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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소문사진관]스티븐 호킹·김종필·신성일…2018년 우리 곁을 떠난 사람들

    [서소문사진관]스티븐 호킹·김종필·신성일…2018년 우리 곁을 떠난 사람들

    2018년 무술년이 곧 저물어갑니다.  올 한해 행복이란 단어를 얼마나 떠올리고 사셨나요?. 항상 이별의 순간에는 즐거웠던 날보다 아쉬웠던 기억만이 크게 남네요. 묵은해와 헤어지

    중앙일보

    2018.12.30 08:00

  • 83년 전 ‘저고리시스터즈’ 아시나요

    83년 전 ‘저고리시스터즈’ 아시나요

     ━  책 속으로   걸그룹의 조상들 걸그룹의 조상들 최규성 지음, 안나푸르나   윤복희·김성녀·인순이·장필순·소찬휘…. 얼핏 봤을 때는 전혀 공통점이 없을 것만 같은 이름들이다

    중앙선데이

    2018.05.19 01:00

  • 인천시민이 뽑은 인천의 노래는 김트리오의 '연안부두'

    '어쩌다 한번 오는 저 배는 무슨 사연 싣고 오길래,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마음마다 설레게 하나~'가족 밴드인 김트리오가 부른 '연안부두'가 인천시민이 뽑은 인천의 노래로 선정됐다

    중앙일보

    2016.10.18 11:35

  • “이 시대 최고의 음악가를 만난다”

    “이 시대 최고의 음악가를 만난다”

    천안시립교향악단의 공연 모습. [사진=천안시청 제공] 천안시립교향악단의 제16회 정기연주회가 10월 7일 오후 7시30분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개최된다. 정운대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중앙일보

    2011.09.30 04:08

  • 나·남 트로트전쟁 15년

    1970년대 당시 가요계를 휘어잡은 트로트 스타, 나훈아와 남진의 인기는 하늘 높은 줄 몰랐다. 속옷만 입고 쳐들어오는 여성 팬이 있는가 하면 라이벌 구도를 이룬 두 사람 사이에

    중앙일보

    2009.11.26 15:40

  • “삶을 태워 노래하고 나비처럼 간 사람”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했고, 가수로도 활동했던 김정호. 그는 짧은 삶을 살았지만 그 음악의 영향력은 한국 가요계의 흐름을 바꾸고도 남을 만했다. 올해 열린 공연까지 합하면 총 다섯

    중앙일보

    2008.12.27 11:19

  • [me] ‘킬리만자로의 표범’ 만든 김희갑·양인자 부부

    [me] ‘킬리만자로의 표범’ 만든 김희갑·양인자 부부

    19일 오후 인천광역시 남구 아암5길에 있는 경인방송 ‘써니 FM’ 라디오 스튜디오. 작곡·작사가 콤비인 김희갑(72·사진·右)·양인자(63) 부부가 ‘조용필 데뷔 40주년 특집방

    중앙일보

    2008.02.25 17:28

  • 『훼드라』 한국초연…대사·음악균형 추구

    「살아있는 오페라 극장공간을 향하여」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오페라 상설무대 (대표 김일규)의 창단5주년 기념공연 『훼드라』가 14∼18일 서울 문예회관 대 극장(오후4시·7시30분

    중앙일보

    1988.04.12 00:00

  • 테너 엄정행씨 리사이틀

    가장 대중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테너 엄정행씨의 리사이틀이 31일 (하오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한국예술가곡진흥회와 소아음악사무소 (대표 임석규

    중앙일보

    1981.08.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