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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육 먹어보고 싶다" 그 엽기 외교관, 결국 징계 안 받았다
외교부 전경. 뉴스1 외교부가 공관 직원들에게 “인육(人肉) 고기를 먹어보려 한다” 등 엽기적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주시애틀총영사관 A부영사를 ‘증거가 없다’며 징계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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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잇단 성비위에 "리더십 한계 느껴, 대통령 합당한 결정할 것"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6일 국회 외교통일위 종합 국정감사에서 재외공관에서의 잇단 성비위와 기강 해이 사건에 "누구보다 장관인 제가 리더십의 한계를 느낀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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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육 먹겠다" 엽기 폭언 외교관, 공금 수백만원 빼돌렸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 뉴스1 공관 직원들에게 "인육 고기를 먹어보려 한다" 등 엽기적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주시애틀총영사관 A부영사가 견적서를 부풀려 공금을 유용하고, 증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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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육 먹고싶다"는 외교관을 모범 공무원 추천한 외교부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이 이달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료제출에 대한 발언을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공관 직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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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육 맛있겠다, 꼭 먹어보고싶다" 韓 외교관의 엽기 막말
강경화 외교부 장관. 연합뉴스 "우리 할머니가 일본인인데 우리 할머니 덕분에 조선인들이 빵을 먹고 살 수 있었다." 미국 주시애틀 총영사관 소속 A부영사가 공관 직원에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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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득 2만 달러 달성을 위한 공학인들의 정책 제언
1. 배 경 ○ 국가 경쟁력과 공학기술 - 지식정보사회의 도래와 시장개방추세는 세계를 하나의 생산체제와 소비시장으로 만들며 무한경쟁 시대를 촉진시키고 기술력은 한 나라의 경쟁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