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사격

전통적으로 한국보다 강세로 자유권총및 속사권총에서 소길산이 뛰어나며 방콕대회때의 금메달리스트 이호준·김경호등이 다시 나설 공산도 크다. 그러나 공기총·소구경권총·트랩 및 스키트등에

아시안 게임·LA올림픽을 앞두고|남북한스포츠 전력을 점검해보면

8주일 앞으로 다가온 뉴델리 아시안게임, 그리고 2년후의 84년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북한스포츠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 것인지 지대한 관심을 끌고 있다. 86년 아시안게임과 88

사망자 명단(10)

▲크레인기사 김두만(30·서울독산동207의46) ▲착암공 김용호(39·서울마천동275) ▲동 강성길 ▲동 김상호 ▲강재공 김한규(26·서울용두동11통2반) ▲동 김광준(24·전남강

"6년간 4백94명이면 산재율 낮은 편"|「불구양산」약식기소

서울지검남부지청은 28일 작업장 안전시설미비로 구속됐던 세일엔지니어링 대표 이호준 씨(43)에게 벌금 3백만원을 부과하고 약식 기소했다. 이 씨는 세일엔지니어링공장 안에 안전시설을

북괴 유망선수들

【서울=내외】「몬트리올·올림픽」대회의 권투 「페더」급 금「메달리스트」인 북한의 구영조는 23일 「모스크바·올림픽」대회의 권투「페더」급(57㎏)경기에서 「폴란드」선수에게 판정패, 탈

79학년도 박사 40명탄생/전남대·조선대 20∼30대가 67%

○…전남대와 조선대의 79학년드 박사학위 수여자는 모두 40명으로 밝혀졌다. 31일 전남대에 따르면 오는 2월26일 79학년도 졸업식에서 문학박사·농학박사·법학박사 각1명씩, 이학

고교 야구의 최고봉|"대통령배는 우리의 것"|참가 20개 「팀」 전력 점검

고교 야구의 「시즌·오픈」 대회인 대통령배 쟁탈 제13회 전국 고교 야구 대회가 18일 개막,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각 시·도 예선을 힘겹게 통과, 영광의 대통령배를 노리는

방콕통신

○…여자체조의「마루운동」주심인 북한의 한정희는 북한선수의 점수를 조작했다가 발각 당했다. 한은 북한의 4번째 「마루운동」선수인 김천순의 점수발표때 0.05점을 더매겼으나 이 점수

아주대회 북한팀|13종목 백85명

▲축구(20명) 이성길 김종민 김무김 김광일 차종석 안세욱 진용도 박종훈 김복만 안창만 김문철 명동찬 황상회 홍성남 김인산 김광한 이창하 박정원 이점만 이성근 ▲남자농구(12명)

윤덕하세계타이 비공인|소구경복사서 만점에1점 미달

윤덕하(지도단)는 26일 태릉에서 벌어진 육군참모총장기쟁탈 제3회 전국사격대회 2일째인 소구경복사에서 6백만점에 1점모자라는 599점의 비공인세계 「타이」겸 한국신(종전 598점)

셋방든 청년 3명이 주인노파 살해강도

4일 하오 8시쯤 서울 서대문구 홍제2동 산28 안산 꼭대기 김종선씨(61·여·무당) 무허가 판잣집에 세들어 살던 20세 가량의 청년 3명이 방망이로 집주인 김씨를 때려 숨지게 하

「몬트리올·올림픽」중간결산

사상 유례없이 정치에 오염된「몬트리올·올림픽」은「아프리카」의 대거철수로 오륜 아닌 사륜대희로 격하됐으나 성화는 계속 타오르는 가운데 중반의 열전에 돌입했다. 전반 1주일간의 경기를

사격|북한 이호준 6위

▲소구경 3자세=래니·배스핸망(미국)1,162점② 「마거리트·머독」(미국) 1,162점③ 베르너· 자이볼튼 (서독) 1,160점⑥이호준 (북한) l, 152점⑩김경호 (북한) 1,

|한국의 메달 전망

「몬트리올·올림픽」에서 한국은 건국후의 숙원인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인으로 금「메달」을 딴것은 36년 손기정선수가「베를린」대회의「마라톤」에서 받은 것이 유일무이한 것.

산산 조각난 종합 2위의 꿈

테헤란에서는 전반 스케줄을 끝내고 후반으로 접어들었다. 전반에서 보인 한국 스포츠의 현실은 너무 초라한 것이었다. 16개 종목 중 8일까지 역도·수영·사격·체조 등 4개 종목을 완

동 2개 추가 사격

【테헤란5일 7사 공동취재반 UPI】한국은 5일 사격「스탠더드」권총서 2개의 동「메달」을 추가했다. 북한은「스탠더드·라이플」단체와 개인, 그리고「스탠더드」권총 개인 등 3개의 금「

한국출전 오늘의 경기

▲「페더」급 강신호(하오 10시) 인상에서 기대 ▲「라이트」급 원신희(4일 상오 1시반) 한국에서 첫 금「메달」을 기대. ▲여자배구 「리그」 1차전 한국-북괴(하오 10시반) 남

오륜 금메달 이호준 공기소총에도 출전

【테헤란28일 동양】지난 「뮌헨·올림픽」의 금「메달리스트」로 이번 대회에도 유력시되고 있는 북괴 사격 선수단의 이호준은 공기소총 종목에도 출전할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당초 소구

북괴선수 명단 밝혀져|제7회 아주경기대회

【테헤란24일 동양】제7회 「에이시언·게임」에 출전한 북괴선수단의 명단이 밝혀졌다. 24일 조직위원회에서 밝혀진 명단에 따르면 북괴는 14개 종목에 걸쳐 모두 1백62명의 남녀선수

북한 이호준 세계신|공기총서 3백91점

72년「뮌헨·올림픽」에서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바있는 북한의 사격선수이호준군은 지난 4일 평양에서 벌어진 전국체육대회 공기총 부문에서『총 3백91점을 얻어 세계신기록을

10월 유신 지지

사회단체들은 30일에도 10월 유신에 대한 지지성명을 냈다. ◇「올드·스카우트」한국연맹(총재 이진옥)=조국통일에 방해가 되는 온갖 불건전한 요 소를 뿌리뽑고 한국적 민주주의의 새

각 종목 우승자가 세운

【뮌헨 11일 UPI동양】다음은 12일 새벽3시20분(한국시간) 폐막된 제20차 「뮌헨·올림픽」경기 결승 우승자가 세운 세계 기록이다. =▲남자 1천6백m 계주=동독(「카슬링」,

사격 「금」딴 이호준 북송된 재일교포 설

【뮌헨 한국신문 공동취재단 9일=UPI】「올림픽」소구경 소총 복사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북한의 이호준은 북송된 재일 교포라는 소문이 널리 퍼지고 있다. 그 증거로는 그에 대한

「아랍·게릴라」의 오륜파괴 악명 높은「아랍·게릴라」의 일파인『검은 9월』 테러단이 「뮌헨·올림픽」선수촌 「이스라엘」 선수단 숙소에 침입하여 피 비린내 나는 살상과 인질전을 벌여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