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불륜 상대 남성 협박해 금품 뜯어낸 외국인 꽃뱀

     불륜관계를 맺고 있는 30대 남성을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외국인 여성이 경찰에 적발됐다. 이 여성은 성형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인천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

    중앙일보

    2016.03.10 11:00

  • 중국에서 만든 짝퉁 특전사 군복 360벌 국내로 들여오려던 업자 적발

    중국에서 만든 짝퉁 특전사 군복 360벌 국내로 들여오려던 업자 적발

    [사진 인천지방경찰청]중국에서 만든 짝퉁 특전사 전투복을 국내에 들여와 판매하려던 무역업체 대표와 판매업자가 경찰에 적발됐다.인천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9일 군복 및 군용장구의

    중앙일보

    2016.03.09 10:46

  • 인천항에서 보안 울타리 넘어 도주한 중국선원 검거…조력자도 도주 중국선원

    지난달 인천항에서 사다리를 이용해 보안 울타리를 넘어 밀입국한 중국인 선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달아난 지 엿새만이다. 이 남성의 밀입국을 도운 중국인도 함께 붙잡혔는데 그도 지난

    중앙일보

    2016.03.03 11:38

  • 공소시효 착각해 귀국한 살인범 제발로 잡혀

    해외에서 공소시효를 착각한 살인범이 제발로 귀국해 경찰에 붙잡혔다.대구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0년 전 내연녀의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후 내연녀와 함께 중국으로 도주

    중앙일보

    2016.01.15 13:46

  • [사회] 3000원짜리 공예품 금괴로 속여 팔려던 일당 구속

    구리와 아연 합금으로 만든 3000원짜리 금속 공예품을 금괴로 속여 판매하려던 중국인 일당이 경찰에 구속됐다.대전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30일 국내에 거주하는 화교들을 대상으로

    중앙일보

    2015.09.30 14:00

  • 체류기한 연장하려고 국가기술자격증 시험 부정 응시한 중국동포들

    체류기한 연장하려고 국가기술자격증 시험 부정 응시한 중국동포들

    국내 체류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정보처리기능사 시험에 부정 응시한 중국동포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 중 대다수가 한글을 쓰지도 읽지도 못했지만 휴대전화와 무선 이어폰

    중앙일보

    2015.08.24 13:15

  • 멕시코 교민들 상대로 '낙찰계' 사기 행각 벌인 50대 여성 검거

    멕시코 한인타운에서 교민을 상대로 낙찰계를 운영하다 곗돈을 가로채 국내로 도피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멕시코시티 플로렌시아 한인타운에서 곗

    중앙일보

    2015.08.03 15:09

  • 쿼터제로 러시아산 킹크랩 품귀…일본산인 것처럼 속여 국내 들여온 일당 적발

    러시아산 킹크랩을 일본산으로 속여 국내에 들여온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이들은 한·러 어업협정으로 국내로 들어오는 러시아산 킹크랩의 수가 줄면서 킹크랩 품귀현상이 일어난 점을 노

    중앙일보

    2015.05.14 11:37

  • 외국인 근로자 상대 도박판…도박빚 갚으라 감금까지 당해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들을 상대로 도박판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3일 외국인 근로자들과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장모(47)씨와 황모(38)씨

    중앙일보

    2015.05.13 10:51

  • 퇴사한 회사 기술 빼돌려 회사 차린 40대 입건

    자신이 고문으로 있던 업체의 기술을 빼돌려 회사를 설립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30일 근무하던 회사의 건설기계 제작 기술을 빼돌려 자신이 설립한

    중앙일보

    2015.04.30 13:24

  • '돈 벌게 해주겠다' 탈북자 등친 사기범

     "큰 돈을 벌게 해주겠다"며 탈북자들에게 사기를 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9일 탈북자들에게 접근해 차량을 할부로 구입하게 한 뒤 대포차로 판매하

    중앙일보

    2015.04.09 10:39

  • 미출시 신차 디자인 찍은 '스파이샷' 게재한 일당 입건

      출시를 앞둔 자동차 디자인을 무단으로 촬영해 인터넷에 유포시킨 인터넷 자동차 동호회 회원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미출시 자동차의 디자인을 스마트폰

    중앙일보

    2015.04.02 13:30

  • 해군 함정 10년간‘짝퉁 방열 팬’썼다

    해군 함정 10년간‘짝퉁 방열 팬’썼다

    값싼 대만산 방열 팬(fan)이 고가의 프랑스산 제품으로 둔갑해 10년간 우리 해군과 육군의 주력 무기에 쓰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군은 경찰 수사 전까지 이런 사실을 파악조

    중앙일보

    2014.11.05 01:15

  • 해군 함정 10년간 '짝퉁 방열팬' 썼다

    값싼 대만산 방열 팬(fan)이 고가의 프랑스산 제품으로 둔갑해 10여 년간 우리 해군과 육군의 주력 무기에 쓰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군은 경찰 수사 전까지 이런 사실을 파

    중앙일보

    2014.11.04 19:39

  • "한 보루에 3000원 싸" 면세담배 은밀한 거래

    "한 보루에 3000원 싸" 면세담배 은밀한 거래

    지난 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풍물시장의 한 건강식품 매장에서 가게 주인이 불법 면세 담배를 꺼내고 있다. 한 보루당 2만원 선에서 거래되던 면세 담배는 지난 9월 담뱃값 인상안

    중앙일보

    2014.10.10 01:13

  • 외국인 몰린 유흥가 주름잡던 외국인 조폭들 무더기 적발

    외국인들이 주로 찾는 유흥가 등에서 자국민을 대상으로 폭력을 휘두른 외국인 조직폭력배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외국인 전용 주점 등을 돌며 폭력

    중앙일보

    2014.09.17 11:12

  • 여객선 승선관리 허술…외국인 밀입국도 막지 못해

    국내 연안을 오가는 여객선의 승선자 관리가 허술해 외국인 밀입국도 막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남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가 14일 중국인 밀입국자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밝혀진 사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15 13:45

  • [브리핑] 외국인에 10배 바가지, 불법 콜밴택시 16명 입건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콜밴 차량을 대형점보택시로 속여 외국인 에게 바가지 요금을 받은 혐의(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로 양모(51)씨 등 콜밴 운전자 16명을 불구속 입건

    중앙일보

    2013.09.30 00:16

  • [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전보>▶장관정책보좌관 권선영▶대변인 조상철▶감찰담당관 유일준▶감찰담당관실 검사 박광배▶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김봉석▶법무심의관 장영섭▶법무과장 정승면▶국제법무과장 전승수

    중앙일보

    2013.04.19 00:11

  • 인천공항 바가지 콜밴, 내비젖히자 나온 건…

    인천공항 바가지 콜밴, 내비젖히자 나온 건…

    외국인을 상대로 불법 영업을 해 온 콜밴 안의 내비게이션을 젖히자 미터기(원 안)가 드러났다. 불법 콜밴 기사들은 이를 조작해 일반 택시의 5∼10배나 되는 요금을 받았다. [사진

    중앙일보

    2013.03.07 00:13

  • 中출장간 30대男, 파트너들과 언쟁 시작되자…

    中출장간 30대男, 파트너들과 언쟁 시작되자…

    의류 무역을 하는 정모(36)씨 등 3명은 지난달 9일 사업 파트너인 중국 윈난(雲南)성의 중국동포 김모(39)씨를 찾아갔다. 수년 전부터 함께 해오던 사업의 진척이 없자 자초지종

    중앙일보

    2013.01.03 00:57

  • 인천~천안 55만원…택시로 알고 탔다 날벼락

    인천~천안 55만원…택시로 알고 탔다 날벼락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바가지 요금을 씌운 콜밴 운전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28일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가 압수한 불법 미터기를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지난 2월 16일

    중앙일보

    2012.06.29 01:31

  • 처남·매부 짜고 문화재 3000여 점 택배로 밀반출

    처남·매부 짜고 문화재 3000여 점 택배로 밀반출

    경찰이 문화재 밀반출 용의자 24명으로부터 압수해 26일 공개한 문화재 74점의 모습. 밀반출한 문화재 중엔 조선 중기 문신 이항복의 『노사령언(魯史零言)』등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중앙일보

    2012.04.27 01:26

  • [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 ▶홍보담당관 김규현▶기획조정〃 진교훈▶미래발전〃 서연식▶기본과원칙구현추진단 박우현 김용종 김항곤 전용찬▶인권보호담당관 박채완▶교통안전〃 김기출▶교통운영〃 배영철▶경무과장

    중앙일보

    2011.12.21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