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만대장경에 새생명을' 후원인
기관 및 단체 후원인 ^강경식 부총리 ^권익현 신한국당 의원 ^신용상 재일본 대한민국 민단 중앙본부 단장 ***가족 후원인 서 울 〈강남구〉^김영정 오돈자 응수 태은^박용신 양승란
-
고려대 현주엽 화려한 복귀-남자실업.대학리그
현주엽(고려대)이 발목수술을 딛고 화려하게 복귀했다. 고려대는 19일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벌어진 96~97농구대잔치 남자부 대학리그 첫날 한양대전에서 현주엽이 29분간 코트를
-
퇴직공무원 훈장 수상자
◇홍조근정훈장 ^이경우(통일원)^한용식(보훈처)^강문조(부산시)^이우석(대전시)^황종태(경기)^민귀식(충북)^양석환(충남)^이건재(전북)^고경주(전남)^故박도순(충북)^이순익^성길
-
현대 정진영 무서운 새내기-남자실업리그
이날만큼은.슛도사'이충희(전현대)도 그의 까마득한 후배 정진영을 이길 수 없었으리라. 3점슛 9개,전후반 36점.팀득점의 40.4%를 혼자 기록한정진영이 93년 2월18일이후 기아
-
독일SW社 SAP한국법인 이영주 대표
『기존의 전산시스템만 고집하다가는 국제 경쟁력에서 크게 뒤집니다.생산.관리.물류.금융.인사등 모든 기업활동을 하나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 전사적기업
-
97프로야구 신인 1차지명 앞두고 大魚 고르기 한창
97프로야구 신인 1차지명(23일)을 앞두고 8개구단이 대어를 고르기 위해 마지막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먼저 우수 신인들이 매년 배출되고 있는 서울에서는 공동 연고구단 OB와
-
한양대.단국대 나란히 결승行-대학야구가을철리그
한양대와 단국대가 96 대학야구 가을철리그 패권을 다투게 됐다.한양대와 단국대는 준결승에서 영남대와 동국대를 각각 누르고결승에 올랐다. 한양대는 1-1로 동점을 이루던 3회초 이영
-
수재민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들
◆김민영 10,000원 ◆오경미 20,000원 ◆엄경호 20,000원 ◆황규진 50,000원 ◆김형철 10,000원 ◆김기덕 10,000원 ◆박병국 30,000원 ◆이상순 30,0
-
월성복지관,대구지역 중.고교 학생 대상 자원봉사 교육
23일 오후3시30분 대구시달서구본리 네거리.20명의 학생들이 휠체어를 타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신호등이 파란색으로 바뀌자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인도를 내려가려 애를 써보지만
-
마산공.청주상 쟁패-장관배고교축구
마산공고와 청주상고가 제25회 문화체육부장관배 전국고교축구대회 우승을 다투게 됐다. 마산공고는 대회 4일째 준결승에서 보인상고와 전후반 2-2로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겼고
-
고려대,SBS 꺾고 3연승
전희철은「화려한 미끼」였다. 어떻게든 전희철만 막으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 SBS의 판단은 전희철의 그림자 속에서 튀어나오는 고려대 포워드라인의 공세로 공염불이 됐다. 〈관계기사
-
현대 삼성 격추
[부산.서울=許珍碩.姜甲生기자]현대전자가 조직농구의 진수를 선보이며 라이벌 삼성전자에 뼈아픈 1패를 안겼다. 현대는 5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012배 94~95농구대잔치
-
목민문화상 수상자 발표-남양주군
남양주군은 제3회 다산목민문화대상 5개부문의 수상자5명을 확정발표했다.▲율기상 박용범(36.동화중교사)▲애민상 이영주(46.진접읍사무소)▲봉공상 이만경(50.도농파출소장)▲화합상
-
충북도교육청
〈초등〉 ◇교장급 승진^괴산 목도 유태현^同외사 박찬우^同오수 이진영^음성 오선 김준로^同청룡 홍순기^옥천군서 김신창^同청산 전북렬^同대성 남중규^同청동 송병식^중원 야동 김필환^
-
전기기구 안전점검 실시-전기안전공사 전북지사
○…전기안전공사 전북지사는 8월 한달동안 전주시송천동과 진안군진안읍등 2개지역 1만3천1백여가구를 대상으로 일반용 전기기구의 절전지도와 부품교체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全州] ○
-
여검사 인사 고심하는 법무부
◎대부분 주부… 지방발령내기 힘들어/현재까진 배려… 숫자 더 늘면 “곤란” 여검사가 늘어나면서 법무부가 인사 때마다 이들의 근무지 선정에 고심하고 있다. 현재 여검사는 모두 6명이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인데…/한국불교 「큰별」 떨어지다
◎입적한 성철스님/10년간 눕지않고 무언수행/세속에 얼굴 안비춰… 3천배 해야 접견/5개 외국어 능통… 물리·심리학도 조예 『산은 산이요,물은 물이로다.』 세속의 티끌이 눈에 낀
-
정부전교조 「대화」 왜 깨졌나
◎세차례 실무회담 시각차만 확인/탈퇴각서 요구하자 위기감 촉발 전교조와 정부가 대화국면에서 또 다시 대치국면을 향해 줄달음치고 있다. 전교조산하 해직교사원상복직추진위원회(위원장 이
-
검사 3백66명 인사단행
정부는 19일 검사이동 2백79명,신규임용 80명,의원면직 7명 등 3백66명에 대한 검사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서울지검 동부지청장에 신현무서울지검2차장,남부지청장에 안강
-
「여검사 3총사」탄생/연수원 동기서 3명이나 지원은 처음
◎“남성검사들의 고충 같이 견딜 자신/특수·공안 등 힘든분야도 하고싶어” 「여검사 3총사」가 새로 탄생,검찰내의 우먼파워(?)가 강화될 전망이다. 사법시험 32회에 합격,지난달 사
-
″허재는 놔두고 강동희만 막아라〃현대 월척은 벤치의 승리
무패행진을 거듭하던 기아자동차의 아킬레스건은 리딩 가드 강동희 봉쇄였다.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2대통령배 농구대잔치 2차 대회 12일째 남자부리그에서 현대전자는 발이
-
SBS 정재근 그림 같은 "바스킷 쇼"|3점 슛 22m 초장거리, 휘슬 1.2초 전, 67-67 동점상황 황홀경
정재근이 경기종료 1·2초를 남기고 던진 22m짜리 환상적인 장거리 슛으로 SBS가 현대전자를 따돌리고 귀중한 1승을 챙겼다.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2대통령배 농구대잔
-
SBS즐거운 출발|강호 연세대 따돌려
현대전자와 SBS·SKC가 각각 남녀부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2대통령배 농구대잔치 1차 대회 남자부리그에서 관록의 현재전자는 35세 노장 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