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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양균 남기고 싶은 이야기] 청와대 비서관 “거수기 국무위원, 접시물에 빠져 죽어야”
━ [변양균 남기고 싶은 이야기] 진영을 넘어 미래를 그리다 〈16〉 신군부의 특수계급 창설 시도 변양균 전 기획예산처 장관 금수저와 흙수저.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에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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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3월 4일자 중앙SUNDAY 4~5면 ‘2002년 임시 처방이 한국GM 사태의 뿌리’ 기사의 그래픽 중 장덕진(왼쪽) 전 농수산부 장관 사진 자리에 이진설(오른쪽) 전 건설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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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이 말하는 변양균(前 청와대 정책실장)
▲28일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이 노무현대통령과 한덕수국무총리, 문재인 비서실장 뒤를 따라 한미FTA협상유공자 격려 오찬장으로 가고있다.[중앙포토]신정아씨 사건으로 검찰 소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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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이 말하는 변양균(前 청와대 정책실장)
중앙포토 관련기사 [INSIDE] ‘신정아 사건’ 연루된 변양균은… 신정아씨 사건으로 검찰 소환까지 앞둔 변양균(58·사진) 전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은 원래 눈에 띄는 인물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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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간 세금 3230억 날린 장항산업단지
노태우 정부 때인 1989년 지정됐던 장항산업단지가 결국 무산되면서 그동안 어업보상비와 진입로 공사에 들어간 국민 세금 3230억원이 날아갔다. 당시 건설부는 국토 확장과 서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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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경영학 박사 학위 수여 外
◆ 행사 ▶이진설 서울산업대 총장은 오는 10일 임인택 전 건설교통부 장관에게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수여한다. ▶김흥배 대은복지재단 이사장은 9일 오전 충남 아산시 음봉면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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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자금위원장 이진설씨 내정
공석 중인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위원장에 이진설(李鎭卨·63·사진)서울산업대 총장이 내정됐다. 李총장은 건설부 장관·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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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대 총장 이진설씨
서울산업대는 13일 제6대 총장에 이진설 (李鎭卨) 안동대 총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건설부장관과 대통령 경제수석 비서관을 지낸 李총장은 교육부 승인을 거쳐 현 최동규 (崔東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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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식·김인호씨 선처'전경제관료 45명 탄원서
외환위기와 관련해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강경식 (姜慶植) 전 부총리와 김인호 (金仁浩) 전 경제수석의 변호인단은 28일 "남덕우 (南悳祐).신현확 (申鉉碻) 전 총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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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이진설 규제개혁위장
옛 기획원출신으로 6공때 건설장관을 지낸 정통경제관료. 사무관때부터 시장경제를 주장해와 규제개혁의 적임자라는 평. 정책논쟁에서 남에게 지지않는 학자풍. 부드러운 성격이라 반발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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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산다]경북안동시 이진설 안동대 총장
경북안동시송천동 낙동강 상류 반변천을 굽어보는 솔뫼언덕 20여만평에 안동대가 자리잡고 있다. 대학 중흥을 외치는 안동대인들의 기대를 한몸에 안은 이진설 (李鎭卨.58) 총장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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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출신 대학총장 늘어나-행정경험.대인관계 탁월
전직 장관등 고위관료 출신 인사들이 대학총장으로 대거 진출하고 있다. 이들의 오랜 행정 경험을 통한 경영 능력과 폭넓은 대인관계에기초한 대외 교섭력 등을 높이 평가,각 대학이 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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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무주U대회 조직위원장 高炳佑
「소탐대실(小貪大失.작은 것을 탐해 큰 것을 잃는다)」-. 고병우(高炳佑.61)겨울 무주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장이 60평생을 살아오면서 가슴속 깊숙이 품고있는 좌우명이다. 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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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총장 李壽成씨 閣議의결-국립大총장 임명案
정부는 21일 정례국무회의를 열어 서울대 총장에 이수성(李壽成.공법학과)교수를 임명키로 하는등 국립대총장 9명에 대한 임명안을 의결했다. 李교수는 지난달 21일 교수 직선투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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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鎭卨 前건설 안동大총장 됐다
前건설부장관 이진설(李鎭卨.55)씨가 15일 안동대학교 제2대 직선제 총장에 선출됐다. 국립대학교 총장에 교내인사가 아닌 외부인사가 직선을 통해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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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YS 앞장섰던 노「경제교사」/사법처리 임박한 김종인의원
◎강성정책으로 “6공경제 망쳐”비판도/「5·8부동산조치」주도로 재계 미움사/노 친인척에 “인사 간여말라”잦은 마찰 안영모동화은행장으로부터 은행설립 인가에 대한 사례비조로 3억여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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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박 대통령의 용신들|면면히 이어온 막 강「파워군단」
박정희 대통령 다음으로 오래 집권했던 초대 이승만 대통령 시절의 대통령 비서관은 통틀어 15명뿐이었다. 부통령 비서실의 비서관 5명을 더해도 1공화국의 정·부통령 비서관은 총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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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대비 안기부장 경질에 뜻/3.30 부분개각 배경과 의미
◎선거개입 잡음·국민돌풍 오판등 인책/“14대 개원전후 다시 보각”… 소폭으로 낙착/노대통령 “경제전념”의지반영 경제팀은 손안대 3·30 정부요직개편은 서동권 안기부장의 경질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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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설 청와대경제수석(3·30 부분개각 주요인사 프로필)
◎토론 즐기는 시장경제론자 철저하게 시장경제원리를 따지며 토론과 논쟁을 즐겨한다. 기획원·재무부의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쳐 경제전반에 대한 종합적 판단능력을 갖고 있다는 평. 공정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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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장관 경질/새 안기부장에 이상연씨
◎내무 이동호 농수 강현욱 교통 노건일/경제수석 이진설/행정수석 심대평/정책보좌 임인규 노태우 대통령은 30일 총선패배의 책임을 물어 서동권 안기부장을 경질,후임에 이상연 내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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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7명 경질
◎국방 최세창/문화 이수정/체육 이진삼/상공 한봉수/건설 서영택/총무처 이상배/정무2 김갑현/청와대대변인 김학준 노태우 대통령은 19일 오후 7개부처 장관을 경질,내년 선거를 앞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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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후 개각감안 「중폭」단행/뚜껑 열린 개각의 이모저모
◎출마예상자 중심으로 경질폭 축소/정총리가 최부총리 유임 강력희망 대폭 개편설이 나돌던 연말개각은 당초 예상보다는 상당히 규모가 줄어든 중폭으로 그쳤다. 19일 정원식 총리가 청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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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미등기전매 처벌 강화/당첨권·통장양도 알선까지 고발
◎이진설건설 밝혀 정부는 주택공급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주택관련 통장이나 아파트당첨권의 전매행위에 대해서도 명확한 법적 금지규정을 두어 처벌토록할 계획이다. 이진설 건설부장관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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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확장중인 수도권 도로/공기앞당겨 내년말 완공/이진설건설 지시
정부는 심각한 정체현상을 빚고 있는 수도권지역의 교통난완화를 위해 22개 각종 도로 2백23㎞구간의 완공시기를 당초 예정보다 5개월∼1년6개월씩 대폭 앞당기기로 했다. 또 내년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