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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사조의 돈사…그후|군부 집권 「인니」의 오늘과 내일|본사 외신 스태플의 진단

    작년 9·30 공산 발 「쿠데타」로 막을 연 인니 정정의 동란은 12월 「수카르노」 퇴로 일단락을 지은 것 같다. 「수하르토」「나수티온」「팀」으로 대표되는 우선 군부가 앞으로 인니

    중앙일보

    1966.03.15 00:00

  • 인니에 검거 선풍

    【싱가포르 13일 AP특전동화】「수반드리오」 외상을 포함해서 약 16명의 각료들이 「인도네시아」의 새 군사 정권에 의해 체포되었다고 13일 이곳에 전해진 소식들이 밝혔다. 그러나

    중앙일보

    1966.03.14 00:00

  • 막다른 골목서 굴복한 듯-수카르노 실각 비화

    스스로가 기른 「나사콤」의 한 지주 반공 육군의 도전에 집권 20년만에 「수카르노」가 한낱 명목상의 대통령이란 허수아비로 전락, 「수하르토」에게 전권을 이양한 것으로 알려진 것이

    중앙일보

    1966.03.14 00:00

  • 무너진 또 하나의 「신화」 인니 수카르노 실각까지

    11일 「수카르노」대통령이 반공적인 군부 및 학생압력으로 반공적인 육상 겸 「말레이지아」분쇄사령부사령관 「수하르토」중장에게 실권을 넘겨준 사실은, 「수카르노」가 회복시키려던 민족주

    중앙일보

    1966.03.12 00:00

  • 고비 넘긴 인이 위기

    「수카르노」대통령은 9.30사건이래 내각의 실권자로 사실상 자기와 맞서 그 외 지위를 위협하던 「나수티온」국방상의 해임으로 조성된 내란잠재성 마저 내포된 아슬아슬한 위기를 1주일만

    중앙일보

    1966.02.28 00:00

  • 내란위기 부른 「수카르노」 안간힘

    9·30「쿠데타」 실패후의 「인도네시아」정국의 혼미상을 타개하기 위한 「수카르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나수티온」국방상 겸 3군 참모총장의 해임은 도리어 정국의 혼미를 거의 극

    중앙일보

    1966.02.24 00:00

  • 불투명한 인니 정국|「나수티온」 축출 이유 안 밝혀져

    9·30 불발 「쿠데타」 이후 인니 군부의 실권자로 군림해온 「압둘·하리스·나수티온」장군이 국방상직과 국방군 총 사령관직에서 축출 당하여 군부의 「나수티온」파와 「수카르노」파가 전

    중앙일보

    1966.02.22 00:00

  • 「나수티온」국방상 해임

    【싱가포르 21일 로이터동화】「인도네시아」의 실권자 「압둘·하리스·나수티온」 국방상은 「수카르노」 대통령의 놀라운 조치로 내각에서 축출되었다. 「나수티온」 장군의 해임 조치는 21

    중앙일보

    1966.02.22 00:00

  • 인니사태 10문10답

    「쿠데타」의 밀물이 휩쓸고 지나간지 꼭 보름- 인니사태는 육군이 주도권을 잡았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반공열풍이 휘몰아치는 가운데 격동을 거듭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9·30」사태의

    중앙일보

    1965.10.16 00:00

  • 전 장성회의 소집

    【싱가포르·런던3일AFP·로이터=본사종합】「수카르노」「인도네시아」 대통령은 3일 아침 일찍 「자카르타」방송을 통한 연설에서 자기는 건강한 상태에 있으며 계속 대통령 직위에 머물러

    중앙일보

    1965.10.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