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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1 수시 특집] 고교 계열 관계없이 교차지원 가능
2019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서 호텔조리학과 참가자 57명 전원이 수상했다. [사진 경동대 경동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578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모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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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교과전형 내신 2등급 지원전략
학생부 교과전형은 교과성적을 50%이상 반영하는 전형이며, 2021 수시에서 146,924명을 선발하는데 전체 모집인원의 42.3%에 해당한다. 많은 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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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사관학교' 서울예술공연고, 일반고 전환되는 이유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합뉴스TV] 가수 수지, BTS(방탄소년단) 정국 등을 배출해 '아이돌 사관학교'로 불리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가 특수목적고등학교 재지정에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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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역차별""대학마다 달라 혼란" 고3 '구제안'에 우려 커져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 지난달 21일 오전 부산 수영구 덕문여자고등학교 고3 학생들이 수능 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다. 뉴스1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6월 모평’, 18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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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자사고 이어 국제중도 폐지 수순…'강남 쏠림' 우려 커져
서울지역 30개 교육단체인 서울교육단체협의회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제중 재지정 취소를 촉구하고 있다. 뉴스1 “올해 국제중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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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대신 수행평가" 서울 중학교 방침에 학부모들 불만
지난달 20일 오전 경북 포항 영일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에서 수업을 받던 고교 3학년 학생들이 처음으로 등교하자 교사들이 "얘들아 보고 싶었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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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입'에 불리해진 고3…교육부 '구제 방안' 나오나
지난달 21일 오전 대구의 한 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고3 학생들이 칸막이가 설치된 책상에서 올해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다. 뉴스1 “올해 대입은 포기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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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강제전환은 헌법 위반” 16개 사립외고 헌법소원 냈다
지난해 11월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열린 외국어고의 일반고 전환 정책 규탄 기자회견에서 참가 학부모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사립 외국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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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3 내일부터 매일 등교, 고1·2는 격주로 학교 갈 듯
20일 고3을 시작으로 등교 수업이 시작되는 가운데, 학년·학급별로 격주 등교와 같은 다양한 방식이 실시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18일 고3 학생들은 매일 등교하되 이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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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발 대입개편’ 현실화…고2 정시 24%, 연세‧고려대 40% 넘어
지난해 12월 10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에서 열린 2020 대입 정시전형 대비 학부모 대상 진학설명회에서 수험생 학부모들이 입시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 뉴스1 현재 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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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찬스’ 차단, 여야 ‘정시 확대’…특목고 폐지는 찬반 갈려
━ 국민 선택, 4·15 총선 〈5〉 각 당 공약 입체 해부 4·15 총선 기획시리즈 다섯 번째 순서로 중앙SUNDAY와 한국정책학회는 각 당의 정책 공약을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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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 심각한데 농어촌 명문고 전국 모집까지 막혀 반발
경남 거창고 모습. [중앙 포토] ‘왕관이 아니라 단두대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라, 모든 것이 갖추어진 곳을 피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황무지를 택하라, 사회적 존경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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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발(發)’ 대입 개편에 학자들 "학교 정상화 소홀""정치도구화"
한국교육학회가 20일 오후 서울 프란체스코 회관에서 개최한 '대학입시 및 고교체제 개편의 역사적 맥락과 쟁점' 토론회에서 강태중 중앙대 교육학과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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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확대의 역설···폐지 앞둔 상산·민사·하나고에 지원 몰렸다
올해 도교육청의 평가에서 탈락해 지정취소 위기를 겪었던 전북 상산고가 2020학년도 신입생 입학경쟁률이 올라간 것으로 확인됐다. 전주시 완산구 상산고에 앞에 학교명이 적힌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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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논란' 부산 해운대고, 경쟁률 0.75대 1로 미달
지난 7월 3일 해운대고교 학부모 200여명이 부산시교육청의 자사고 재지정 취소결정에 반발해 교육청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 해운대고 학부모회] 부산지역 2020학년도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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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5년 폐지한다는 외고·자사고, 정시 확대에 인기 여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달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외국어고(외고)·국제고를 2025년 일제히 일반고로 전환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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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대 수시 합격 절반이 일반고…총 2574명 선발
서울대학교 정문. [연합뉴스] 2020학년도 서울대학교 수시모집에서 일반계 고등학교 합격자의 비율이 50.0%를 기록했다. 외국어고·국제고·자사고 출신 합격자는 늘고 과학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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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특성화고 인기 상승?…학생 수 감소에도 미충원 줄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오른쪽)이 지난 10월 25일 서울시 노원구 경기기계공업고를 방문, 드론 조종 체험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내년도 서울 특성화고의 신입생 미충원 인원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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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고생, 의대 지원만 해도 1500만원 토해내야
서울과학고가 내년 신입생부터 의대에 지원하기만 해도 재학 중 받은 장학금·교육비를 환수하고, 교내수상 실적을 취소하기로 했다. 또 16개 시도와 서울 25개 자치구별로 한 명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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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에듀] '정시 vs 학종' 혼돈에 빠진 대입.. 중2 고교 진학 전략은?
2020학년도 대입 정시지원전략 설명회 현 중2부터 적용될 2024학년도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은 학생부 종합전형의 주요 비교과를 폐지하고 서울 상위권 16개 대학의 정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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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고, 내년 신입생 의대 지원하면 1500만원 환수
서울과고는 내년도 신입생부터 의대 지원시 장학금과 교육비를 환수하기로 정했다. 사진은 SK텔레콤이 지난 9월 18일 서울과학고에서 개최한 ‘제4회 YT 클래스(Youth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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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론 정시 비중 50% 넘고, 강남·외고·자사고 쏠림 심해질 것”
교육부가 28일 현 중3이 치르는 2023학년도 대입까지 서울 16개 대학의 정시를 40% 이상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히자 교육계 안팎에선 기존 대입 지형의 지각 변동을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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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론 정시 비중 50% 넘을 듯""강남 ·외고·자사고 쏠림 심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 룸에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하기위해 마이크를 고쳐 잡고 있다. [연합뉴스] 교육부가 28일 현 중3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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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發 대입 급선회···20여년만에 다시 수능 중심으로 간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 룸에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하기위해 마이크를 고쳐 잡고 있다. [연합뉴스] 현재 중3이 대입을 치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