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공연 리뷰] 안네 소피 무터 내한 연주회

    [공연 리뷰] 안네 소피 무터 내한 연주회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안네 소피 무터(50·사진)가 2년 만에 방한했다. 14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무터 비르투오지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무터 비르투오지는 97년 설립된

    중앙일보

    2013.06.17 00:22

  • 늦가을「재즈」진수 "만끽"

    세계 최고의 기량과 명성을 떨치고 있는 재즈 아티스트들로 구성된「팔러먼트 슈퍼밴드」의 내한 공연이15일 오후5시 호암아트홀에서 펼쳐진다. 특히 빅 밴드 형식으로 매년 가을 세계 순

    중앙일보

    1992.11.13 00:00

  • 재미 기타리스트 「잭리」내한|27일 세번째 공연…재즈진수 선보여

    ○…미국에서 폭넓은 활동을 벌이고 있는 퓨전 재즈 기타리스트 잭리(27·본명 이우진)가27일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세번째 내한 공연을 갖는다. 512-3939. 본토 재즈 연주

    중앙일보

    1992.09.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