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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사람들 반했답니다 … 작지만 세련된 한국 건축

    파리 사람들 반했답니다 … 작지만 세련된 한국 건축

    건축가 이민·손진(이손건축)이 설계한 경북 경산시의 운문유치원. [건축사진가 박완순] “지금까지 한국 건축이라고 하면 획일적인 대단위 아파트 단지 등이 먼저 떠올랐다. 하지만 그

    중앙일보

    2014.02.28 00:15

  • 도서관은 지식의 반상회장… 사람이 모이고, 문화를 나누고

    도서관은 지식의 반상회장… 사람이 모이고, 문화를 나누고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있는 옛 서울시청사가 지난달 26일 서울도서관으로 탈바꿈했다. 계단식 열람 공간과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디자인의 의자가 눈에 띈다. 북카페, 장애인열람실,

    중앙일보

    2012.11.03 00:17

  • 죽은딸 위해 50억원짜리 눈물로 지은 '가장 아름다운 건물'

    죽은딸 위해 50억원짜리 눈물로 지은 '가장 아름다운 건물'

    2003년 6월 2일 미국 보스턴에서 어학연수 중이던 둘째 딸이 교통사고로 죽었다. 동시통역사가 돼 아버지를 기쁘게 해주려던 재롱둥이였다. 아버지는 50억원을 기부해 ‘이진아도서

    중앙일보

    2011.04.28 12:15

  •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253) 전자도서관 모바일 서비스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253) 전자도서관 모바일 서비스

    요즘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스마트폰에 푹 빠진 사람들을 흔히 보게 됩니다. 대부분이 문자를 보내거나 인터넷 검색, 게임 등을 하는 경우지요.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이 등장한 이

    중앙일보

    2011.02.25 00:07

  • 중국이 다시 봤다, 한국 건축의 젊은 상상력

    중국이 다시 봤다, 한국 건축의 젊은 상상력

    한국 건축의 오늘을 알리는 중국에 알리는 ‘한국 현대건축의 새로운 흐름: 건축가 17인전’(문화체육관광부 후원)이 1일 상하이 퉁지대 갤러리에서 개막했다. 사진 앞부분의 한옥 모

    중앙일보

    2010.11.03 00:29

  • 어린이도서관 100배 활용하기

    어린이도서관 100배 활용하기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낙엽이 흩날리는 이 때, 책 읽는 풍경이 더없이 잘 어울린다. 이왕 도서관으로 나서볼 생각이라면 영어 프로그램에도 눈길을 돌려보는 건 어떨까. 비교적 저렴한

    중앙일보

    2008.10.20 15:11

  • [삶과문화] 이진아 기념도서관

    얼마 전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패리스 힐튼이 그런 말을 했단다. “여자라면 네 마리의 애완동물을 키워야 한다. 옷장에 밍크 한 마리, 차고에 재규어 한 마리, 침대에 호랑이 한 마

    중앙일보

    2007.12.14 19:11

  • [Family리빙] 저렴한 문화강좌에 공연·영화감상까지 “도서관 놀러가자”

    [Family리빙] 저렴한 문화강좌에 공연·영화감상까지 “도서관 놀러가자”

    책 테마파크의 열람실. 기발한 발상의 책 조형물이 전시돼 있다. 도서관에서는 책만 읽는다는 편견을 버리자. 요즘 도서관은 각종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종합문화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7.07.15 20:46

  • [머리에쏙!] 어린이 도서관은 '지식 놀이터'

    [머리에쏙!] 어린이 도서관은 '지식 놀이터'

    9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 겨울방학 어린이 독서강좌에 참가한 학생들이 NIE를 활용한 독서신문을 만들고 있다. [사진=김태성기자]초등학교 개학이 2주 앞으로

    중앙일보

    2007.01.16 17:00

  • [Family] 강추! 도서관 피서

    [Family] 강추! 도서관 피서

    덥다. 말 그대로 찌는 날씨.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일이 손에 안 잡힌다고 야단이다. 그렇다고 바닷가나 산 속에서 마냥 살 수는 없는 노릇. 그런 분들에게 계곡만큼 서늘하고 놀

    중앙일보

    2006.08.13 21:00

  • [사설] 아름다운 기부, 나눔의 불씨로

    '백년대계'인 후학들의 교육에 쓰라고 아낌없이 사재를 사회에 환원한 송금조 (주)태양 회장과 이상철 (주)현진 어패럴 사장의 미담은 가진 자의 사회적 책무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좋

    중앙일보

    2003.11.04 18:08

  • 먼저 간 딸에 '영원한 선물'…도서관 건립 50억 기증

    "그동안 일한다는 핑계로 둘째와 제대로 놀아주지도 못했습니다. 어학연수를 떠난 지 석달 만에 교통사고를 당해 하늘나라로 갔지요. 아버지로서 딸 아이의 이름 석자라도 남겨주고 싶었습

    중앙일보

    2003.11.03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