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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회색의 마술사

    청회색의 마술사

    좌상(坐像)(1968), Oil on canvas, 91x73cm 무제, Oil on canvas, 198×162.6cm 환상적인 입상(1970), Oil on canvas, 1

    중앙선데이

    2015.12.13 00:36

  • 한자리에 모인 여류들의 애장품

    월간 「동서 문화」사가 주최하는 한국 여류 취미 「컬렉션」전이 18일∼23일 신세계 백화점 4층 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작가, 교수, 화가, 「디자이너」등 각 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중앙일보

    1971.05.19 00:00

  • 「자유극장」l6회 공연-『어디서 무엇이 되어…』

    극단「자유극장」은 제16회 공연으로 최인훈 작·김정옥 연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를 18일∼22일(하오 3시·7시) 국립극장무대에 올린다. 이 작품은 『광장』『총독의 소리』

    중앙일보

    1970.11.18 00:00

  • 「다와 연극」의 산파

    「프랑스」식 「카페·테아트르」를 한국에 도입한 극단 「자유극장」대표겸 「디자이너」이병복여사. 4월2일 개관을 앞두고 내부치장에 분주한 그는 「카페·테아트르」가 앞으로 『다와음집』이

    중앙일보

    1969.03.29 00:00

  • (1)「자유극장」대표 이병복 여사

    66년의 문화계에서 화제를 모았던 「얼굴」들, 아니 톱니바퀴가 되었던 「일꾼」들을 여기 소개한다. 이름하여 「히트 66년」-. 『「아이러니컬」하게도 저희 극단의 창립공연 작품이 「

    중앙일보

    1966.12.15 00:00

  • 철에맞는 새시도|색다른 무대옷도

    「디자이너」 이병복여사의 제5회 의상발표회가 13일하오3시 조선「호텔」「볼룸」에서 열렸다. 평복22점, 「드레스」 10점과 함께 희랍 비극의 여주인공을 위한 무대의상등 5점이발표되

    중앙일보

    1966.11.17 00:00

  • 파리연극계 살피고 온 이병복 여사

    『연극이 연극인들끼리의 굿에 지나지않고 민중과 공감으로 밀착되어 있지 모하니 큰일입니다』. 극단「자유극장」의 대표 이병복여사는 우리 극단의 당면과제를 한마디로 집약한다. 지난 7월

    중앙일보

    1966.10.13 00:00

  • 연말을 수놓는 3개의 의상 발표

    11일 하오 조선 「호텔」에서 열린 이병복 여사의 네 번째 의상 발표회는 가라앉은 색깔의 대담한 「커트」, 그리고 세련된 품위를 갖춘 의상으로 조촐한 잔치를 이루었다. 특히 고전

    중앙일보

    1965.12.16 00:00

  • 이병복 작품 발표회

    「디자이너」이병복여사의 제4회 작품발표회가 11일(토) 하오 3시 조선「호텔」에서 열린다.

    중앙일보

    1965.12.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