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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모집·신설대에 몰려/47개 대학 평균 5대 1
올 입시에서 후기·추가모집을 하는 전국 70개 대학중 28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이화여대·명지대·영남대·전주대·목포대·경상대 등 47개 대학중 이화여대 등 추가모집 대학과 대불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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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대창구 “막판눈치”극심/오늘 원서마감
◎고득점자 서울소재 인기학과 몰려/중하위권은 수도권 대학에 안전지원 뚜렷 전국 66개 후기대(17개 분할모집대 포함)의 원서접수 마감일인 7일 각대학 접수창구에는 오전까지 한산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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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대혼잡 예상/후기대 접수 눈치작전 극심
6일 오후5시 일제히 마감되는 90학년도 61개 후기대(20개 분할 모집대포함)의 입학원서접수가 이날 오전까지 서울시내 분할 모집대를 포함,지방 일부대학이 모집정원을 넘어서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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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대 원서접수 한산/분할모집 인기과만 북적
◎2백80점이상 천5백명 재수 택할듯 90학년도 후기대 입학원서접수 마감을 하루앞둔 5일현재 전국 61개대(20개분할모집대 포함)의 접수창구는 비교적 한산한 가운데 지원양상은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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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모집대학 경쟁 치열해진다
후기 전형대학의 평균경쟁률은 전기의 2·3대 1보다 높은 2·4대 1로 예상되고 특히 13개 분할모집대학의 합격선은 전기전형에서보다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그러나 지방소재대학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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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 제한설에도 식지않는 재수생
재수생에대한「대학입시응시횟수제한」설과는 아랑곳없이 전기대학입시 탈락자의 37%이상이 후기대학입시를 아예포기, 대부분 재수의길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본사가10일 전국취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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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2·7대l 한대 3·5대l 동대 3·4대1 외대 2·4대1/일부 후기대마감
2일 원서접수가 마감된 성균관대는 정원1천4백30명에 3천8백72명이 지원, 평균 2·7대1(작년2·6대1), 한양대는 정원2천1백20명에 7천3백29명이 지원, 평균 3·5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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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3.2대1 후기대 원서 마감
전국 44개 후기대학의 74학년도 입학 시험 원서가 대부분 9,10일에 마감됐다. 성균관대를 비롯, 경희대·한양대·한국외국어대·동국대 등10일까지 원서를 마감한 서울시내 후기대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