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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내달 2일 한·일해협권 영화제
한국과 일본 해협 연안 시·도·현이 공동으로 기획한 한·일해협권 영화제가 다음 달 2~5일 제주영상미디어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제주·부산·전남·경남과 일본의 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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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삶·문화 오롯이 … ‘제주판 워낭소리’ 잔잔한 감동
영화 ‘어이그 저 귓것’의 한 장면. 귓것(모자란 놈) 하르방(할아버지)이 마을 밭길을 헤매고 있다(왼쪽). 주인공 용필이 어머니 묘로 착각하고 엎드리고 있고(가운데) 집 나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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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후쿠오카 초광역경제권 시대로
부산시와 일본 후쿠오카시가 국경을 초월한 초광역경제권 시대를 열었다. 부산시와 후쿠오카시는 20일 오후 2시 후쿠오카 닛코호텔에서 ‘경제협력협의회’ 창립총회를 갖고 허남식 부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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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협 연안 7개 시.도.현공동 교류사업 추진합의
부산.경남.제주.나가사키등 대한해협 연안 7개 지방정부 대표들은 1일 일본 나가사키시 하우스템보스에서 막을 내린 「제4회韓日해협연안 市.道.縣지사 교류회의」를 갖고 다가오는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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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自體 국제교류 활발-자매결연 수준탈피
[全國綜合]본격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자치단체들의 국제교류가활발해지고 있다.또 교류방식도 지금까지의 단순한 자매결연에서 벗어나 경제.문화.학술교류등으로 다양화하고 있다. 제주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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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연안知事회의 개막/추석 버스.열차등 증편-부산시
韓日 양국 지방자치단체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 3회 한일해협연안지사교류회의가 5일부터 7일까지 부산에서 부산시와 후쿠오카(福岡)縣지사등 한일해협 연안 7개 市.道.縣 知事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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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韓日연안 교류회의-부산
○…韓日양국의 한일해협 연안 7개 시.도.현 교류회의가 9월5~7일 3일간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경남.전남.제주등 4개 시.도와 일본의 후쿠오카.사가. 나가사키등 3개縣이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