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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의 네거티브 정면돌파, 한인 300명 지역구서 통했다
한인 최초로 민주당으로 하원에 입성한 앤디 김이 부인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한인 2세인 그는 ’북한과의 평화는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앤디 김 트위터] 미국 정치에서 한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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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아시아계 차별' 재판 시작…오늘부터 3주 가량 진행
하버드대의 소수계 우대정책(Affirmative Action)이 아시아계 지원자들에게 오히려 차별적으로 적용됐다며 제기된 재판이 오늘(15일)부터 시작된다. AP통신은 14일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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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만들기 대표 공기업] 똑!똑!똑! 넓어진 공공기관 취업 문을 두드려라
정부, 청년 일자리 대책 마련 정부는 지난 3월 15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청년 일자리 대책’을 통해 올해 공공기관 채용 규모를 기존 2만3000명에서 2만8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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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50대 부자-한국 산업의 변화를 한눈에
‘한국의 50대 부자’, ‘한국의 셀러브리티’, ‘한국의 유망주 2030’은 지난 15년간 포브스코리아가 만든 가장 포브스다운 기사들이다. 색다른 시각으로 한국의 리더들을 소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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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구글·페이스북 … 인재 앞에 성차별 없는 글로벌 기업
애플ㆍ페이스북ㆍ구글ㆍ마이크로소프트ㆍ인텔 등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다양성을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는다. 하지만 현실에선 이들 기업도 ‘백인 남성’의 비율이 월등히 높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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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원어민 강사 에이즈검사 의무 고시 폐지 환영”
국가인권위원회[중앙포토] 국가인권위원회가 회화지도(E-2) 비자를 발급받은 외국인에 대한 에이즈(HIV) 검사를 의무화 한 고시를 폐지한 법무부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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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화장실 남녀 공용으로 개조 중" 소식에 네티즌들 시끌
[사진 정태영 부회장 페이스북] 현대카드가 본사 화장실을 남녀 공용으로 개조하려는 계획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며 네티즌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정태영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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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브가 인종차별 논란 광고였다고?” 반박 나온 이유
[사진 유튜브 캡처] 최근 광고에 인종차별적인 요소를 포함했다는 주장으로 도마 위에 올랐던 글로벌 생활용품업체 도브와 관련, “차별적 요소로 보기 어렵다”는 반박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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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수면 유세'하는 동안 약진한 극우정당은 '트럼프식 전략' 썼다
선거 결과가 나오자 환호하고 있는 AfD의 알렉산더 가울란트(왼쪽), 알리체 바이델 공동 최고후보. [AFP=연합뉴스] “다른 정당에서 우리에 대해 말하는 건 하나도 믿지 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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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경의 한류탐사] 북미 K팝과 한국의 힙합 아이돌
홍석경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지난 8월 말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케이콘은 북미 한류가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 행사였다. K팝 이외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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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
유럽 출장을 갔다가 천으로 만든 에코백(eco bag)을 12개나 사 버렸다. 환경을 보호하자고 만든 가방이 뭐 그리 알록달록 예쁘던지, 수시로 나타나는 ‘지름신’에 속수무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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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학생, 대입전형시 두 번 운다
대학 입학 전형에서 인종에 따른 차별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주로 백인 학생들이 누리는 '동문 자녀 특례 입학(Legacy Admission)'이 또 다른 차별을 낳고 있다는 지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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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이번엔 한인 가족 탑승 거부
가족측 "차별과 오버 부킹" 델타측 "안전상 위험 요소" 지난 4월 기내에서 2살짜리 유아와 일가족을 내쫓아 비난을 샀던 델타 항공사가 2개월 만에 한인 일가족의 탑승을 거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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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 극장개봉한 한국과 미국 반응 이렇게 달랐다
[매거진M] 관람 조건 중요한 한국 vs 채식 코드 환호한 미국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제작된 봉준호 감독의 600억 원 대작 ‘옥자’(원제 Okja, 6월 29일 개봉)가 넷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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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억 롤리타 여러분♡ 오빠 30분에 5만원" 선정적 발언한 아이돌
[사진 이치카와 미오리 트위터] 일본 걸그룹 NMB48 멤버 이치카와 미오리(市川美織)가 팬들을 위한 이벤트 영상에서 선정적인 발언과 인종차별적 요소가 있는 말을 해 논란이 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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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펙티브] 마크롱은 못 미덥고 르펜은 싫어 … 진퇴양난
━ 프랑스 대선 결선투표 D-3 중앙일보 칼럼니스트들이 매주 목요일 ‘퍼스펙티브(Perspective)’란 이름으로 대형 칼럼을 싣습니다. 사내의 김영희·박보균·김진국·배명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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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국인은 ‘정상’ 다문화는 ‘탐구 대상’… 교육 속 차별 코드 없애야
━ [창간 10주년 기획] 한국에 사는 이방인, 마이그런트 200만 다문화 공존 위해 교육부터 바꾸자 초등학교 수업을 마친 고려인 아이들이 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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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계 공주에서 발명가 미녀, 게이 캐릭터까지…‘정치적 올바름’의 최전선에 선 디즈니
영화 ‘미녀와 야수’의 주인공 벨 역할을 맡은 엠마 왓슨 “난 이 지루한 삶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원해!(I want much more than this provincial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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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불가능한 로봇이 인간을 무참히 살해한다면
━ [IT는 지금] 실용화 눈앞에 둔 인공지능 병기 아서 클라크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1968년 개봉한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SF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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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리포트] 미국 언론에 비친 ‘트럼프 현상’의 진실
아프가니스탄계 미국인의 테러는 트럼프의 승세에 호재로 작용... 뉴욕, 워싱턴에서 추가 테러가 발생한다면 공화당 대통령 탄생은 기정사실이 될 것도널드 트럼프는 5월 26일 몬태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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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마케팅] 亞 소비자 ‘집단 분노’는 함께 쌀농사 짓던 문화에서 비롯
아시아 지역에서 분노의 전파 속도는 서양 사회보다 빠르다. 사진은 지난해 말 항공기 출발이 지연되자 한목소리로 거칠게 항의하는 중국 소비자들. 이 장면은 미국·영국 언론의 뉴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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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 포커스] 난민 50만명 남부 접경지역에 몰려 …"안 돌아갈 것"
미안하다 아기야 로스토프 주 도네츠크 시의 난민 캠프에 수용된 우크라이나 남동부 출신의 한 가족 모습. [리아 노보스티] 러시아 남부, 우크라이나 국경에 접한 로스토프로 최근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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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 상대 소송 한인 "끝까지 간다"
뉴욕 플러싱 맥도널드 직원의 한인 노인 폭행 사건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한인 제임스 김(62)씨는 지난 2월 플러싱 메인스트리트 39애브뉴에 있는 맥도널드 매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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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PD 불심검문, 인종차별 성향 있다"
뉴욕시경(NYPD)의 불심검문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인 교수가 뉴욕시 불심검문에 인종차별적 요소가 담겼다는 논문을 발표해 화제다. 뉴저지주 케인대학의 문준섭(범죄학.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