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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당의 연합공천안|"실현성 없다"

    민중당의 통합대책 7인위원과 단일화추진위의 민중당측 실행위원들은 30일 국제「호텔」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신한당이 제안한 「국회의원연합공천안」을 검토, 『연합공천안은 실현 불가능한

    중앙일보

    1966.12.30 00:00

  • 여·야 영수급 출마구 「무공천」에 반대

    민중당은 공화· 민중 양당의 영수급 출마구에 대한 무공천 지구설정을 반대할 방침이다. 이중재 민중당선전국장은 26일 상오 타당 영수급 출마지역에는 후보자를 내지 않는 문제에 대해

    중앙일보

    1966.12.26 00:00

  • 통합을 정식제의

    민중당은 운영회의 결의에 따라 21일 윤보선 신한당 총재에게 민중·신한 통합추진기구를 구성할 것을 제안하는 공한을 보내고 권중돈 고흥문 김판술 이병하 김산씨 등 5인통합교섭대표는

    중앙일보

    1966.12.21 00:00

  • "선거법어기는 야후보발언-"|적절한조치 취하라|박대통령 억압 비난받지않도록"

    박대통령은 15일정오 최근 민중·신한양당의 대통령후보가 지방유세에서 밝힌 내용의 선거법위반 여부를 중앙선위에 문의, 유권적해석을 받도록하는 한편 정부와 여당은 이문제에 대한 적절한

    중앙일보

    1966.11.16 00:00

  • "정정법 즉각 해제를"

    【군산=이영석 기자】유진오 민중당 대통령후보는 7일 하오 2시 이곳 공설운동장에서 시국강연회를 열고 『군정이 만든 정정법은 헌법정신에 위반되며 공화당세력은 정정법을 악용함으로써 정

    중앙일보

    1966.11.08 00:00

  • 경찰서 유세방해

    【군산=이영석 기자】민주당의 이중재 선전국장은 7일 『대통령후보지명 후의 첫 유세는 유례없는 경찰의 간섭과 방해·탄압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진우 민중당 대통령후보와 함께 호

    중앙일보

    1966.11.07 00:00

  • 「야당의 길」을 |몸으로 느껴

    민중당 대통령 후보 유진오씨는 첫 지방 유세의 서막에서부터 경찰과 충돌, 거친 「야당의 길」을 실감 있게 체험-. 4일 광주로 가던 유씨 일행은 이리에서 한시간 머무르는 틈을 타

    중앙일보

    1966.11.05 00:00

  • 민중당 윤·유씨면담 추진

    민중당은 야당 연합전선과 대통령후보단일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곧 동당의 대통령 후보인 유진오씨와 신한당의 대통령 후보인 윤보선총재와의 면담을 추진할 방침이다. 24일 이중재 당 대

    중앙일보

    1966.10.24 00:00

  • 「대화」에서 「경쟁」으로|고민하는 야당 단일후보

    민중당은 22일 대통령후보지명전당대회를 열어 유진오씨를 대통령후보로 지명했다. 신한당은 지난4월 창당대회에서 지명대회까지 병행, 윤보선씨를 대통령후보로 지명해 두고있다. 야당이 그

    중앙일보

    1966.10.22 00:00

  • 유진오씨 지명, 신한당서 방해

    이중재 민중당대변인은 21일 상오 『신한당이 22일로 예정된 민중당 대통령후보 지명대회를 방해하려는 공작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대변인은 『이미 20일 상오 안국동 윤보선씨

    중앙일보

    1966.10.21 00:00

  • 민중당의 당운 걸머진-새 기수 유씨의 등장

    민중당 운영회의는 유진오 (전 고대 총장)씨를 내년 선거에 내세울 대통령 후보로 내정했다. 당비주류 일각은 유씨 지명에 반대하기도 했지만 주류 지도부는 지명 교섭 과정을 통해 비주

    중앙일보

    1966.10.20 00:00

  • 백낙준, 유진오씨에게 출마 종용

    민중당이 오는 22일 대통령지명대회에서 내세울 대통령후보는 백낙준(전 참의원의장) 유진오(전 고대총장) 이범석(전국무총리)씨등 세사람의 당외 인사선으로 압축되었는데 당지도부는 백낙

    중앙일보

    1966.10.17 00:00

  • 내일 박순천씨 면담|재야인사대표 단일후보 실현 위해

    야당의 단일대통령후보추진을 맡고 나선 시국선언파의 재야인사들은 민중·신한 양당대표와 면담키로 한 방침에 따라 이인 김홍일 백남려씨 등 세 대표가 5일 상오9시 민중당사에서 박순천

    중앙일보

    1966.10.04 00:00

  • 선거법개정싸고 기능잃은 국회

    선거법개정문제를 둘러싼 여·야의 대립으로 6대국회 마지막회기에 들어선 국회는 정상적인 기능을 잃었다. 민중당은 『내년선거의 공명성을 보장하는 선거관계법(대통령·국회의원선거법과 선관

    중앙일보

    1966.09.14 00:00

  • 신년예산안·추경예산안심의에 앞서|「9개항보장」 조건제시

    민중당은 선거관계법개정안심사가 상위에서 끝나거나 개정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사전합의가 이루어 지기전에는 예산심의 거행방침을 변경할수없다는 태도를 재확인하고 개정을 보장받아야할 9개항

    중앙일보

    1966.09.13 00:00

  • 한어머니의 격려로 봐야지…

    ○…박순천씨의 월남발언의파문, 윤보선신한당총재의 민중당공격등 5일하루는 민중당의액일. 6일아침 유진산 부당수는『박여사의 월남발언은 현지에서 우리젊은 아들들에보낸 어머니의 격려로

    중앙일보

    1966.09.06 00:00

  • 오는 9월26일 전당대회 개최|구자유당 재건 위해

    구자유당은 내년 총선에 대비, 재건을 위한 전당대회를 오는 9월26일에 갖기로하고 당수에 이재학씨를 추대키로 했다. 17일 임흥순씨는 16일 하오 이재학·정존수·남송학·조순씨 등

    중앙일보

    1966.08.17 00:00

  • ○…민중당과 신한당은 야당의 대통령단일후보문제로 논쟁, 신한당총재 윤보선씨는 11일 야당의 단일후보에 대해『왜들 야당은 단일후보를 내야 한다는 거야. 야당 하는 사람은 모두 얼굴이

    중앙일보

    1966.04.12 00:00

  • 예기치 않던 소란…공천자를 내라

    한때 잠잠했던 10월 원내요직 개편론이 지난10일 국회의장 공관에서 열린 여·야 총무단 회의에서 잠깐 화제에 올랐다가 여·야 총무들의 차가운 반응때문에 움츠러들고 말았다는 얘기.

    중앙일보

    1965.10.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