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한경직목사 1주기 추모행사 열려
영락교회(http://youngnak.net)가 고 한경직(韓景職)목사 소천 1주기를 맞아 17일부터 22일까지를 기념주간으로 선포하고 다양한 추모행사를 벌인다. 교회는 17일 오
-
부정선거 감시앞장 공선협/사회·종교·시민 8개단체 모여 결성
◎구별 20∼30명단위 시민감시단 구성 광역의회선거를 앞두고 사회·종교·시민단체들이 공명선거 실천협의회 등을 발족시켜 부정선거 방지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금품제공·향응베풀기·공천후
-
〃산업선교은「화해」가 우선〃
4반세기를 맞은 기독교산업선교의 문제점 정비와 새로운 선교방향이 폭넓게 제시되고 있다. 임택진목사(예장통합 전총회장) 는 지난달말의 산업선교 25주년기념예배 설교를 통해 『산업선교
-
일기장모래보고 고교생 처벌
▲박순녀(작가)=30년전 생활이 아직까지 개선되지않고 있다는 사실에 우선 놀랐다. 우리가 여학교에 다닐때 정기적인 일기장검사가 싫어 일기장에 거짓말밖에 쓸수 없었던 기억이 되살아난
-
장로교 총 회장 선출|통합 측 임택진 목사|기장 측 조덕현 목사
한국 기독교의 최대 교단인 장로교 각 교파 총회가 지난주 일제히 열려 통합 측은 임택진 목사 (사진 오른쪽), 기장 측은 조덕현 목사 (사진 왼쪽)를 각각 총 회장으로 선출했다.
-
한미교회협의회 참가대표 22명 선정, 단장 이천환주교
한국기독교교회 협의회(KNCC)는 25일 제6차 실행위원회를 갖고 오는 10월중 미국에서 개최될 한미교회협의회에 파견할 대표단 22명을 선정하는 한편 9월 첫 주일을 한국교회연합운
-
「이가봇」시대
임택진목사 「이스라엘」과 「불네셋」사이에 전쟁이 일어나 하나님의 언약궤를 빼앗기고 「엘리」의 두아들은 전사했다. 「엘리」는 그 패전의 소식을 듣고 죽었다. 이때 「엘리」와 남편이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