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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호날두, 잉글랜드-스페인 이어 이탈리아 정복
유벤투스 호날두가 21일 세리에A우승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호날두는 잉글랜드와 스페인에 이어 이탈리아 리그까지 제패한 최초 선수가 됐다. [AP=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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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리그 득점왕 노리는 메시, 8강서 짐싼 호날두
축구의 신’ 메시와 호날두의 희비가 엇갈렸다. 메시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맨유와의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바르셀로나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 [AP=연합뉴스] 유럽축구연맹(U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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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의 신' 호날두도 못 막은 '자이언트 킬러' 아약스의 질주
유벤투스 공격수 호날두가 챔스 8강 2차전에서 아약스에 패한 뒤 얼굴을 감싸쥐고 있다. [AP=연합뉴스] 수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명문 유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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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도 "노트르담 되살리자"…줄잇는 성금 1조 돌파하나
인간이 일군 문화유산이 인간의 ‘부주의’로 인해 스러졌다. 그러나 이를 다시 세우는 것 역시 인간의 몫이다. 참혹한 생채기가 난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을 복원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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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스타 호날두, 한국 TV프로그램 최초 출연한 사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SBS 영재발굴단에 직접 출연(왼쪽)해 한국 축구 영재와 만남을 가졌다. [연합뉴스. SBS 화면 캡처] 세계적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4·유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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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사타구니 세리머니' 호날두, 징계 위기
유벤투스 호날두가 13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이 끝난 뒤 사타구니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EPA=연합뉴스] '19금 사타구니 세리머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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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 호날두와 문자공개 "박살내고 8강 간다"
에브라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호날두와 나눈 문자메시지 내용. [에브라 인스타그램] "우리는 (16강을) 통과할거야. 홈에서 그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박살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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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해트트릭으로 0-2 패배 뒤집었다
골을 넣은 뒤 양손을 사타구니에 갖다대는 ‘19금’ 세리머니를 펼친 호날두. 1차전에선 AT 마드리드의 시메오네 감독이 이런 세리머니를 펼쳐 논란이 됐다. [EPA=연합뉴스]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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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사타구니 세리머니', 시메오네에 응수
유벤투스 호날두가 13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이 끝난 뒤 사타구니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EPA=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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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약속지킨 호날두, 여친 조지나 뜨거운 눈물
호날두가 해트트릭을 달성하자 여자친구 로드리게스가 눈물을 흘렸다. [BT스포츠 캡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해트트릭으로 가족과 약속을 지켰다. 여자친구 조지나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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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의 신' 호날두 해트트릭...유벤투스 8강행
해트트릭을 달성한 유벤투스 에이스 호날두가 경기 종료 후 포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강호 유벤투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넘어 유럽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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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날아다니는 풍력발전소' 로열더치쉘과 상업화 진행 중
금방이라도 하늘을 향해 수직으로 날아오를 듯 지면과 90도 각도로 설치돼있던 ‘경비행기’의 프로펠러가 회전하기 시작하더니 서서히 공중으로 이륙한다. 허공으로 떠오르는 중에도 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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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 “500m 챔피언 양보 못 해”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임효준은 주로 중·장거리에 출전했지만 최근에는 단거리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월드컵 500m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따면서 세계 1위로 올라섰다. 빙판을 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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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판 휩쓰는 ‘빙탄소년단’ 리더는 임효준
폭발적인 스타트를 자랑하는 임효준이 2018~19시즌 쇼트트랙 월드컵 500m 시즌 랭킹 1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이 종목 1위를 한 건 성시백(2007~08시즌) 이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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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안현수 못찾던 쇼트트랙, 젊은 그대들이 나간다
쇼트트랙 5차 대회 500m 금메달을 따낸 대표팀 간판 임효준. [EPA=연합뉴스]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 이후 에이스 계보가 끊어졌던 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화려한 부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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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쇼트트랙 월드컵 남은 대회 기권…12일 귀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가 지난달 27일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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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건 듀오 해냈다… 김건우-황대헌 쇼트트랙 월드컵 동반 금메달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 [EPA=연합뉴스]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미래가 밝다. 21살 김건우와 20살 황대헌(이상 한국체대)이 나란히 월드컵 6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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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는 달린다, 쇼트트랙 월드컵 5차대회 출전
2018 평창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경기에 출전한 심석희. [연합뉴스] 심석희(22·한국체대)는 흔들리지 않는다. 심석희가 쇼트트랙 월드컵 출전을 위해 독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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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이런 산타 본 적 있나요? 스키·스쿠터 타는 별별 산타
산타복장을 한 참가자들이 2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불우아동 돕기 자선모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AFP=연합뉴스] 12월 첫 주말 지구촌 곳곳에서 산타 할아버지들이 총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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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스페인 정복한 호날두, 이번엔 이탈리아
28일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발렌시아를 상대로 승리를 이끈 유벤투스 공격수 호날두. [EPA=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포르투갈)는 무대를 가리지 않는다. 잉글랜드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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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9호골 터진날, 호날두가 얼굴에 찍고 나온 붉은 반점
25일 경기에서 얼굴에 붉은 반점을 찍고 나온 호날두 [EPA=연합뉴스] 지난 25일(현지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등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 A 소속 팀 선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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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9호골' 호날두, 얼굴에 빨간 점 찍고 뛴 이유는?
유벤투스 공격수 호날두(맨 왼쪽)가 스팔과 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의 간판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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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호날두 골’ 유벤투스에 2-1 역전승
유벤투스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끈 모리뉴 맨유 감독. [맨유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스(이탈리아)에 역전승을 거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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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코지 부인 브루니 “그 사람의 곁을 지키는 게 사랑”
내한 공연을 앞둔 카를라 브루니는 ’서울과 부산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드림메이커] 프랑스다운 목소리란 무엇일까. 말로 설명하긴 어려워도 노래를 들으면 짐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