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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9 우수브랜드 대상
2019 우수브랜드 대상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대상’ 시상식이 26일 오후 중앙일보후원, 제이와이네트워크 주최로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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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소중 학생기자들이 뽑은 2019 프로야구 승리 카드는
2019 프로야구는 역대 제일 빠른 3월 23일 개막합니다. 11월 초에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회가 열리거든요. 아시안게임이 있었던 지난해보다도 이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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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인력정책과장 송진혁◆법제처▶행정자치부 구본규◆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장 문병길▶〃 선거정책실장 김세환▶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 조원봉▶중앙선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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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감은 마약처럼 강한데 … 10년 버틸 자신 있나요
김동욱 대표(오른쪽)가 오승환 기념공을 던지는 시늉을 하자 이예랑 대표가 김현수 배트를 휘두르는 동작으로 응수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야구팬들은 요즘 아침이 기다려진다. 미국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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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반토막 … '슈'의 그림자 된 남자
호주 아시안컵 결승 진출을 이끈 울리 슈틸리케(61) 축구대표팀 감독 옆에는 분신같은 존재가 있다. 벤치에서도, 기자회견에서도, 심지어 휴식날 초콜릿 상점에서도 그림자처럼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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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첫 캐치볼…통역도 바꾸고 시즌 준비
류현진(28·LA다저스)이 2015 시즌 준비를 차근차근 시작하고 있다. 류현진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 스타디움에서 첫 캐치볼을 했다. 개인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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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한신 보내며 45세이브 기대"
프로야구 오승환(오른쪽)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김동욱 스포츠인텔리전스 대표는 스포츠 에이전트의 필수 요건으로 경험과 열정을 꼽는다. [신인섭 기자] 1996년 개봉한 ‘제리 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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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IA 프로야구에 참여시키려 청와대로, 문체부로 엄청 뛰었죠"
이상국 전 KBO 사무총장은 육상인 출신이지만 야구에 인생의 절반인 30년을 바쳤다. 이 전 사무총장은 “지금까지 내가 한 일 중 가장 잘한 게 야구계에 들어온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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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김태균, 시즌 16호 솔로 홈런 外
◆김태균, 시즌 16호 솔로 홈런 김태균(28·지바 롯데)이 10일 열린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와 홈경기에서 5회 말 솔로 홈런을 터뜨려 시즌 16호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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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무총리실 外
◆국무총리실▶시민사회행정관 손방 ◆행정안전부▶차관보 목영만▶기획조정실장 박찬우▶조직실장 서필언▶사회통합위원회 사회통합지원단장 파견 김동완▶인사정책관 김성렬▶공무원노사협력관 곽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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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가 남긴 숙제 ‘3월의 감동’을 야구장으로
지난 20일간 국민들은 야구 덕분에 꿈 같은 하루 하루를 보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이 온갖 악재를 딛고 세계 강호들을 무너뜨릴 때마다 국민들은 감동하고 환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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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조선일보 外
◆조선일보▶편집국 부국장 홍준호▶워싱턴지국장 양상훈 ◆서울신문▶논설위원 박정현▶편집위원 김종면▶미디어전략팀장 손석구▶편집1부장 송종길▶편집1부 선임기자 장상규▶편집2부장 최홍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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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세이브 … 임창용의 도전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의 임창용(32)이 시즌 30세이브를 넘어 한·일 통산 200세이브에 도전한다. 올 시즌 29세이브를 기록 중인 임창용은 1개만 추가하면 일본 데뷔 첫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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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박인비, 세계랭킹 30계단 점프 外
◆박인비, 세계랭킹 30계단 점프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을 제패한 박인비(20)가 1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총점 227.69점으로 지난주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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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뉴시스 外
◇뉴시스▶부산·울산 취재본부장 허상천 ◇서울신문 ▶뉴미디어국(국장) 이호준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구본영 ▶경영전략실 총무부(부장) 최준구 ▶편집국 국장석(부국장) 황성기 ▶〃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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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스노보드 페스티벌, 30일 휘닉스파크서 外
*** 스노보드 페스티벌, 30일 휘닉스파크서 국제스노보드연맹(WSF)과 대한스노보드협회(KSBA)가 공동 주관하는 EXR 스노보드 페스티벌이 30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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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
는 휴대전화로 즐기는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현역 선수들과 소속 구단의 실명을 사용할 뿐 아니라 선수들의 타율·방어율·홈런수 등 각종 기록들이 게임에 반영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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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우려되는 스타들의 해외진출과 그 대책
얼마 전인 11월 9일 현대 유니콘스의 투수 정민태는 일본 프로야구의 대표주자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입단을 확정 지었다. 최근 몇 년 동안 시도했던 일본 무대로의 진출이 현실화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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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나라] 스타의 해외진출 대책은
얼마 전인 11월 9일 현대 유니콘스의 투수 정민태는 일본 프로야구의 대표주자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입단을 확정 지었다. 최근 몇 년 동안 시도했던 일본 무대로의 진출이 현실화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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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정규시즌 결산…재미는 만점 관중은 썰렁
'한국시리즈보다 재미있는 페넌트레이스' 였다. 그러나 관중이 33%나 줄어 '벼랑끝에 선 프로야구의 하향 평준화' 라는 지적도 함께 했다. 올시즌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는 정규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