섯 마리를 잡았다. 영하 10도에 가까운 엄동설한에서도 스마트폰을 향한 손가락질은 쉬이 멈추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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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TONG이 간다] 포켓몬 100마리 잡고, 체육관 털고…속초로 GO!
“어떡해, 나 갸라도스 잡았어!”“아빠보다 내가 더 많이 잡았다!”“엄마에겐 이브이가 어울려요.”속초는 포켓몬 축제 중7월 6일(한국 시간 7월 7일) 나이언틱社의 모바일 AR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