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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복 입은채…20대 자매, 경인아라뱃길서 숨진 채 발견
[연합뉴스] 인천 경인아라뱃길에서 20대 자매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9시 43분 인천시 계양구 장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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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여 동안’ 자신의 집과 이혼한 남편 가게 등 3곳 불지른 40대女 체포
17일 오후 11시 55분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마트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인천계양소방서 제공=뉴스1] 40대 여성이 이혼한 남편이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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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한달 아기, 2개월 사이에 두 차례 응급실행…부모 입건
생후 한 달 된 아기가 2개월 사이에 뇌출혈과 갈비뼈 골절 등으로 병원 응급실로 실려 왔다. 경찰은 아동학대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아기의 부모를 입건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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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음주운전 기억 안나"…사망 한지성 남편, 방조죄 입건
지난 5월 6일 오전 3시 52분쯤 인천시 계양구 하야동의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개화터널 입구 100m전 지점에서 승용차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인천소방본부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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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사망' 여배우 한지성, 당시 면허취소 만취 상태"
지난 5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로 숨진 배우 한지성(28)씨가 당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당시 한씨와 함께 사고 현장에 있었던 남편 A씨를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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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도심 카페서 흉기로 친형 살해한 50대, 이유 들어보니…
인천의 한 카페에서 친형(59)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범행 전 흉기를 들고 거리를 활보하는 장면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MBC 캡처] 인천 한 카페에서 대낮에 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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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13범' 동생이 형을 대낮 카페에서 흉기 살해한 이유
7일 오전 동생이 형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는 사건이 벌어진 인천 임학동의 카페. [MBC] 대낮에 인천 카페에서 형을 흉기로 찌른 동생이 10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혀 조사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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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도심 카페서 흉기로 친형 살해한 50대, 10시간만에 붙잡혀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대낮에 인천의 한 카페에서 친형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도주한 50대 남성이 범행 10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7일 인천 계양경찰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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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카페서 흉기 살인 용의자 알고보니…피해 남성의 친동생
[연합뉴스] 인천 한 카페에서 대낮에 5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용의자가 이 남성의 친동생인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 계양 경찰서는 50대 남성을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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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인천 커피숍서 살인 사건…용의자는 친동생
7일 인천의 한 커피숍에서 50대 남성을 찌르고 달아난 50대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고 경찰이 추적 중이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픽사베이] 인천의 한 커피숍에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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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한 딸 장기팔겠다" 보이스피싱…택시기사 '쪽지'로 위기 모면
[중앙포토] 자녀가 납치됐다는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은 70대 여성이 '쪽지'를 이용해 택시기사와 경찰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했다. 27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7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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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 정차 이유 모른다면서···2차로 내린 한지성 남편 의문
지난 6일 오전 3시 52분쯤 인천시 계양구 하야동의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개화터널 입구 100m전 지점에서 승용차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뉴스1]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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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사망 여배우' 한지성, 결혼 2개월만에 참변
[사진 한지성 인스타그램 캡처]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발생한 3중 추돌사고로 사망한 여배우가 한지성(28)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성은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린 지 두 달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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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고속도로서 숨진 벤츠 운전자는 여배우 한지성"
6일 오전 3시 52분쯤 인천시 계양구 하야동의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개화터널 입구 100m전 지점에서 승용차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소방 및 경찰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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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고속도로서 차 세워 내린 20대, 차량 2대에 치여 숨져
6일 오전 3시 52분쯤 인천시 계양구 하야동의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개화터널 입구 100m전 지점에서 승용차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인천소방본부=뉴스1] 6일 새벽 인천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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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검출돼도 "안했다" 버텼던 박유천, '이것'에 무너졌다
마약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 씨가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대기 장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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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계단서 여학생 집단 성폭행한 남학생들…무슨 일 있었나
[중앙포토] 인천시 한 아파트 계단에서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한 뒤 다음날 또다시 강제추행한 남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특수강간 및 강제추행 혐의로 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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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아파트 계단서 여중생 집단 성폭행한 고교생 2명 구속
[중앙포토] 인천에서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고교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인천 계양경찰서는 특수강간 및 강제추행 혐의로 고교생 A(15)군과 B(15)군을 구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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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벤츠가 개천에 빠졌어요" 보험사기 잡은 단서는
[중앙포토] 지난해 12월 2일 새벽 3시 인천 계양구 귤현천로에서 조모(40)씨는 자신의 벤츠 차량 기어를 조작해 개울로 빠뜨렸다. 개울에 빠진 조씨의 차는 메르세데스-벤츠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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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국회의원 남동생 자살 해프닝
손혜원 국회의원의 60대 남동생이 자살을 하려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지만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으로 끝났다. 7일 오후 8시쯤 인천 계양구의 한 아파트에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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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례 무면허 음주운전’ 20대…3개월새 3번이나 적발돼 징역1년
무면허 음주운전. [연합뉴스·중앙포토] 수차례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20대 외제차 운전자가 3개월 새 무려 3차례나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가 실형에 처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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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BMW에 불지른 50대 영장…“기억이 안나”
인천 계양구서 주차된 BMW 승용차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 인천 계양소방서] 인천 한 골목길에서 쓰레기에 불을 질러 인근에 주차된 BMW 승용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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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먹는 급식,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납품 의혹
정육점 고기 (기사내용과 관계 없음) [중앙포토] 인천 한 정육업체가 식자재의 원산지를 속여 학교에 납품했다는 의혹이 일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계양 경찰서는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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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동거녀 흉기로 찌른 30대 남성 "거짓말해서…"
[연합뉴스] 말다툼을 하다 거짓말했다는 이유로 동거녀를 흉기로 찌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38·남)씨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