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월남전선 세용사에 미서 은성무공훈장

    월남전선에서 빛나는 무공을세운 맹호·청룡장병3명이 오는11월1일 육군제26사단연병장에서 미국은성무공훈장을 31일 내한하는「존슨」미국대통령으로부터직접받는다. 이들은 청룡의 고 이인호

    중앙일보

    1966.10.28 00:00

  • 월남서 용맹떨치는 한국군

    청룡부대 (해병제2여단)를 실은 미수송선 「엘팅게」호가 월남「캄람」만에 닻을 내린것은 작년10월9일상오-. 첫해외원정군에게 주사위는 던져졌지만 싸움은 우리쪽에 유리한 것만은 아니

    중앙일보

    1966.10.08 00:00

  • 이인호소령유족에|85만여원전달

    동양 「텔리비전」은 지난 8월29일부터 고 이인호소령유족을 위한 자선 「파티」를 마련, 지난8일까지 들어온 돈 85만3천6백69원을 9일 전달했다.

    중앙일보

    1966.09.09 00:00

  • 고 이소령의 두 여자 고교까지 학비 부담 임영신 여사

    2일 상오 중앙 대학교 임영신 총장은 월남 전선에서 전사한 고 이인호 해병 소령의 장남 준형(4)군과 딸 선옥(7)양에게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비를 전액 면제하고 입학시킨다는

    중앙일보

    1966.09.02 00:00

  • 장렬한 죽음…국군의 귀감

    월남「투이·호아」에 전선서 해풍작전 중 산화한 고 이인호 소령(36)의 해병장 영결식이 31일상오10시 해병대사령부 광장에서 유가족과 많은 조객들의 애끊는 애도 속에 기독교식으로

    중앙일보

    1966.08.31 00:00

  • 이인호 소령 유족에 각계서 온·정의 물결

    29일밤 10시30분부터 1시간동안 동양「텔리비젼」은 고 이인호 소령 유족을 위한 자선파티를 열어 총 90만여원을 모았다. 이날「파티」에서 「증앙일보」및 「동양방송」은 10만윈을,

    중앙일보

    1966.08.30 00:00

  • 유가족에는 성금|청룡부대 장병들

    29일 주윌해병 청롱부대장병 일동은 부하를 위해 적의 수류탄을 안고 장렬하게 전사한 고 이인호 소령의 유족에게 전해달라고 푼푼이 모은 조위금 1천2백「달러」를 전했다. 이성금은 2

    중앙일보

    1966.08.30 00:00

  • 고 이인호소령 유해 말없는 개선·미망인 오열 속에

    월남전선에서 산화한 이인호소령의 유해가 29일하오12시15분 미망인의 흐느낌 속에 김포공항착 서북 항공기편으로 말없는 개선을 했다고 이소령의 유해가 해사제11기 동기생인 이상복 대

    중앙일보

    1966.08.29 00:00

  • 이인호 소령 31일에 장례식

    해병대 사령부는 24일 월남전선에서 수류탄을 안고 숨진 이인호 소령(청룡)의 장례식을 오는 31일 상오 사령부 광장에서 해병대장으로 거행키로 결정했다. 이인호 소령의 유해는 오는

    중앙일보

    1966.08.25 00:00

  • 고 이 소령 장남과 외딸에 해사와 숙대서 입학증서

    24일 상오 10시 함명수 해군참모총장은 월남전선에서 사망한 고 이인호 해병소령의 장남 준형(4) 군에게 해군사관학교 입학허가 증서를 주었다. 이 날 고 이 소령 미망인 이경자(2

    중앙일보

    1966.08.24 00:00

  • 이인호소령유족에게|제일모직서조위금

    【대구】 20일하오「제일모직」은 고 이인호소령 유가족에게 조위금으로 2만윈을 전했다.

    중앙일보

    1966.08.22 00:00

  • 고이소령유족위로

    20일상오10시 김성은 국방부장관은 월남전선에서 장하게 숨진 청룡부대 이인호소령과 맹호부대 강세호대위의 미망인등 가족을 장관실로 초청, 각군참모총장및 해병대사령관과함께 그들울 위로

    중앙일보

    1966.08.20 00:00

  • 동상도세우기로

    중앙일보

    1966.08.20 00:00

  • 고 이인호소령자녀 교육맡아

    강기천 해병대 사령관은 지난11일 월남전선에서「베트콩」수색작전중 수퓨탄을 가슴에 받아안고 장하게전사했던 고이인호소렬ㅇ의 추모사업으로 고인의 두유자녀를 국민학교에서 대학을 졸업할때까

    중앙일보

    1966.08.19 00:00

  • 해병의 꽃

    월초에 벌어졌던 해병과 공군 장교들의 편싸움이 빚어낸 먹구름에 가려서, 그 진가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해병의 꽃이 있다. 「베트콩」의 「아지트」 속으로부터 날아온 수류탄을

    중앙일보

    1966.08.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