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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파고드는 로봇] 1분 만에 커피 만들고 스키대회에도 출전
인공지능 기술 발달,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진전 등으로 서비스 로봇 각광 로봇이 인간의 일상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군사·산업 분야에서 발전하기 시작해 생활밀착형으로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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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미래, 미래의 로봇] 일론 머스크도 경악한 ‘백플립(고난도 체조 동작)’ 로봇도 등장
인공지능 추론 능력도 비약적 향상 … 인간보다 뛰어난 로봇 등장 머지않아 로봇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 중인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Atlas)’는 최신 버전이 지난해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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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스키로봇 챌린지 자율주행 대학부문 1위
국민대학교 (총장 유지수) 로봇동아리 KUDOS팀이 지난 12일 세계 최초로 인간형 로봇이 스키 실력을 겨루는 ‘스키로봇 챌린지’에서 자율주행 부문 전체 3위, 대학 중 1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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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 플랫폼·블록체인, IoT기기 300억개 시대 구원투수
━ [IT는 지금] 차세대 네트워크 손정의 소프트뱅크 최고경영자 가 인간형 로봇 페퍼를 소개하고 있다. 페퍼는 IBM의 인공지능 왓슨을 탑재해 음성인식 기능 등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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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세계최초 로봇 성악가 등장하는 오페라가 온다
세계 최초 인간을 닮은 로봇이 등장하는 오페라가 오는 3월 1~3일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공연 연습 중인 모습. [사진 대구오페라하우스] 2018년의 한 성악 오디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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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융합이 낳은 무한한 기능·서비스-한국 CEO의 CES 참관기(2)
로보티즈는 로봇의 뼈대가 되는 액추에이터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다.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 ‘똘망(THOR-MANG)’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김병수 대표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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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세계 최초' 로봇들의 스키 올림픽 열린다!
평창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세계 최초로 로봇들의 스키 경주가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로봇산업진흥원·평창 올림픽 로봇지원단은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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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CES 2018] 클럽에 전시된 스트리퍼 로봇의 에로틱한 춤
세계 4000여 기업이 참여한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CES 2018’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다. 올해 CES는 ‘스마트 시티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가전·로봇·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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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의 대화| '호모 파덴스' 펴낸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 만들고 즐길 줄 알아야 로봇 이긴다
호모 파베르와 호모 루덴스의 합성어…반복적이지 않은 일에서 혁신 이끌어야 사진: 프리랜서 원동현 기술이 발전할 때마다 따라오는 문제가 있다. 관련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점이다.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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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로봇 ‘휴보’, 평창올림픽 성화 봉송
휴보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사진)가 11일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KAIST) 교내에서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다. 로봇이 성화를 봉송한 것은 122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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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세계 최초로 로봇 성화 봉송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가 11일 대전 유성구 KAIST 교내에서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다. 로봇이 성화를 봉송한 것은 122년 올림픽 역사상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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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까지 7일, 화성까지 8개월…2033년엔 ‘500일 화성인’
━ 인류 10대 난제에 도전하다 ⑥ 우주개발 미국 플로리다의 케네디우주센터 발사대. 37층 아파트 높이(111.3m), 무게 4173t에 달하는 거대한 오렌지빛 로켓이 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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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화성탐사, 미ㆍ중ㆍ일 세계는 심우주로 달려가는데
━ [인류 10대 난제에 도전하다]⑥우주개발 미국 플로리다의 케네디우주센터 발사대. 37층 아파트 높이(111.3m), 무게 4173t에 달하는 거대한 오렌지빛 로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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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1988vs2018 올림픽성화 무엇이 다를까?
올림픽 성화가 1988년 이후 30년만인 1일 국내에 들어왔다.왼쪽부터 1988년 8월 서울 시내에서 올림픽 성화를 봉송하고 있는 미스코리아 출신 장윤정씨, 인천대교에서 평창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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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장정 성화봉 … 남극 추위, 35m 강풍에도 안 꺼진다
━ D-100 미리 보는 평창 성화 릴레이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 7500명의 주자가 이어가는 총 2018㎞의 여정. 2018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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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 2049' A-Z로 완전 정복하기-1
'블레이드 러너 2049' [매거진M] 전설이 된 SF영화 ‘블레이드 러너’(1982, 리들리 스콧 감독)가 ‘블레이드 러너 2049’(10월 12일 개봉, 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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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쓸데없는 짓'의 쓸모를 증명한 '휴보 아빠' 오준호
2017년 9월 26일 오슬로 이노베이션 위크 '커팅 에지 페스티벌'에서 강연하는 오준호 교수. [제공=OIW, 촬영=CHRISTIAN T JOERGENSEN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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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페퍼’ 한국 상륙 … 국산 로봇은 7년째 제자리
사람 감정을 인식하는 로봇 ‘페퍼’가 한국에 온다. 페퍼는 사람과 생김새가 비슷한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다. 28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롯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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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는 인간형 로봇 '페퍼'... 국산은 갈 길 멀어
사람 감정을 인식하는 세계 최초의 로봇 '페퍼'가 한국에 온다. 페퍼는 사람과 생김새가 비슷한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다. 28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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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쓸데없는 입시논쟁
안혜리 라이프스타일 데스크물리학과 법학, 대략 보수와 진보. 이렇게 많이 다르면서도 명문대 교수라는 공통점을 지닌 김대식·두식 형제가 몇 년 전 쓴 『공부논쟁』을 다시 꺼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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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맥주 없자 “콜라로” … 석달 새 똑똑해진 ‘오페어’
“히유.” 인간형 로봇 ‘오페어(AUPAIR)’가 한숨을 크게 쉬었다. 오페어가 작동을 멈출 때 나는 소리다. 오페어 연구팀의 한철호(27·서울대 컴퓨터공학부 박사과정 수료)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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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회 우승한 로봇 ‘오페어’ 보니…아직은 걸음마 가능성은 무한대
장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의 바이오지능 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을 소프트뱅크사의 인간형 로봇 '페퍼'에 탑재한 로봇 '오페어(AUPAIR)'.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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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살아남을 일자리는? … 결국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력
인공지능(AI)의 시대, 인간이 설 자리는 어디일까. 지난해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선 2020년까지 500만 개 이상의 일자리가 사라질 거란 예측이 나왔다.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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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위원이 간다] 휴머노이드의 인간 대체, 과장된 공포
━ 김동호의 4차 산업혁명 “아, 이게 뭐야.” 처음엔 실망감을 억누를 수 없었다. 로봇의 기본 골격을 설계하고 로봇의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관절)를 만드는 로보티즈를 방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