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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광장에서 열린 '2014 승용차 없는 주간' 행사
’세계 차 없는 날’인 22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주최로 열린 ‘2014 승용차 없는 주간’ 기념행사가 열렸다. ‘세계 차 없는 날’은 일년 중 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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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리에 열린 닥터마틴 강남역 "#STANDFORSOMETHING" 콘서트
9월 19일, 닥터마틴은 강남역 M-Stage 야외무대에서 “#STAND FOR SOMETHING”이라는 캠페인 슬로건 아래에 AW14 시즌 주요 테마인 “The Spirit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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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전문가로 고위직 물갈이 … 안보기관으로 선회 신호
국정원 대선 개입 혐의로 기소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지난 1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뉴스1] -원세훈 전 원장의 국정원이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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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 No' 대거 투표 … 독립 두려움이 GB 살렸다
19일(현지시간) 글래스고의 한 호텔에 모여 있던 영연방 잔류파들이 스코틀랜드 독립 투표 결과가 ‘반대’로 확정되자 환호성을 터뜨리고 있다. [글래스고·에든버러 AP=뉴시스]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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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율 OECD 2위 '골초 한국' 담배 이야기
“50분 훈련하고 10분 쉴 때 피우는 ‘화랑’ 담배 한 대는 정말 꿀맛 같았지.” 1970년대 군 복무를 했던 박영배(57)씨에게 ‘화랑’ 담배는 군대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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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라이트 '건강 노후'에 103억 투자한다
글로벌 웰니스 전문기업 암웨이가 '건강 노후' 프로젝트에 103억 원을 투자한다. 암웨이의 건강기능식품 뉴트리라이트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17일(미국시간 기준) 미국 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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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자이, 배회 치매노인 구조 캠페인 MOU 체결
한국에자이(대표이사 고홍병)는 한국치매가족협회(회장: 이성희)가 치매노인 배회 방지를 위해 GPS 배회감지기를 보급하는 ‘집으로 가는 길’ 캠페인 시범사업을 15일부터 후원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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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친구 브랜드를 만나다
깜찍한 피규어, 연예인들이 즐겨 쓰는 선글라스, 스타일리쉬한 서핑보드 그리고 픽시 자전거. 언뜻 스마트폰과의 조합이 쉽게 그려지지 않는 이 제품들과 함께 삼성 갤럭시는 전혀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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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국회 토론회 찬반 양론 팽팽 "담뱃값 인상하면 담배소비량 34% 줄 것"
1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람직한 금연정책으로서의 담뱃값 인상 방안은?-담뱃값 인상의 효과와 우려되는 점’ 긴급 토론회는 예정된 2시간을 1시간이상 넘기며 치열하게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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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친환경 워커
금강제화의 신제품 ‘랜드로바 친환경 워커’ 출시 행사가 15일 서울 명동 매장에서 열렸다. 이번 출시된 신발은 유기 화합물이 사용되지 않는 내피, 재활용 재질의 바닥창 등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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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잃은 북극곰 세상의 정상에서 ‘북극 보호’를 외치다
환경보호 단체 그린피스의 기발한 ‘북극 보호 캠페인’이 눈길을 끈다. 그린피스가 지난 2012년 런칭한 ‘북극 보호 캠페인’ 영상이다. 라디오헤드가 부른 ‘Everythin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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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식의 시대공감] 300년 동거해도 '한 지붕 두 가족'
“스코틀랜드는 독립 국가가 돼야 하는가.” 오는 18일 주민투표에서 400여만의 스코틀랜드 유권자에게 던져진 질문이다.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가 하나의 나라를 이루기로 조약을 맺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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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식의 시대공감] 300년 동거해도 ‘한 지붕 두 가족’
“스코틀랜드는 독립 국가가 돼야 하는가.” 오는 18일 주민투표에서 400여만의 스코틀랜드 유권자에게 던져진 질문이다.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가 하나의 나라를 이루기로 조약을 맺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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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북한 인권 문제가 국제적 어젠다로 떠올랐다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빅터 차미국 조지타운대 교수 국가들의 공동체인 유엔의 총회가 2주 후 뉴욕에서 개최된다. 이번 총회는 북한 국민이 처한 상황에 대해 세계인들이 우려를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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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음주로 다가온 스코틀랜드 분리독립 주민 투표
영국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10일(이하 현지시간) 분리독립 지지 행사 '예스 캠페인(YES campaign)'이 열렸다. 지지자들이 분리독립을 찬성하는 대답 '예스(Yes)'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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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복의 세계 속의 한국] 네거티브의 함정
다음 주 목요일인 18일, 스코틀랜드가 독립여부를 두고 국민투표를 한다. 과반수의 찬성표가 나오면 영국, 즉 브리튼왕국의 한 축인 이 지역은 하나의 나라로 2016년 떨어져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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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김홍탁·김봉진·박서원이라는 3인의 브랜드
먼저 세 사람의 사진부터 보자. 드레스 코드도 없고 콘셉트도 없는 사진이지만 각자의 개성이 돋보인다. 이런 게 개인이 가진 오리지널리티라는 거다. 김홍탁은 글로벌·디지털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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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3명 중 1명 "4500원으로 인상될 경우 금연"…아껴 피겠다는 사람은?
보건복지부가 담뱃값을 4500원으로 인상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흡연자 3명 중 1명은 담뱃값이 오르면 금연하겠다고 답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담뱃값 인상 방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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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3명 중 1명 "4500원으로 인상될 경우 금연"…그렇게 쉽게?
보건복지부가 담뱃값을 4500원으로 인상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흡연자 3명 중 1명은 담뱃값이 오르면 금연하겠다고 답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담뱃값 인상 방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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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3명 중 1명, “담뱃값 인상되면 금연!” 정말?
보건복지부가 담뱃값을 4500원으로 인상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흡연자 3명 중 1명은 담뱃값이 오르면 금연하겠다고 답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담뱃값 인상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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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3명 중 1명 "담뱃값 4500원으로 인상될 경우 금연"…아껴 피겠다는?
보건복지부가 담뱃값을 4500원으로 인상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흡연자 3명 중 1명은 담뱃값이 오르면 금연하겠다고 답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담뱃값 인상 방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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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3명중 1명, 담뱃값 인상되면…"금연!"
보건복지부가 담뱃값을 4500원으로 인상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흡연자 3명 중 1명은 담뱃값이 오르면 금연하겠다고 답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담뱃값 인상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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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3명 중 1명, 담뱃값 인상되면 끊겠다
흡연자 3명 중 1명은 담뱃값이 4500원으로 인상되면 담배를 끊겠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담뱃값 인상 방침을 발표된 직후인 지난 3일 전국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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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값 4500원 되면 30% 금연
담뱃값을 4500원으로 올리면 흡연자 10명 중 3명이 담배를 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담뱃값 인상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이