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룡

[굿모닝 내셔널] 동네골목이 오페라 무대로…주민들이 만드는 '사랑의 묘약'

  들어보시오! 인류의 구원자요, 만병통치자. 며칠 있으면 대구의 모든 병원이 텅 빌 거요. 온 세계에 건강을 팔죠. 치통에 특효약이요. 곤충을 박멸하고, 허약한 70세의 노인이

[경제계 인사] 제일화재 外

◇제일화재 ▶일반보험부장 이사 이정수▶대리점영업부장 장상현▶법인지원팀장 변영희▶법인영업2팀장 양명규▶법인영업6팀장 이윤휴 ◇현대산업개발 리모델링㈜▶사장 장동열 ◇일진그룹▶일진다이아

[서울밀사 평양밀사] 6. 서동권의 북행

"徐부장 동지, 남북의 최고책임자가 만나서 밥이나 먹고 헤어질 바에야 만나지 않는 것만 못해요. 민족 앞에 뭔가 보여줄 게 있어야 될 것 아니요. 그러려면 연방제 통일안을 남측이

[전문기자칼럼] 관(官)만으론 안된다

"관(官)만으론 안된다. " 경력 13년의 택시운전자 채광웅(蔡光雄.60)씨가 기자를 찾아와 한 얘기다. 서울 시내 2백여개 교차로의 물결같은 '파장 정체' 가 서울교통의 해결과제

[인사] 정보통신부 外

◇ 정보통신부 ▶우정국 우표실장 이성식▶서울체신청 감사관 심기남 ◇ 산업자원부▶기획예산담당관 심윤수▶무역협력과장 손종채▶석유정책과장 김창배▶중부광산보안사무소장 직무대리 이병룡 ◇

민족통일연구원장 정세현

민족통일연구원은 18일 20차 이사회를 개최,사의를 표명한 이병룡(李秉龍)원장 후임에 정세현(丁世鉉) 청와대 통일비서관을선임했다.

경기대 8연승

[木浦=申東在기자]경기대가 2차대회 들어서도 실업팀들을 연파하며 슈퍼리그 8연승을 구가했지만 돌풍의 파괴력은 현저히 둔화됐다. 경기대는 23일 목포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95슈퍼리

박찬종,한수산,김현욱,서주환,이배녕,박명윤

◇朴燦鍾 신정당대표는 29일 오후2시30분 청주시 소재 충북예술문화회관대강당에서「민족통일시대를 위한 청년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강연. ◇韓水山씨(소설가)는 교보문고가 4월1일 오

민족통일연 원장 이병룡씨 유임

민족통일연구원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이병룡원장의 유임을 의결했다.

(상)"북, 90년대 후반에 위기"|한·미·일 등 5국 전문가 50면 참가「21세기 한반도 예측 연구 위」분석|남-북한 정치·경제

「21세기 한반도예측 연구위원회」(위원장 최평길 연세대교수)가 5개국의 남-북한 문제 전문가 50명을 동원해 90년대 한반도예측 조사결과를 내놓아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미래조사에

「통일이념…」학술회의 이병룡 민족통일 연구원장은 8일 오후2시 서울타워 호텔에서 「통일이념 으로서의 민족주의」라는 주제로 개원 2주년기념 학술회의를 갖는다. 발표자는 이 연구소의

안암 정치학회서 발표

이기택 민주당 대표(좌)와 이병룡 민족통일연구원장은 30일 오후 고려대 인촌 기념관에서 안암 정치학회(회장 구종서)가 마련한「이론과 실천의 만남」행사에 참석하여 주제발표와 토론을

전환기 남북한관계 학술회

◇이병룡 민족통일연구원장은 28일 오후 2시부터 서울타워 호텔에서 「전환기의 남북한관계-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제6회 국내학술회의를 개최. 길정우 이 연구원 연구위원, 허문령

대북한정책 학술회

◇이병룡 민족통일연구원장은 30일 오전9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한반도 주변 4국의 대북한 정책」이라는 주제로 제2회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남북관계전망」 강연

◇이병룡 민족통일연구원장은7일오후2시한국교원대학종합연수원에서 전국 초·중·고교 교장들을 대상으로「남북관계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특강.

「북한 핵 문제」학술회

이병룡 민족통일연구원장은 16일 오후 서울 타워호텔에서 「북한의 핵 문제와 남북한관 계」를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북한권력구조 세미나

◇이병룡 민족통일연구원장은 11일 오후1시30분 호텔신라에서「북한의 권력구조와 김일성 이후의 정책방향 전망」을 주제로 개원 1주년기념 학술세미나를 열고 오후6시30분에는 같은 장소

남북 통일 정책 세미나

신영석 평화 문제 연구소장은 독일 한스자이델재단과 공동으로 「남북 화해 협력 시대의 통일 정책 전개」라는 주제로 3,4일 경주 조선호텔에서 세미나를 갖는다. 기조 발표는 이병룡 민

「남북한 화해…」학술회

이병룡 민족통일연구원장은 27일 호텔신라 영빈관에서 「남북화해 협력시대의 우리의 좌표와 과제」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갖는다. 주제발표는 정세현 민족통일연구원부원장 등 3명.

「통독과 남북한」워크숍

◇이병룡 민족통일연구원장은 21∼23일 독일 말렌테시에서 「통독과정 및 통일이후 독일문제와 남북한통일문제」라는 주제로 한독 워크숍을 개최.

군축·경협분야 진전기대/남북한관계 새해엔 어떻게 펼쳐질까

◎민족통일연구원이 본 앞날/북,체제 안다치는 범위 “통제개방”/김정일 권력승계 여건조성 주력 북/재야인사 접촉… 통일론 백가쟁명 남/이산가족 교류문제도 구체논의/걸림돌 핵사찰 문제

스칼라피노 교수 초빙

◇이병룡 민족통일연구원장은 7일 오전 10시 이 연구원에서 캘리포니아대 동아시아연구소 로버트 스칼라피노교수를 초청, 「미국에서 보는 남북한 관계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

경기, 인하꺾고 결승토스

경기대·한양대가 제18회 체육청소년부장관기 전국남녀대학배구대회 남자부 패권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이게 됐다. 경기대는 15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5일째 남자부 준결승에서 2년생 이

“북한 총체적 위기” 진단/통일연구원 국제학술회의

◎재화 부족으로 전경제 병목현상/동기유발 요인없어 사회 무력화 북한 사회를 「총체적 위기」로 전망하는 연구가 발표,주목을 끌고 있다. 민족통일연구원(원장 이병룡)은 28,29일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