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고시 합격자

변호사 거쳐 판검사 임용토록

민한당은 지방경찰공무원제 및 공안위원회 설치를 골자로 한 경찰제도 개선 안을 비롯, ▲정치자금제도 개선 안 ▲법관임용제 개선 안 ▲법률구조제도 개선 안 ▲농업회의소 설치안 을 마련

고시가를 어긴 정부미판매소는 허가취소|사설독서실 풍기문란, 교육청에 감독지시|고속버스터미널에 암표상은 무기한 단속

「광장」란에 실린 독자투고에 대해 관계기관이 조사·조치한 결과를 정부합동민원실을 통해 다음과 갈이 회신해 왔기에 알려드립니다. ▲예약조건 안지키는 일부관광회사(4윌6일자)=해당여행

고시합격자에 토론식 면접

총무처는 공무원 임용 시험 령 개 정으로 각종 고시의 면접방법이 바뀜에 따라 제24회 행정고시 2차 합격자 2백8명에게 첫 번째로 집단토의방식의 면접을 실시. 집단토의방식은 종래

각종 고시 2차 시험에 국민윤리 채택

정부는 상위직 공무원의 자질향상을 위해 공무원 임용시험령을 고쳐 81년부터 사법·행정·의무·기술고시 등의 2차 시험과목(논문식)에 「국민윤리」를 새로 채택하고 3차 면접시험의 비중

대법원은 현행 사법시험제도에 대한 개선 안의 하나로 응시자의 자격을 4년제 법과대학졸업자나 졸업예정자로 제한하고 시험과목도 현재의 16개에서 법률관계과목 8개로 줄이는 방안을 내

「직무 유기」여부 집중 조사|이 교육감, 가짜 자격증을 직접 결재

【대구】경북도교위 중동교사 자격증 부정 발급 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지검 수사전담반(반장 송병철 부장검사)은 8일 전 교육감 이성조씨(62)의 직무유기혐의에 대해 보다 철저히 수사하라

실업고생 등에 장학금을 지급

정부는 올해 행정고시 채용 인원을 1백50명에서 2백50명으로, 기술고시 채용 인원을 80명에서 1백명으로 늘리고 내년도부터 ▲실업계 고교1백명 ▲전문학교50명 ▲대학교50명 등

수도권 인구 재배치 세부시행 계획

◇교육시책 ▲강남지역 전체와 도심반경 8km 외곽에 있는 학교는 ①중학교→고교 ②각종학교→고교 ③야간고교→주간고교로 개편 ▲대학생 편입학 규제=79년도 신입생부터 예비고사 서울지역

교사 순위고사 합격|유효기간 2년까지|교육감 재량 따라

문교부는 11일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명부 작성 규정을 개정, 교원 순위고사 합격자의 명부 효력기간을 교육감 재량에 따라 현행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각시·

중·고 교사 임용고사|내 1월 14, 15일 실시

서울시 교육위원회는 75학년도 공사립 중·고교 교원임용후보자 순위고사를 1, 2차로 나눠 새해 1월 14, 15일 양일간에 실시키로 했다. 채용과목은 33개 과목으로 9일부터 원서

부정 잇따른 공무원 채용 고시

지난 9월말 각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했던 5급 을류 지방공무원 채용시험에 큰 규모의 부정이 있었다는 사실이 잇달아 적발되어 세인을 놀라게 하고 있다. 여수·대전·임실·춘천 등지서의

사법고시의 학력 제한 폐지

사법 고시를 치러 보겠다는 사람들에 대한 학력 제한이 앞으로는 완전히 철폐될 모양이다. 총무처는 지금까지 정규 대학 3학년 수료자·수료 예정자 그리고 예비 시험 합격자에게만 응시

공무원제도에 새 바람|학력철폐·수당정비·재직연금 제 등 법개정작업

정부는 지난 4월 전 공무원의 보수를 연 공 가봉제로 전환한데 이어 임용·인사·연금관리 둥 공무원제도에 폭넓은 손질을 가하고 있다. 공무원에 관한 기본정책을 관장하고 있는 총무처는

중등교원 후보선정 11월25일에 고시

서울시 교위는 중등교원 임용후보자 선정고시를 11월25일 실시키로 하고 원서교부 및 접수를 11월5일부터 13일까지 하기로 했다. 채용과목은 국어, 수학, 체육(남자), 영어, 공

71학년도 국민교사 임용고시 합격자 백65명을 발표

서울시 교육위원회는 30일 71학년도 서울시내 국민학교교사 임용고시 합격자 1백6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은 내년 3월부터 시내 국민학교에 1년간 산후대체강사 등으로 근무한후

고시 행정 1부 합격한 3년 이상 경험자|사법 대학원 수료 간주

『고등 고시 행정과 제1부 (현재 폐지) 합격자로서 행정 경험이 3년 이상 있는 자는 사법대학원의 소정 과정을 필 한자로 간주한다』는 내용의 변호사법 (3조=변호사 자격) 중 개정

사법시험 개선 안

서대교 총무처 장관은 30일 기자회견에서『현행 사법시험 제도를 대폭 개편하여 8월께 실시할 제12회 사법시험부터 예비시험 제도를 없애고 60점「커트·라인」에 의해서 선발하던 시험제

공무원충원의 억제

공화당은 15일 정부·여당예산조정회의를 열고 일반경비를 삭감하기로 했는데, 그 삭감재원으로는 ①3% 미달 운영토록된 공무원급여예산을 5%미달 운영하고 ②일반경비 중 여비·수용비·수

취직의 「좁은 문」을 향한 「러쉬」|4만명의 "지전"|본사서 조사 풀이한 구직에의 가이드

「데모」와 휴교하는 이상 사태 속에서도 올해 취직의 문을 두드리는 학사 또는 예정자 들의 발걸음은 항상 바빠지고 있다. 지난7월16일 낙희 계에서 1백34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함으로

초중고교사 7백17명 발령

서울시교위는 1일자로 시내 중학교교사 67명을 전보발령하고 사대출신과 채용고시합격자 4백8명을 중·고교 교사로 신규발령하는 한편 서울교대출신 3백9명을 국민교 교사로 신규임용했다.

사법부의「인사바람」|세고법원장이동과 남은 숙제

사법부에 인사바람이 불기시작했다. 사법부침체설과 제도개혁이있어야되겠다는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취임한 신임 민복기대법원장은 28일 3개 고법원장과 9개 지방법원장, 일부 중견부장급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