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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이나 인사이트] 북한은 왜 중국과 거리를 두려 하나

    [차이나 인사이트] 북한은 왜 중국과 거리를 두려 하나

    북·중 정상회담이 열렸지만, 양국 관계는 아직도 살얼음판이다. 회담에서는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에서 중국이 소외되고 있다는 ‘차이나 패싱’ 우려와 중국이 전략적 완충지인 북한을 잃

    중앙일보

    2018.05.08 00:18

  • [알쓸신세] 암호명 '제로니모', 그리고 로켓맨의 운명은?

    [알쓸신세] 암호명 '제로니모', 그리고 로켓맨의 운명은?

    [알고보면 쓸모있는 신기한 세계뉴스], 지난 편에 이어 오늘도 참수작전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한 편의 거대한 서사시와 같은 세기의 참수작전이 있습니다. 짐작하셨듯 암호명 ‘제로

    중앙일보

    2017.10.04 06:00

  • [단독] 김정은 집권 5년, 파워엘리트 31% 물갈이

    [단독] 김정은 집권 5년, 파워엘리트 31% 물갈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집권 후 5년 동안 고위 간부 4분의 1을 물갈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부가 북한 파워엘리트 300명의 신상과 경력을 담아 지난 24일 발간한 『20

    중앙일보

    2017.01.26 02:30

  • [김정은 탐험(8)] 김정은의 권력 해부③

    [김정은 탐험(8)] 김정은의 권력 해부③

    2013년 11월 공훈국가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좌)과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우). [사진 노동신문]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두 번째

    중앙일보

    2016.02.29 16:06

  • 아이유 노래, 현영철 총살 소식 … 북한 병사 마음 흔들었다

    아이유 노래, 현영철 총살 소식 … 북한 병사 마음 흔들었다

    국군심리전단 관계자들은 1962년 이후 반세기 가까이 북한과 ‘총성 없는 전쟁’을 벌였던 유일한 부대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황선천 전 국군심리전단 주임원사(왼쪽)와 이윤규 합동

    중앙일보

    2015.08.28 02:30

  • 보위부 문건까지 손대고 우동측·이제강 의문사 배후

    보위부 문건까지 손대고 우동측·이제강 의문사 배후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오른쪽 둘째)이 2012년 11월 19일 고모부인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오른쪽)과 제534군부대 기마훈련장을 찾아 말을 타고 있다. 김정은 뒤는 최용해

    온라인 중앙일보

    2013.12.08 01:20

  • 보위부 문건까지 손대고 우동측·이제강 의문사 배후

    보위부 문건까지 손대고 우동측·이제강 의문사 배후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오른쪽 둘째)이 2012년 11월 19일 고모부인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오른쪽)과 제534군부대 기마훈련장을 찾아 말을 타고 있다. 김정은 뒤는 최용해

    중앙선데이

    2013.12.07 23:54

  • '김정은 고모' 김경희, 우동측 비밀문서 보고…

    '김정은 고모' 김경희, 우동측 비밀문서 보고…

    지난 5월 평양 만경대유희장을 방문한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직접 잡초를 뽑고 있다. 북한 체제에서 절대 권력자가 허리를 숙여 풀을 뽑는다는 건 김정일 시대에는 상상할 수 없는

    중앙일보

    2012.07.21 01:32

  • 2007년 북한 주요 일지

    ◆ 1월 1.1 노동신문, 조선인민군 청년전위, 공동사설 “승리의 신신 드높이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발표 1. 1 김정일 국방위원장, 금수산기념궁전 참배(새해 첫

    중앙일보

    2007.12.17 18:14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법]

    주체81(1992)년 10월 22일 최고인민회의 상설회의 결정 제20호로 채택 주체87(1998)년 12월 10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제251호로 수정 주체89(2000)

    중앙일보

    2006.04.11 10:17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법]

    주체81(1992)년 10월 22일 최고인민회의 상설회의 결정 제20호로 채택 주체87(1998)년 12월 10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제251호로 수정 주체89(2000)

    중앙일보

    2006.02.28 15:51

  • [1993]

    1993. 01. 01 북한·체코, 북한·슬로바키아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 1993. 01. 02 김일성, 범민련해외본부의장 겸 재독음악가 윤이상 면담 1993. 01. 08 평양

    중앙일보

    2005.08.09 10:54

  • [북 양강도 대규모 폭발] 북한 발전소 실태

    [북 양강도 대규모 폭발] 북한 발전소 실태

    북한 백남순 외무상이 발전소 건설을 위해 산악 폭발을 했다고 주장한 양강도 후창강은 길이 36.5㎞, 유역면적 293.5㎢의 소규모 강이다. 김형직군의 도령봉에서 발원해 압록강으

    중앙일보

    2004.09.13 18:43

  • 평안남도 회창군포함 3개군 인민무력부 직할로 편입

    북한은 최근 평안남도회창군을 포함한 3개군을 정무원(내각)관할에서 인민무력부 직할로 편입시켰다고 정부 관계자가 4일 밝혔다.이 관계자는 『북한 지방행정의 기본 단위인 군(郡)조직이

    중앙일보

    1996.05.05 00:00

  • 랭군만행 주도한 「최창수부대」란

    랭군 아웅산 묘소 테러범들은 북괴총참모부정찰국요원들인것으로 밝혀졌다. 북괴정찰국은 전시에는 김일성이 총사렁관으로 돼있는 인민군총사령부 소속이지만 평상시에는 인민무력부(국방성) 총참

    중앙일보

    1983.11.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