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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군인 ·자원봉사자 ·정치인... 수해 복구엔 모두 한 마음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5:30 군인 ·공무원 ·자원봉사자 ·정치인... 수해 복구엔 모두 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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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눈먼 목사 농간에 15년 생이별한 모녀의 비극
'딸이 죽었다'는 목사 농간으로 헤어진 A씨(39)와 딸 B양(15)이 지난 22일 전북 익산의 한 장애인복지시설에서 15년 만에 만나 손 잡고 얘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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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7년째 아들 수발 부부 “20년 만에 간 노래방, 10분 만에 나와”
김영각(71)씨가 담관암·뇌졸중을 앓는 부인(70)을 부축해 집 앞 복도에서 함께 걷고 있다. [김상선 기자] “혼자 뒀다 넘어지면 큰일 나니까 24시간 같이 있어야죠. 3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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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위험에도 오갈 데 없는 주민들
광주광역시 중흥동 평화맨션 지하 1층의 기둥 벽체가 갈라진 균열 현상을 전문가들이 살펴보고 있다. 이 아파트 주민 140여 명은 지난 7월부터 인근 초등학교·친척집 등에서 대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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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먹은 밥이 49만원 … 날벼락 맞은 무주군 9명
4·11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불법 선거 운동이 무더기로 적발되고 있다. 무심코 밥 한 끼 얻어 먹었다가 수십 배의 과태료를 물어야 하는 사례도 잇따라 유권자들의 주의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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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생 16명 신종플루 집단 감염
겨울철에 유행하는 신종 플루와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0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시내 A초등학교에서 6일 발열증세로 학생 4명이 결석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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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내 12개 초.중교 소음에 시달린다
전북도내의 12개 초.중학교가 기준치 이상의 소음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한 방음벽 설치 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28일 전북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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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섹스숍'성업 논란-미세스터체인 잇따라 개점
『성개방을 부추긴다.』 『우리도 열린 마음으로 성을 바라보아야 한다.』 이같은 논란속에 일부에서 마찰까지 벌이며 이른바 섹스숍이 성업중이다.이벤트회사인 B기획(사장 白明柱.25)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